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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영어 말하기 자신감이 중요해요.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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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댓글쓰기 본문보기

  • 플라시보
  • |
  • 2010-03-19 10:19
답댓글

하니비님께서 걱정하실 때 저는 잘 해낼 줄 알았습니다.

근성있는 사람은 어딜 가나 해내고야 마니까요.

그래도 불안하고 염려되는 것이 엄마 마음인가봐요.

저의 아들도 자신감이 넘치고 튀는 성격이기는 한데,근성이 없어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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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함티
  • |
  • 2010-03-19 10:02
답댓글

중등에서 하나비님 글 찾아 읽다 초등에 올려주신 글 읽으니 횡재맞은 기분이네요 ㅋㅋㅋㅋㅋ

 

영어 말하기가 항상 고민이네요. 

자신감이 중요하다지만 없는 살림에 외국인과의 접촉을 어찌 시도해야할지 ....

이런 저런 고민을 하다보면 방법이 하나둘 생기겠지요 ^^

 

어제는 아이 친구들중 엄마표 하는 아이들 없나 찾아봤는데 ... 저 혼자더라구요.

초등때부터 학원에 학습지에 ... 다들 신경은 쓰고 있으나 다른 길이라 ...

1학년이면 찾을수 있을줄 알았는데 ...  쭉 외로이 가야하는건 아닌지 맘이 답답하네요.

 

자주자주 글 올려주셔용. 기다릴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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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jsh2007h
  • |
  • 2010-03-19 09:59
답댓글

 

흔들리는 맘을 하니비님 올리신 글보며 다시한번 다잡아보는 맘입니다.

늘 좋은 글 감사드리구요 울 아들 초3인데 영어는 잘하는 편인데 수학이 빵구가 확 났어요

상담하신 담임선생님 왈  수학을 놓치면 안됩니다  지금이라도 개인 붙이세요 그러네요 ㅠㅠ

개인적으로 초 3까진 영어에 중점을 두고 초4가서 타과목에 중점을 두려했는데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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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0-03-18 14:20
답댓글

 

하니비님 오래만이지요?

별고 없이 잘지내시지요  아들내미들도 여전히  당당하게 자기길을가니 정말 부러울따름이어요

저도 스피킹에 관한한 같은생각입니다 

말하기는  일상이 되거나 아니면 특별히 말하려는 훈련을 해야 해요

근데 스피킹에는 사실 사람들이 잘 이해가 안돼는 또는  반대로 생각하는 결정적인  열쇠가 존재합니다

즉 후에 성인이 되서 스피킹을 할수있느냐 없느냐는  사실 이것이 좌우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듯해요

얼마나 꾸준히 또   질적으로 높은 수준을했느냐보단   스피킹에 몰입한 경험이  어릴때 있느냐 없느냐  이것이 열쇠인거같아요   얼마나 잘했느냐 가 아니고요...

사실 언어라고 하는것은 단기간집중리라기보단  일생동안 꾸준히라는게  맞는말입니다

그래서 문법같은거  단어같은것도 꾸준히 하지 않으면 다 잊습니다만  말하기는  경험이 있다면 몇년 안쓰면 광속으로 잊아버리는것은 당연지사지만 또 그만큼 다시 올라채기도 수월해 보여요..

그러니 오직 말하기만은요  경험이 거의  성공의 반이상을 차지한다고 말하면 어떨지....

것도 머리가 말랑말랑한  어린나이의 스피킹 경험이요....얼마나 잘했는지 차이는 성인이 되면  없어집니다

음 저는 오늘 차고치러 와가지고  오랜만에  한가하야..수다 떨고 있어요 ...

즐겁게 신명나게  스피킹을 해봤던 경험이  가장  중요한것이 아닐까 생각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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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비맘
  • |
  • 2010-03-18 11:27
답댓글

하니비님 글을 보면 먼저가신 여유로움과 심지가 있으신것 같아 저같이 불안한 초딩 맘 많이 안정이 됩니다.

저희집 딸아이 이야기 같아서 맘이 콩닥콩닥 뛰는 것 같습니다.

딸아이 성격이 하니비님 큰아드님 같은것 같아요.

영어 말하기 자신감 충만입니다.. 엉텅리로 말하구서두 외국인은  다알아 듣으니 걱정 말라고 난리입니다.

영어 말하기가 꼭 정답이 있는것은 아니다면서 초4학년이 저를 달랩니다.

그래서인지 원어민선생님도 친구요.. 외국인도 만나면 친구요... 그럼니다.

전 더 크기전에 어법에 맞는 영어를 하도록 더 노력시키고 싶은데 ....

우리 아이는 즐기면서 하고 싶데요.. 영어가 제일 쉽답니다.. 

무슨 자신감인가 했는데 하니비님 글을 보구서 좀 안심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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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3-18 10:15
답댓글

진심어린 글 감사드립니다.

아직 초등 저학년이기에 마음의 위안을 받기도 하고 더 자극받게 됩니다.

결국에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자신감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자신감으로 무장 되어 있으면 무엇을 하든 열심히 하게 마련이니까요.

저도 책만 읽힐 게 아니라 외국 사람들과 접촉 하는 방법을 연구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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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들바람
  • |
  • 2010-03-18 09:57
답댓글

가끔씩 초게에다 올려주시는 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큰 아이들 키우시는 분들의 말씀은 왠지 더 믿음이 가고 참고하게 되더라구요.

저도 언제쯤 큰 아드님의 연애사~ 같은것이 올라올려나~ 하고 내심 기다리는 큰아드님 팬이거든요.

그냥 여친말고 찐한 여친 생겨도 알려주시구요...

지금은 초등 저학년이니만 고학년이 되면 방학때 좋은 기회 만들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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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0-03-18 09:59
얼마나 짠돌이에 이기적인지...
시간 아까워 타대생은 못 사귄대요.
진정한 여친 사귀기는 틀렸다고 했어요.
지나고 나니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요.
그러나 과거는 이미 흘러갔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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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0-03-18 09:49
답댓글

됀장~!!! 대따 길게 코멘트 쓰고 있었는데 날아갔어요... 꺼이꺼이...

하니비님~ 진짜 오랫만에 인사드리지요~ 그간 잘 지내셨어요?

맨날 유게에만 있다가 삼백년만에 초등 들어와 보고 있어요.

진짜 글을 읽으면서, 맞아! 맞아! 하면서 무릎을 탁 치다가...

엉? 여자 친구가 있어? 그런데 이걸 너무 담담하게 쿨하게 받아들이시는 거 아냐?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너무 구식인가...?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완전 100% 공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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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0-03-18 09:54
이상해요...
본인만 수정이 된다고 하면서 수정할 수 없어
수정하고 삭제해서 다시 글을 올려어요.
그동안 댓글을 다셨나보다..
우리 옛날에 저쪽 방에서 정말 재미있었는데...
선보러 나가신다고 하시더니
어느사이 달덩이 같은 아들이...ㅎㅎㅎ
여자친구요?
제가 너무 잘 알아요.
요즘 애들은 여친에 관해서도 너무 거침없이 이야기 해요.
여친 부모님의 교육관까지...
제 웹칼럼 여딘가에 사진 숨겨두었는데...
글 너무너무 재미있게 쓰시고
유쾌하게 해주시고...
저도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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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자나무
  • |
  • 2010-03-18 09:48
답댓글

우와~ 넘 부럽네요.

영어가 물처럼 좔좔 나온다니...

언제 전 그렇게 될 수 있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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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0-03-18 09:55
물처럼 좔~좔
우리 아이에게 배운 표현이에요.^^
어제 이 이야기 하느라...
핸펀 요금이..ㅠㅠㅠ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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