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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셋째주] 은위, 그리고 장마

컨텐츠

댓글 2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셋사랑
  • |
  • 2013-06-20 15:54
답댓글

 드뎌 오늘 젤리언니가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합숙에 들어갔어요.

네티즌 투표라고 있다네요. 없는 시간이지만 가능하시면 부탁드려요^^

http://www.wmu.or.kr//bbs/main.php?bo_table=profile&wr_id=71

요기로 들어가셔서 투표해주시구요(사진 옆에)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_PLjpQObZYk

유트브 동영상도 추천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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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3-06-20 17:16
ㅎㅎ 저 다 했시유~~
이쁘고 발랄하고 봉사활동 영상보니 선해보여요~~~

셋사랑님, 좋으시겠다.
쑥 전체게시판으로 옮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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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3-06-20 21:45
라이노님.. 그동안 잘 지내셨쥬~?
계속 좋은 글 잘 읽고도 인사도 못했시유... 왜인지... 친한 분이 글을 쓰면 더 댓글을 달기가 어려운..끙... (저만 친하다고 생각하는 거면 어찌유...)-가만, 전 서울여자인디유....

크리스는 학교생활 잘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뭔 사나운일이 많으실까나.
라이노님은 북클럽에서 우리생활하는 거 읽는 거 같으시니 , 크리스 이야기 좀 들려줘요.
ㅎㅎ 제 턱은 아직도 반창고 붙이고 다니는데, 2주 정도 있다가 병원가서 다시 보고
그 때 흉터치료를 할 지 정해야하는데, 턱 부위이고.. 이제 뭐 이뻐야 할 나이도 아니고.. 해서
그냥 저냥 살려고 해요.
한마디로 이제 살만하다는 거여요.
ㅎㅎ 저 잘 먹어요. 그래서 자꾸 배가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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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6-20 23:33
클릭클릭하고 왔어요.
예전에 잠시 사진 본 적 있지만, 미모가 출중합니다.
이름도 참 이쁘게 지어주셨네요.
예전에 같이 찍은 사진에 젤리도 이쁘던데,
따님들 미모로 봐서 셋사랑님의 미모도 출중할 걸로 예상됨.^^
암튼 큰따님은 조만간 방송에서 날아다니고 있을 듯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중게에 올리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확 복사해서 올려버리고 싶은 걸 예의가 아닐까봐 참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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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06-21 09:31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용기를 내서 중게에 방금 올렸어요.
라이노님 축복의 말씀 감사드리구요.
아나운서가 되는 길이 쉽지않은 일이라 저도 지켜보고 있어요.
토대님 반창꼬투혼까지 하시면서 클릭해주셔서 넘 감사드리구요
하연님의 열렬한 지지 큰 힘이 됩니당^^

그리고 참고로 저는 너무 못낫시요. 뚱뚱하고 ㅋㅋ
젤리언니도 절 닮아 입이 돌출형이었는데, 치아교정을 하고나서 정말 인물이 달라졋어요.
저도 치아교정하고싶어요. 그럼 한미모 했을지도 ㅋㅋ

참 날마다 투표할 수 있어요. (이건 완전 강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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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06-21 14:36
눌렀어요. 눌렀어요.
우와. 셋사랑님.. 큰따님..
미모도 미모지만, 아주 설득력있는 음색이에요.
김주하 앵커처럼 보이스컬러가 약간 중저음이네요. (제 이어폰이 그런건가요?)
신뢰감 팍팍 느껴지는 매력보이스구요.
미모는.. 우와, 늘씬늘씬... 멋져요...
더운 여름을 뜨겁게 보내는 큰따님께 힘찬 응원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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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3-06-21 21:51
아침부터 열심히 돌아다니다보니 이제서야 투표랑 추천 했시유~~
큰 따님이 정말 매력덩어리네요.
예전에 큰 따님이 이런저런 활동에 끊임없이 도전한다 하셔서 참 멋지다 생각했었는데, 그뿐만 아니라 요렇게 미모와 지성을 겸비하고 있을 줄이야...바라보고 있음 너무 흐뭇하실 듯해요. 옛 어른들 말씀처럼 " 저 이쁜 걸 내 뱃속으로 낳았단 말이여~~" 하면서...ㅎㅎ.
이런 도전만으로도 멋지고 훌륭하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좋은 결과 있었음 좋겠네요.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응원할께요. 매일 열심히 클릭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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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06-22 21:58
차칸마녀님, 큰딸아이가 칭찬의 말 그대로 전했더니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너무 감사하다구 했어요
열심히 노력해야지요.
민재마미님, 감사드려요.
사실 본선진출이 목표였어요. 아이도 즐기고 오겠다고 했어요. 상에 너무 욕심내면 즐거움이 없어진다고 그래서 저도 꼭 그러라고 했어요.
쑥에서 일면식도 없는 분들인데도 너무 많이 응원해주셔서 사실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홍박샘님까지 저리 지지해주시니 감사함과 송구스러움까지^^
우짜든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이렇게 좋은 기운이 우리 아이에게 전해지는 것 같아 넘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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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06-20 09:50
답댓글

은위가 뭔가 했어요. ㅋㅋ

그쵸. 잘생긴 젊은 청년들 보면 참 보기 좋지요. 게다가 심성까지 올곧다면

아이들 시험끝나고 나면 한번 보러 가봐야겠어요.

그때까지 해야될 터인데

젤리가 지난 주에 보고싶다는 말을 살짝 했는데

제가 무 자르듯이 ''시험 끝내고 봐' 라고 했엇지요. ㅠㅠ

 

저도 드라마나 웹툰 뭐 요런 것에 몰입이 잘 안되요.

영화는 한번에 끝나니 참 좋은데

이어서 날마다 기다려서 보는 게 그리 맘에 안들어요. ㅋㅋ

(승질머리 급한 것 표나지요)

 

어제 젤리 수학 학원샘이 전화를 하셧어요.

역시 제가 짐작했던데로 지난 한달간 아주 느슨하게 했다고 하네요.

이번주부터 눈에 띄게 몰입해서 열심히 하고 있다는 젤리(진작 그럴것이지)

늘 카톡으로 반아이와 대화하고 즐거워보이니 엄마도 좋아해야하는데

힘들게 공부하는 모습이 보기좋은 나쁜 엄마이니

참 마음이 그렇습니다.

일단 26일부터 기말고사이니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어제는 2시까지 공부하고 잤다고 하네요.

 

참, 지난주토욜에 부산외고 영수학력경시대회를 보고 왔는데

젤리의 성적이 참으로 ㅠ ㅠ 해서 고민중입니다.

뭐 핑계를 대자면 시험당일날 젤리가 몸이 많이 아프긴 햇지만

그나마 꾸준히 한 수학은 상위 35%정도이구요.

영어는 거의 평균 정도랍니다.(영어가 무지 어려웠다고 하네요)

당근 부산에서 공부잘하는 아이들이 왔을테지만 성적이 기대이하여서 조금 고심중입니다.

 

줄리앙(중1)은 그나마 시험기간이라고 공부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에 만족하고 있어요.

남자아이들 아에 공부와 담쌓고 사는 아이들도 많은데 하면서

줄리앙에게는 한없이 너그러워지는 마음때문에

가끔 옆지기가 눈을 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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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6-20 11:34
젤리 이제 아픈 건 다 나았나요?
에효, 아픈데 무슨 시험을 잘 쳤겠어요?
그 시험이 범위가 어떻고 난이도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시험 준비를 덜 해서 그렇겠죠 뭐.
시험마다 그 시험에 딱 맞는 준비가 있겠지요?
젤리가 고민 내려놓고 건강관리 잘 하면서 기말시험 준비에 열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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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3-06-19 22:37
답댓글

민재마미님... 진정 그리도 감수성이 철철 넘치신단 말입니까?

김수현,..이하 세명 (전 이름도 몰라요.)를 보러 또 영화관에 가신단 말씀이십니까....

전, 드라마, 웹툰, 인소, 만화... 다 몰입이 안되어서 못봐요.

드라마 다시보기 오전에 하시는 주위친구엄마들 보면... 정말 재미있나... 싶더니,

민재마미님께서, 그리 소녀의 감성을 간직하고 계신 분이시네요.

 

다, 지어낸 이야기인데 정말 재미있단 말이죠? 전, 다큐만 보는데...ㅋㅋㅋ

나두 김수현보구 맘이 싱숭생숭 하고 싶단 말이쥬~~~~

 

우리큰 아들 지호는... (아니, 대니는..ㅋ) 너목들 시청중이어요.

얘는 이보영이 예쁘대요. (아니, 글케 연상을???)

전, 여태 방에서 영어책 읽고 중국어공부했구요.. 애들은 들마 보는중.

이거, 좀 그림이 이상하지요?

 

대니는 시험공부 열심히 하는 것 같아요. 잘 모르겠지만, 수행도 잘 하고 있는 듯 하고,

집에 오면 그날 해야 할 것 계획짜서 나름 하고 있지요. 중간에 쉬는 시간이 많긴 하지만, 화안내고

잘 맞춰주고 있어요.

이번 시험은 잘 보았으면 좋겠네요... 갈수록 과학이 어렵다 하니, 저로선 좀 난감...;;

외거나 이해하면 되는건데 용어부터 너무 친숙치 않아 다 새로이 받아들여야 해서 어려운가봐요.

초등때 과학책 좀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줄걸 그랬나봐요.

고등 과학이 중등에 많이 내려왔네요.

 

대니 동생 제시는, 한동안 게임에 너무 열중하더니 요즘은 피아노에 빠져있어요.

제시는 피아노 학원을 거의 다니지 않고 피아노를 독학했거든요.

근데, 게임생각이 나면 피아노를 치기로 스스로 약속을 했대요.

좋은 곡을 정해서 꾸준히 연습 하기를 반복해서 한곡을 완성하곤 해요.

희한하고 보는 재미가 있어요. 아직 꼬맹이인데,,(4학년이죠) 어찌 그리 영특한지..(ㅋㅋ 죄송;;)

 

대니는 원래 학원을 안 다니니 기말이라고 특별히 스케쥴을 조정할 필요는 없는데.

보통, 내신기간을 4주로 잡고 기말준비를 빡세게 시키지않나요?

민재네 학원은 그렇지 않고 휴강을 하나봐요.

울 동네는 토플이 120점 가까이 되는 친구들도 내신영어를 3주나 듣는 웃기지도 않은 풍경이 연출되곤 하는데...

 

예전엔 중등되면 시간이 없겠지.. 싶었는데,

시간.. 아주 많이 남아요.

 

내년엔 학교 축구부에 가입한다고 하길래... 어째서? 했더니

"중3이라 애들이 거의 빠진대요...."하더이다...ㅠㅠ

그래서, 얼른, "그럼, 자리가 있으니, 얼른 가입해서 축구하자... "그랬다는 웃기기도 한심하기도 한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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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3-06-20 01:43
정말 오래전엔 제가 드라마 중독 상태였어요. 거의 모든 드라마를 섭렵하는...근데 스텔라가 5살때쯤엔가 어린이집 다녀와서는 ebs 안 나온다고 (tv 시작할 시간이 안됐는데도...ㅠ) 떼쓰는 모습 보면서 tv를 멀리하기 시작했다지요. 지금은 드라마를 고르고 골라서 간혹 한편씩 봐요. 한때는 만화 중독이기도 했었어요. 특히 순정만화요. 대학때 선배들이나 친구들이 저를 찾다가 안 보이면 학교 근처 만화방으로 찾아왔었다는...ㅎㅎ. 다큐를 좋아하는 건 울 남편~~^^
너목들 시청하는 청소년들 많다고 하더만요. 스텔라는 드라마는 거의 안 봐요. 제가 보면 같이 따라 보기때문에 항상 스텔라가 잠든 뒤에 저혼자 몰래 다운받아 봐요. 쥐도 새도 모르게...ㅋ
제시의 피아노 독학은 정말 신기한대요. 저흰 7살때부터 학원다니다 지금은 개인레슨중이예요. 피아노를 좋아하는 편이고, 가끔씩 마음에 드는 곡 있음 악보 찾아서 한참씩 연습하곤 하는데, 요즘은 캐러비안의 해적 연습중이야요.
대니의 생활은 여유로와 보이네요. 우리는 매일 허덕거려서 좀 안쓰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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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06-20 09:36
토대님, 다친 곳은 괜찮으신거죠.
무신 공부하기를 엄마가 이리 좋아하신다니
토대님 자체가 아이들에게 본이 되겠어요.
그래서 대니뿐 아니라 제시까지 참 보기드문 아이들이네요,^^
토대님은 참 대니를 편안하게 해주면서 공부를 시키시는 것 같아요.
그 비결이 뭘까 생각했는데, 답이 나오네요.

집에서 혼자 스스로 공부하는 대니 칭찬합니다.
스스로 독학으로 피아노치는 제시도 당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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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6-20 11:30
학원을 다니고 안 다니고 간에,
공부를 많이 하고 안하고 상관없이,
시간이 많이 남는다는 대한민국 중고딩은
제가 본 바로는 대니가 처음이어요.ㅋㅋㅋㅋ
완전 부럽습니다.
시간관리의 비결을 공개해주세요.
대니의 타고난 장점 아니면 토대님의 모범 보이기 영향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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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3-06-19 17:07
답댓글

제 주위에도 김수현씨 땜에 힘들어하는 ? 맘들 여럿있으요. 영화도 강추라고...

 

아직 방학계획은 못 세웠고 기말 준비 시작하려구요.

둘째가 먼저봐서 거기에 포커스를 며칠 두었어요. 초등이긴 하지만 올해부터 중간고사가 없어져 범위가 장난이 아니네요.

큰애는 여태 수행평가가 쏟아져 겨우 마무리 단계에 있고요. 중간때 놀랬던 가슴을 기말엔 쓸어내릴수 있으려나 기대걸어보아요.

담임쌤이랑 한명 씩 상담했는데 지금 울 아이 꿈인 f1의 세계에 더 미쳐보라 하셨다고...기분이 좋아 왔네요.

쌤이 여러 좋은 말을 해주셨더라구요.

카트타기를 걸고 한달자습 약속을 잘 지켜서 어제로 카트타기획득 했어요.

주말에 타러가야죠. 오늘부터 또 다시 한달 시작한다네요. 스스로 그래주니 전 요즘 넘 행복하답니다.

질과 양을 따지자면 끝도 없고 아쉬움도 있겠지만 스스로 적은 양이라도 한다는게 넘 기특하네요.

 

장마..딸랑 며칠 비왔는데 오늘 해가 뜨니 와이리 반가운지...얼른 빨래부터 했어요.

즐건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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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3-06-20 01:52
주문했던 만화 도착했는데, 저 혼자 몰래 보려고 숨겨놨어요. 스텔라는 기말 끝나면 보여줄려구...ㅎㅎ.
다들 중간고사때 한번 경험해봤으니, 기말엔 훨씬 나아지지 않을까요. 더구나 스스로학습이 자리잡아가고 있으니...2학기엔 더 나아지구~~다같이 좋은 결과 기대해봐요~~
아이들의 꿈을 격려해주는 좋은 쌤이시네요. 막연히 공부만 강조하시는 것보다는 훨씬 낫지요.
저도 오늘 밀린 빨래 했어요. 집안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잘 마른 빨래의 뽀송뽀송한 느낌은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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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6-20 11:40
담임쌤이랑 자주 상담하고 친하게 지내면서 좋은 영향 많이 받았으면 좋겠네요.
꾸준히 약속 잘 지키는 찬이 기특하고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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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3-06-18 20:43
답댓글

중1/스텔라

 

시험이 2주정도 남았는데, 여전히 수행평가가 진행중이예요. 예체능 빼고는 대부분 논술형 평가라 필요한 자료 찾아서 정리해야 하는데, 그게 아직 빠른 편이 아니라 시간을 많이 잡아먹네요. 덕분에 시험공부는 별로 진척이 없어요. 그나마 주말에 좀 해야 하는데, 지난 주말엔 수학학원 다녀오고 숙제를 많이 내주셨는지 숙제하느라 시간을 다 보냈네요. 물론 그 사이에 결코 빼먹을 수 없는 프로인 <아빠 어디가> <런닝맨>은 시청했다지요...ㅎㅎ.

 

스텔라는 평소에 하는게 수학학원, 북클럽, 피아노레슨이예요.

수학학원은 보통 시험기간에 4회정도 휴강하는데, 이번엔 저희학교 시험날짜와 맞지를 않더라구요. 다음주 한 주는 그래도 시험공부를 해야 할 것 같은데, 수학학원을 가면 숙제가 많아서 딴 공부를 못하구...수학성적이 쪼매 걱정스럽긴 하지만 그렇다고 딴 과목들을 포기할 수는 없어서 수학학원은 쉴까 해요.

북클럽과 피아노 레슨은 다음주까진 그대로 진행하고, 시험보는 주에는 아무래도 쉬어야겠지요.

 

방학계획이라고 써놓긴 했지만, 저도 아직 많은 고민을 한건 아녀요.

수학학원은 정규수업에 특강이 플러스되어서 진행될 거구요. 일케되면 학원수업시간 뿐만 아니라 숙제까지 늘어나기 때문에 힘들어하긴 하는데, 스텔라가 레벨업하면서 건너뛴 학기가 있어서 그걸 특강으로 채워야 해서요.

영어는 어휘책 한권과 지난 겨울방학때 하다가 중단된 문법 다시 진행하려구요. 혹시 기회가 되면 학원에서 진행하는 문법 특강을 듣게 해볼까 하는 생각도 있어요.

되도록이면 매일 1시간정도 책읽기 끼워넣구요. 스마트폰 때문에 스스로 책을 붙들지는 않기 때문에 이렇게라도 책읽는 시간을 정해야하는 슬픈 현실...ㅠㅠ.

근데 방학이 한달도 안되네요.

중간에 1주일 여름휴가 다녀오는거 생각하면 짧아도 너무 짧아요~~

 

장마 때문에 집안에 습도가 높아서 제습기를 이방 저방 옮겨가며 돌리고 있어요. 

차라리 햇빛 쨍쨍 더운게 낫지 싶기도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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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3-06-19 16:43
방학계획을 벌써.,,,,부지런 하십니다요.
맞아요 . 방학이 넘 짧죠. 어영부영하다 끝날듯,,님 처럼 미리 계획을 세워야 겠네요.
요즘 제습기가 인기상품은 맞나봐요 ㅋㅋ 그댁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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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3-06-20 02:03
비투스님, 동생네가 같이 여행가자고 연락이 와서 어쩌다보니 미리 휴가계획을 잡았어요. 방학이어도 요즘 아이들은 쉴 짬이 별로 없어서리~~오히려 학원 시간만 더 길어진다는...ㅠㅠ.
차니여니하니님, 문제는 저 계획이 아직 에미만의 계획이라는 거여요. 따님은 아직 암 생각 없구...요즘 옷 사달라는 타령만 늘어놓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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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06-20 09:30
그쵸. 방학이 짧아도 너무 짧죠.
방학에는 할 일도 너무 많고 결국 계획만 세우고 만다는 ㅋㅋ
수학은 학원을 안가도 그래도 조금씩 시험기간에 꾸준히 해야될거예요.
수학적 감이 뛰어난 아이들은 곧잘하지만
수학내신은 늘 만점을 놓지지않는 젤리도 그 비결이 시험전날까지
꾸준히 수학문제를 푸는거랍니다.
젤리도 누리단에서 제주도 3박4일 여행이 계획되어있고
또 여름휴가 2박3일까지 갔다오고나면 정말 방학이 없어질 것 같아서
어찌해야하나 고민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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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6-18 19:18
답댓글

저는 요새 구월령(최진혁) 좋던데요.ㅎㅎ

 

최진혁 - 잘 있나요

 

 

 

 

Yisabel - My Eden (구가의 서 OST)

 

 

 

There's a stone for the things forgotten   

Just a stone for all you wanted  

Look, a stone for what will not be:  

All you thought was there  

Count the stones don't think about him.  


Let the stones become your mountain.  


Let them go the nights you doubted:  


All those thousand cares  

Softly now thread
Through the towns and the dark. 

  Softly be led  

By the clouds and the stars.  

 When the distances grow, 

 When the winds start to blow,


Something whispers from afar: 

 There's a home in the heart 

 Another heaven



There's a time for everything, 

There's a song for every dream


(There's a song)  


There's a stone for every action, 

 For the things you won't look back on. 
Look, a stone for all that will be: 

All that still is me.

Softly now thread 

Through the sounds of the dark. 

Softly be led  

 By the clouds and the stars. 

When the distances grow,

When the winds start to blow,  


Something whispers from afar:  

There's a home in the heart

Another heaven 

 

There's a time for everything,

There's a song for every dream. 

 There's a world that's yet to be 

 There's a time for everything,


There's a song for every dream.

 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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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3-06-18 20:13
제가 요즘 특별히 보는 드라마는 없는데, 대신에 대부분의 드라마 줄거리는 거의 알고 있어요.
다크 월령 인기가 요즘 여인네들 사이에 최고지요.
특히 어제 윤세아씨와 함께 나온 달빛정원씬에서 펑펑 울었다는 분들 많더라구요.
제가 자주 가는 카페에 어떤 분이 어제 그 장면에서 월령 오열하는 거 보면서 펑펑 울다가 자기집 세남자를 보니 모두 오징어로 보인다며 엉엉~~하고 써 놓으셨더군요....ㅋㅋ.
최진혁씨가 부른 '잘있나요'는 오늘 음원차트를 올킬 하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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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3-06-19 16:55
완전 선남선녀이네요. 부럽당..ㅋㅋ
안구정화의 시간 감사해요.
요즘 우리집은 주말말곤 티비볼 시간이 왜 없는지 모르겠다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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