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오늘 젤리언니가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합숙에 들어갔어요.
네티즌 투표라고 있다네요. 없는 시간이지만 가능하시면 부탁드려요^^
http://www.wmu.or.kr//bbs/main.php?bo_table=profile&wr_id=71
요기로 들어가셔서 투표해주시구요(사진 옆에)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_PLjpQObZYk
유트브 동영상도 추천부탁해요
은위가 뭔가 했어요. ㅋㅋ
그쵸. 잘생긴 젊은 청년들 보면 참 보기 좋지요. 게다가 심성까지 올곧다면
아이들 시험끝나고 나면 한번 보러 가봐야겠어요.
그때까지 해야될 터인데
젤리가 지난 주에 보고싶다는 말을 살짝 했는데
제가 무 자르듯이 ''시험 끝내고 봐' 라고 했엇지요. ㅠㅠ
저도 드라마나 웹툰 뭐 요런 것에 몰입이 잘 안되요.
영화는 한번에 끝나니 참 좋은데
이어서 날마다 기다려서 보는 게 그리 맘에 안들어요. ㅋㅋ
(승질머리 급한 것 표나지요)
어제 젤리 수학 학원샘이 전화를 하셧어요.
역시 제가 짐작했던데로 지난 한달간 아주 느슨하게 했다고 하네요.
이번주부터 눈에 띄게 몰입해서 열심히 하고 있다는 젤리(진작 그럴것이지)
늘 카톡으로 반아이와 대화하고 즐거워보이니 엄마도 좋아해야하는데
힘들게 공부하는 모습이 보기좋은 나쁜 엄마이니
참 마음이 그렇습니다.
일단 26일부터 기말고사이니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어제는 2시까지 공부하고 잤다고 하네요.
참, 지난주토욜에 부산외고 영수학력경시대회를 보고 왔는데
젤리의 성적이 참으로 ㅠ ㅠ 해서 고민중입니다.
뭐 핑계를 대자면 시험당일날 젤리가 몸이 많이 아프긴 햇지만
그나마 꾸준히 한 수학은 상위 35%정도이구요.
영어는 거의 평균 정도랍니다.(영어가 무지 어려웠다고 하네요)
당근 부산에서 공부잘하는 아이들이 왔을테지만 성적이 기대이하여서 조금 고심중입니다.
줄리앙(중1)은 그나마 시험기간이라고 공부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에 만족하고 있어요.
남자아이들 아에 공부와 담쌓고 사는 아이들도 많은데 하면서
줄리앙에게는 한없이 너그러워지는 마음때문에
가끔 옆지기가 눈을 흘깁니다.
민재마미님... 진정 그리도 감수성이 철철 넘치신단 말입니까?
김수현,..이하 세명 (전 이름도 몰라요.)를 보러 또 영화관에 가신단 말씀이십니까....
전, 드라마, 웹툰, 인소, 만화... 다 몰입이 안되어서 못봐요.
드라마 다시보기 오전에 하시는 주위친구엄마들 보면... 정말 재미있나... 싶더니,
민재마미님께서, 그리 소녀의 감성을 간직하고 계신 분이시네요.
다, 지어낸 이야기인데 정말 재미있단 말이죠? 전, 다큐만 보는데...ㅋㅋㅋ
나두 김수현보구 맘이 싱숭생숭 하고 싶단 말이쥬~~~~
우리큰 아들 지호는... (아니, 대니는..ㅋ) 너목들 시청중이어요.
얘는 이보영이 예쁘대요. (아니, 글케 연상을???)
전, 여태 방에서 영어책 읽고 중국어공부했구요.. 애들은 들마 보는중.
이거, 좀 그림이 이상하지요?
대니는 시험공부 열심히 하는 것 같아요. 잘 모르겠지만, 수행도 잘 하고 있는 듯 하고,
집에 오면 그날 해야 할 것 계획짜서 나름 하고 있지요. 중간에 쉬는 시간이 많긴 하지만, 화안내고
잘 맞춰주고 있어요.
이번 시험은 잘 보았으면 좋겠네요... 갈수록 과학이 어렵다 하니, 저로선 좀 난감...;;
외거나 이해하면 되는건데 용어부터 너무 친숙치 않아 다 새로이 받아들여야 해서 어려운가봐요.
초등때 과학책 좀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줄걸 그랬나봐요.
고등 과학이 중등에 많이 내려왔네요.
대니 동생 제시는, 한동안 게임에 너무 열중하더니 요즘은 피아노에 빠져있어요.
제시는 피아노 학원을 거의 다니지 않고 피아노를 독학했거든요.
근데, 게임생각이 나면 피아노를 치기로 스스로 약속을 했대요.
좋은 곡을 정해서 꾸준히 연습 하기를 반복해서 한곡을 완성하곤 해요.
희한하고 보는 재미가 있어요. 아직 꼬맹이인데,,(4학년이죠) 어찌 그리 영특한지..(ㅋㅋ 죄송;;)
대니는 원래 학원을 안 다니니 기말이라고 특별히 스케쥴을 조정할 필요는 없는데.
보통, 내신기간을 4주로 잡고 기말준비를 빡세게 시키지않나요?
민재네 학원은 그렇지 않고 휴강을 하나봐요.
울 동네는 토플이 120점 가까이 되는 친구들도 내신영어를 3주나 듣는 웃기지도 않은 풍경이 연출되곤 하는데...
예전엔 중등되면 시간이 없겠지.. 싶었는데,
시간.. 아주 많이 남아요.
내년엔 학교 축구부에 가입한다고 하길래... 어째서? 했더니
"중3이라 애들이 거의 빠진대요...."하더이다...ㅠㅠ
그래서, 얼른, "그럼, 자리가 있으니, 얼른 가입해서 축구하자... "그랬다는 웃기기도 한심하기도 한 야그~
제 주위에도 김수현씨 땜에 힘들어하는 ? 맘들 여럿있으요. 영화도 강추라고...
아직 방학계획은 못 세웠고 기말 준비 시작하려구요.
둘째가 먼저봐서 거기에 포커스를 며칠 두었어요. 초등이긴 하지만 올해부터 중간고사가 없어져 범위가 장난이 아니네요.
큰애는 여태 수행평가가 쏟아져 겨우 마무리 단계에 있고요. 중간때 놀랬던 가슴을 기말엔 쓸어내릴수 있으려나 기대걸어보아요.
담임쌤이랑 한명 씩 상담했는데 지금 울 아이 꿈인 f1의 세계에 더 미쳐보라 하셨다고...기분이 좋아 왔네요.
쌤이 여러 좋은 말을 해주셨더라구요.
카트타기를 걸고 한달자습 약속을 잘 지켜서 어제로 카트타기획득 했어요.
주말에 타러가야죠. 오늘부터 또 다시 한달 시작한다네요. 스스로 그래주니 전 요즘 넘 행복하답니다.
질과 양을 따지자면 끝도 없고 아쉬움도 있겠지만 스스로 적은 양이라도 한다는게 넘 기특하네요.
장마..딸랑 며칠 비왔는데 오늘 해가 뜨니 와이리 반가운지...얼른 빨래부터 했어요.
즐건 오후 되세요..
중1/스텔라
시험이 2주정도 남았는데, 여전히 수행평가가 진행중이예요. 예체능 빼고는 대부분 논술형 평가라 필요한 자료 찾아서 정리해야 하는데, 그게 아직 빠른 편이 아니라 시간을 많이 잡아먹네요. 덕분에 시험공부는 별로 진척이 없어요. 그나마 주말에 좀 해야 하는데, 지난 주말엔 수학학원 다녀오고 숙제를 많이 내주셨는지 숙제하느라 시간을 다 보냈네요. 물론 그 사이에 결코 빼먹을 수 없는 프로인 <아빠 어디가> <런닝맨>은 시청했다지요...ㅎㅎ.
스텔라는 평소에 하는게 수학학원, 북클럽, 피아노레슨이예요.
수학학원은 보통 시험기간에 4회정도 휴강하는데, 이번엔 저희학교 시험날짜와 맞지를 않더라구요. 다음주 한 주는 그래도 시험공부를 해야 할 것 같은데, 수학학원을 가면 숙제가 많아서 딴 공부를 못하구...수학성적이 쪼매 걱정스럽긴 하지만 그렇다고 딴 과목들을 포기할 수는 없어서 수학학원은 쉴까 해요.
북클럽과 피아노 레슨은 다음주까진 그대로 진행하고, 시험보는 주에는 아무래도 쉬어야겠지요.
방학계획이라고 써놓긴 했지만, 저도 아직 많은 고민을 한건 아녀요.
수학학원은 정규수업에 특강이 플러스되어서 진행될 거구요. 일케되면 학원수업시간 뿐만 아니라 숙제까지 늘어나기 때문에 힘들어하긴 하는데, 스텔라가 레벨업하면서 건너뛴 학기가 있어서 그걸 특강으로 채워야 해서요.
영어는 어휘책 한권과 지난 겨울방학때 하다가 중단된 문법 다시 진행하려구요. 혹시 기회가 되면 학원에서 진행하는 문법 특강을 듣게 해볼까 하는 생각도 있어요.
되도록이면 매일 1시간정도 책읽기 끼워넣구요. 스마트폰 때문에 스스로 책을 붙들지는 않기 때문에 이렇게라도 책읽는 시간을 정해야하는 슬픈 현실...ㅠㅠ.
근데 방학이 한달도 안되네요.
중간에 1주일 여름휴가 다녀오는거 생각하면 짧아도 너무 짧아요~~
장마 때문에 집안에 습도가 높아서 제습기를 이방 저방 옮겨가며 돌리고 있어요.
차라리 햇빛 쨍쨍 더운게 낫지 싶기도 하구...
저는 요새 구월령(최진혁) 좋던데요.ㅎㅎ
최진혁 - 잘 있나요
Yisabel - My Eden (구가의 서 OST)
There's a stone for the things forgotten
Just a stone for all you wanted
Look, a stone for what will not be:
All you thought was there
Count the stones don't think about him.
Let the stones become your mountain.
Let them go the nights you doubted:
All those thousand cares
Softly now thread
Through the towns and the dark.
Softly be led
By the clouds and the stars.
When the distances grow,
When the winds start to blow,
Something whispers from afar:
There's a home in the heart
Another heaven
There's a time for everything,
There's a song for every dream
(There's a song)
There's a stone for every action,
For the things you won't look back on.
Look, a stone for all that will be:
All that still is me.
Softly now thread
Through the sounds of the dark.
Softly be led
By the clouds and the stars.
When the distances grow,
When the winds start to blow,
Something whispers from afar:
There's a home in the heart
Another heaven
There's a time for everything,
There's a song for every dream.
There's a world that's yet to be
There's a time for everything,
There's a song for every dream.
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