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보엄마입니다.
1. 공립학교 다니는데, 급식당번 없습니다. 식당 따로 있고요.
2. 같은 학교내에서도 반마다 다르고, 시간되시고 원하시는 일부맘들은 자발적으로 청소합니다.
담임선생님께서 노골적으로 얘기하는 반은 참여도가 더 높습니다.
총회끝나고 나면 반대표중심으로 제대로 조편성하여 청소 들어가네요.
결론은 학교마다 담임마다 다를거라는거죠...
암튼...반갑습니다.^^
저도 초보엄마지만 요며칠 학교 다녀 본 경험으로 말씀 드리자면,
1.모든 공립이라 단정할 수는 없겠지만.. 저희 학교는 매일 한반에 3-4명 정도의 해당반 엄마가 와서 급식당번을 합니다. 급식검수는 한반에 2명씩을 뽑아서 전교 단위로 돌아가면서 하는 걸로 되어 있구요.
저희 학교는 교실에서 먹는 관계로 이문제는 패스~
2.입학식 하자마자 반으로 이동하니까 복도에 아예 게시판이 있더라구요. 3월 한달 달력에 급식&청소가능일에 아들 이름 적으면 그걸로 봉사 일정 완료! 처음이라 4일 정도 계속 붙여 놓더라구요. 오늘 총회갔더니 4월 달력 붙여 놨구요. 다들 적으니까 안 적으면 좀 그렇더라구요. 직장맘들은 한달에 두번 토요일날에 다 몰리구요.
저도 한 3번 봉사하고 왔는데요.. 자발적인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매번 돌아오면서 씁쓸한 느낌을 받는 건 왜일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