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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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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9 댓글쓰기 본문보기

  • 샛별마을
  • |
  • 2010-03-22 10:00
답댓글

뭔 글이 이리 댓글이 많이 달렸나 놀라 들어왔는데 역시

브죵님 말솜씨가 좋으셔서 그런지 인기가 많으신 것 같습니다 ^^

아이가 하는 하루 학습 분량은

하루 수학 1시간 정도 문제 풀기

dvd 영화 1편 보기

영어책 집중듣기 요거 30분 정도

국어책 읽기 이틀에 한 번 20분

그리고 매일 독서시간 30분

이 정도 인 것 같아요.

 

브죵님 계획이 매일 하려면 그리 만만한 계획처럼 보이지는 않은데

잘 하고 계시는 것 같아 부럽습니다.

영어 읽기를 좀 시키고 싶은데 했다 안했다 들쭉 날쭉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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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3-22 10:59
제 댓글이 거의 반인걸요..^^
그리고.. 지난 겨울 집중듣기로.. 제 글보면 댓글강박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죠. ㅋㅋ

전부 잘 지켜지진 않구요.. 안되는 날도 있지만..
대체로는 지키려고해요.. 아이가 독서를 아주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머리가 뛰어나게 좋지도 않고... 대신 내어준 것은 성실히 하는 편이에요.
그런 아이 성향에 맞춰서 진행하는 거지요.

그리고 저도.. 암것도 안하고 아이 노는 꼴은 못보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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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맘
  • |
  • 2010-03-21 23:20
답댓글

역시 브죵님 글은 조회수도 많고 댓글도 많군요 ^ ^

요즘 회사에서 넘 정신이 없어서 매일 들어오던 쑥에 자주 못들어오네요

쁘죵님 계획을 보니 ... 밥 안먹어도 배부르겠어요

울 집은 계획은 세우려고 해도 월-목요일까지는 아이가 오후 스케쥴이 넘 바뻐서 .. 낮에는 뭐 ... 숙제를 내주고 가도 당근 안해주시고... 저녁에는 8시30분에 늦은 저녁을 먹고, 영어듣기 1권 하면 더이상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요

수학과 영어, 두가지를 할 시간이 안나오더라구요. 늦게 시작한 영어라서 ... 4학년까지는 수학보다는 영어에 시간을 더 가져보기로 했습니다. 소리없이도 읽기가 자유로워질때까지 ...

주말에 못한 수학과 영어를 더 해보려고 했더만... 3학년까지만해도 토요일에 끝나면 바로 집에 오더만 4학년 진입하니 친구들과 어울려 노느라고 저녁 먹을때나 들어오는날이 늘어나네요.

일요일도 어김없이 점심먹고는 늘 어긴가를 행차하시네요 ^ ^

아마도 누구네 집에서 게임을 하지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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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3-21 23:47
하루가 정말 빨리빨리 가요..

젝 스톨워트는 반응이 어떤가요?

좀 힘들어하면.. 한달 정도 후에.. 미스터맨...
그 집으로 보낼게요..그건.. 나이 성별 크게 상관없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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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맘
  • |
  • 2010-03-22 13:34
반응 나쁘지 않아요.. 단지 좀 길어서 금요일과 토요일만 듣고 있어요. 평일에는 좀 짧은것으로 하고요.. 그리고 미스터맨은 저희 동네 도서관에 새것이 들어왔더라구요.. 조금씩 빌려 읽으면 될거 같아서 다른분께 양보할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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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로이
  • |
  • 2010-03-20 00:53
답댓글

브죵님 오랜만이예요~~

저희집은 아침에 제가 먼저 출근을 하면 아이는 디비디를 40분정도

보다가 학교에 갑니다.

아침집듣을 해볼까도 생각해 봤는데 등교준비를 하면서 하기에는

무리일거 같아서 디비디 보기로 바꿨어요.

 

울 애는 5학년이라 수욜만 4교시고 나머지는 6교시..

방과후 영어(주5일) 하기전까지 30분정도 도서관에서 책을 읽구요.

영어 끝난후 간식을 먹고 수학 학원을 가요.

제가 퇴근할 때까지 아이 혼자 있어야해서 이번주부터 보냈어요.

처음 가보는 공부 학원이라 너무 재미 있답니다.

 

저녁을 먹은후 집듣과 영어책 읽기,e-Glossary 1시간~1시간 반정도,

월수금 EBS강의,화목토 문제해결의 길잡이 30분정도 하고

나머지 시간에 숙제등을 합니다.

 

그리고 토요일은 주산과 논술 수업이 있어요.

 

계획대로 되지 않는 날도 많은데 영어는 꼭 할려고 노력합니다.

힘들지 않냐고 가끔씩 물어보면 힘들지 않고 재미 있대요.

즐기면서 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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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3-20 08:57
저도 저렇게 적어놓긴해도. 못하는 날도 좀 있죠.
어제가 그런 날이었네요. 6교시하고 와서.. 좀 쉬었다가..
갑자기 자전거가 한대 생기는 바람에 그거 탄다고...
저녁시간 다 되어서 듣기하고 숙제하고 쫒기듯 수학하니..
아이가 피곤해서 제대로 못풀더라구요..

주말에 밀린 한자는 좀 해야지 싶어요.
그래도 그건 즐겨하니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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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바
  • |
  • 2010-03-20 10:36
으악!!같은 5학년인데...넘 다르네요...ㅠㅠ
사실 어제 저녁부터 좀 우울 해 져서리...참...씁쓸한 맘이 한번씩 들때가 있잖아요..그냥...
갑자기...사소한 일이 스타트가 되서...
정말 이번 5학년 일학기 넘 하는게 없구나...를 느끼고 씁쓸했던게 어젯밤인데..
클로이님~~절또한번 씁쓸하게 만드시네요...^^;;
그냥 암생각없이 편하게 할 만큼만,,,요걸로만 스케줄을 짜고
그마저고 그닥 의욕은 별로 없이 하다보니...
더군다나 시모님 까지 와 계셨기에...
얼만큼 하나 체크는 안해봤는데..
어젯밤 문득 해 보니 넘 적은 겁니다...ㅠㅠ급 절망 모드..로 빠져서리...
암튼 다시 함더 재정검 좀 들가 봐야겠어요...
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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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로이
  • |
  • 2010-03-20 14:23
아유~ 라바님~~
윗글에도 적었듯이 계획대로 되지 않는 날이 많아요.
그리고 우리 아이가 원체 느려놔서 몇가지 하고 나면 잘 시간이 되어 버려요.
계획이라도 거창하게 잡아놔야 그 중에 몇가지라도 할거 같아서
저렇게 짜 놓은 거예요..
라바님 잘 하시면서 괜히 그러신다~~
저희도 한자를 해야 하는데 시간이 없어요.
브죵님 댁은 한자를 즐겨한다니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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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민쟁이
  • |
  • 2010-03-19 23:23
답댓글

브죵님 글을 중독성분이 넘 강해요~

멀리서도 "브"자만 보이면 달려오게 만드시니 말이에요..ㅋ

저희 딸도 이제 3학년이 되었어요.

일주일 학습계획이라...

영어(매일) 집중듣기 1권씩(대략 1시간 걸려요)

               조금 시간된다 싶으면 2번 반복,, 주중에 1~2번 정도 하루에 2번 듣는거 같아요

수학(매일) 3-1 우등생수학, 문해길

               (1시간 정도 걸리나요? 평균 1시간 잡음 될것 같아요~, 혼자 막히면 거의 몇시간이고..-.-

                이상하게 머리속이 꼬인것처럼 헤맬때가 있더군요)

3학년이 되니 집에 오는 시간이 3일은 4시, 2일은 2시에 와요~

게다가 영어학원을 2일 다니다보니 2일은 학교, 영어학원 외에는 거의 아무것도 못하네요.

 

한자도 조금씩 해 주고 싶은데, 넘 부담스러운 듯 하여 쉽지 않구요.

어떻게 시간활용을 잘 할 수 있을까 요즘 그게 많이 고민됩니다.

한글책도 꾸준히 읽어줘야 수학, 영어도 쉽게 잘 될텐데 말이죠.

저희는 당분간 한글책 독서시간 확보에 가장 신경을 써야 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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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3-20 08:59
중독이 아니라.. 습관일거에요..^^
매일 댓글달던 습관.. 그래서 습관이 무서운가봐요..
웬지 댓글을 달아야만 할 것 같은..ㅋ

아이들도 진짜 영어 하다보면.. 습관이 되는 거 같아요.
힘들지만.. 하긴해야하는데.. 뭐 그런 생각 하는 것 같구요.

집중듣기 1시간 하는 게 쉽지 않지요.. 더구나.. 학원다니다보면 더더욱이요.
그래도 꾸준히 잘하는 아이가 참말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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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아들맘
  • |
  • 2010-03-19 22:12
답댓글

안녕하세요...브죵님^^

오랫만에 글 남기네요..^^

브죵님의 규칙적인 계획표를 보니 부럽네요...

 

저희아들은

요즘 계획대로 실천되는게 없네요....ㅠ.ㅠ

학교도 입학하고 해서 좀 풀어주었더니 하루종일 빈둥빈둥 책만 보내요....

만화책이요~~~

 

아침에 스쿨버스DVD 30분정도 보구~~

12시30분쯤 집에와서 점심먹고 2시간정도 만화책위주로 책을봐요~~

그리고 좋아하는 dvd 시청과 리틀팍스

동생이 유치원 갔다오면 둘이 1시간정도 티격태격 놀다가 또 책봅니다....

학습이라고는 7세부터 했던  주 2회 주산뿐이네요.....

학습만화라고는 하지만 넘 만화만 보는 경향이 요즘 좀 고민스러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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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3-20 09:02
계획이야... 늘 규칙적이죠..ㅋ

만화 좀 보다가.. 또 줄글도 보다가 그러더라구요.
너무 걱정하진 마시구요.

입학 후 4월정도부터는 조금씩이라도 공부하는 습관 갖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집듣 시간 늘이듯이.. 수학도 10분씩 꾸준히 해보고..
글씨도 좀 이쁘게 써보고...

저희 아들녀석 이제 겨우 3학년인데도.. 놀 시간이 없다고해요.
정말 2시쯤오면.. 하루가 더 빨리 가요. 1시간 놀고나면.. 저녁이에요.
자유로운 시간을 많이 주면서 최소한의 학습은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저학년에선 중요하지 않나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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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환맘
  • |
  • 2010-03-19 22:10
답댓글

초2 남아입니다.

방과후로 영어를 신청했네요. (학원을 안다녀서 파닉스라도 떼라고..)

방과후영어 울수금 1시간씩

일기 일주일에 2편적기

피아노 태권도 학원 매일1시간씩

미술 목욜 1시간

매일하는 엄마랑 학습  수학 문제집한장씩 풀기.

                                국어 논술형식의 문제집반장풀기

매일 영어책 3~5권 읽기 와 영어 집중듣기 2권

 

엄마생각엔 피아노 태권도를 하교후 바로 갔다 왔으면 하는데..

울 아들래민.. 하교후엔 꼭 놀아야 합니다.

그래서 4시 갔다오면 바로 저녁시간...

그러고 나면 저녁후가 완창 몰리게 됩니다.. 집듣 못하고 지나가는 날이 생기더라구요.

아들래미도 힘들고...엄마도 힘들고..

그래서 학교숙제가 있는날엔 하교후 바로 하기로했습니다.

그거하나 빠져도 숨이 트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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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3-20 09:04
아.. 그 심정이해해요..
뭐 할려고하면.. 이미 8시.. 아이도 피곤하고..
엄마는 재촉하게되고.. ㅜㅜ

저고 그래서 웬만하면 오후에 뭐하나 해놓자고 하는데..
아이들은 학교 다녀오면 좀 쉬고 싶어하죠.. 오래 묶여있던 몸도 좀 풀고..

오늘은 토요일에 날씨도 꾸릿해서.. 애가 일어나길 힘들어하더군요..
그래서 새로 얻은 새 자전거를 타고 등교하라고 하고 전 옆에서 뛰었어요..
그리고 도로 가져왔죠. 원래 자전거 등교 금지라 제가 가는 길을
살펴줬죠.. 덕분에 아침에 조깅한판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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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맘
  • |
  • 2010-03-19 17:23
답댓글

학원을 정리했는데도 생각보다 시간이 많질 않네요.

워낙에 느린 저희 아들때문인지....

한결맘이랑 상돌맘이랑 다들 잘 지내시고 아이들도 적응 잘 하고 있는것 같네요.

저희 아들은 학교 생활은 넘 즐겁답니다.

영유에서 아침부터 했던 학습이 아닌 하루종일 샘이랑 노래하고 그림그리고.....

말 안들으면 학교 안 보낸다고 협박까지 했으니까요.

담달부턴 공부가 시작될텐데.....좋아하는 모습이 언제까지 계속될라나......

저흰 학원 일주일 보내다 정리하고 집에서 함 해보기로 했어요.

그래서 전화영어 하루에 30분정도 시작했어요. 

워낙 말이 많은 아이라, (제 맘도 좀 불안하고,,,, )그래도 영어로 이야기 하려니 좀 말수가 줄긴하네요.

 

아침에 집듣30분,

끝나고 도서관 들러서 책보고(주로 만화책입니다-그래도 즐겁게 보니....)

같이 간 친구들이라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점심도 먹고 막간을 이용해 놀기도 하고

친구들은 2시쯤 학원으로 저흰 집으로 와서

집듣 마저 30분 더 하고 매직트리 #3개씩 읽고

수학 연산, 국어, 한자 하루치씩

태권도 갔다와서 dvd보기 

전화영어30분

그리고 저녁먹을때까지 동생이랑 놀고

저녁먹고 나서 한글책 2권읽고 목욕하고 자요.

 

빨리 빨리 하면 금방 할 것 같은데 넘 느린 울아들 10시가 넘어서야 잠자리에 드네요.

워낙에 낙천적으로 태어난 아이라 엄마 잔소리도 별로 영향이 없네요.

거의 하루종일 붙어있으니 저만 거의 기절 직전입니다.

그래도 한가롭게 그림도 그리고 dvd 보는 아들보면서 잘했다 싶어요.

이렇게 한학기 부지런히 보내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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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3-20 09:06
10시에 잠자리에 들려면 9시부터 준비해야 가능한 것 같아요..
저희도 10시에 대충 준비시작하면.. 책좀 본다하고 어쩌다보면..11시 되어요.

아이가 규칙적으로 집듣하고 있고,
매일 하는것들 있네요. 저보다 더 규칙적인 것 같은데요..^^
원래 써놓으면.. 다 그럴듯해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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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터
  • |
  • 2010-03-19 17:14
답댓글

저도 이번에 초1된 큰애 스케쥴 한번 정리해 봅니다.

보시고 의견들 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주 3회 2시간씩 영어(영유 초등애프터반)

주 2회 1시간씩 플릇 (학교 방과후수업)

주 1회 피아노

주 1회 주산

주 1회 미술

주 1회 수학

 

아침에 일어나서 밥 먹기전에 영어집듣 15분정도

제가 퇴근 후에 집에가서 7시반부터 8시반까지

영유 숙제(이게 시간이 제일 많이 걸려요...), 기적의계산법 하루치, 초단비 한과씩 => 이건 매일하려고 노력중입니다.

 

8시반부터는 큰애, 작은애 각자 읽고싶은 영어책 읽기(이건 하루에 4권), 한글책 읽기(이건 1권정도밖에 못읽게되네요)

 

그리고 가급적 9시반부터는 엄마가 책 읽어주는 시간입니다. 애들이 원하는 책을 서로 골라오는데 다음날 아침 일어날 생각도 해야되서 10시반전에는 침대로가서 재우려고 하는 편입니다.

 

근데, 하다보니 재우는 시간을 10시정도로 해야 좋겠더라구요.

숙제를 8시까지 마치도록 하는게 제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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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3-20 09:08
그냥 다른집은 어찌사나 적어보는 것이지요..
뭐.. 조언이랄게 있나요..
그런데 플룻을 초1이 하네요.

플룻은 어린이용이 따로 없어서 (휘어진 튜브관이 있긴하지만..)
팔이 짧으면 자세 잡기가 어려울 것 같은데요..
그리고 폐활량도 조금 문제가 되지요..

부는 악기는 조금 커서 하는 게 더 좋지 않나 생각해요..
적어도 3학년은 되어야하지 않을까.. 저희 플룻샘도 그러시고..
키가 좀 작은편인 저도.. 새끼손가락 잡는 거이 잘 안되기도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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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3-19 17:09
답댓글

 와~우.. 다들 열심히 지내고 계시는 군요..

 저희집도 뭔일이 그리 많은쥐.. 특별히 더 하는 것도 없는데..바쁘게 지내고 있구만요.

 저희는 아직 방과후 프로그램을 신청치 않아서, 조금 더 지켜 본 후 골라서 들어 갈려고 합니다..

 프로그램이 너무 다양해서 뭐 부터 해야 될찌 감이 없고만요.. 미술과 컴퓨터가 끌리긴 한데..

 아이가 아직 싫다고 합니다.. 선생님과 수업하는 것은 싫고, 당분간  뭔일이건 간에~ 엄마랑 같이

 있고 싶다고 하네요. (그동안 빈 자리가  많이 보이네요--;;)

 우선, 울 딸내미(초1)스케쥴은~~요.

 주 3회 피아노

 주 1회 창의수학

 그다음 3월 한달간 무료 영어수업(유치원에서 놀이식 접근)주 4회

 일일- 아침에 가능한 선에서 10분대 집듣 후 등교

 하교후 수학 4장, 국어 어휘력 2장 하고, 영어책읽기, 잠자리 들기전 집듣 1권하고

 자유시간입니다.. 엄마는 자유시간이라 말하는데,, 아이는 부족하다고 항변을 하지요.ㅋㅋㅋ

 이번달은 유치원에서 무료 수업이 있다보니,, 시간이 많이 부족합니다.

 뭐~~ 공짜로 가르쳐 주신다니 고맙기도 하고,, 학교서 새로운 친구들과 서먹서먹할까봐

 친한 친구들과 자유롭게 놀 시간을 주기 위해 보낸 편입니다..(영어 수업의 수준은 쫌,, 아닌듯하고.)

 벌써 부터 친구엄마들 4월에도 할거냐,, 묻는디(4월부터는 유료수업임)~~ 원래부터 안할 생각이였던 지라..

 그냥 3월 한달간 맘 편히 놀다 왔으면 하네요.^^

 요즘 요로콤 지내다 보니 바쁜듯도 하고, 데리고 왔다 갔다 하는 시간이 상당합니~데이.--;;

 고 덕에 도서관나들이는 잠시 접어야 되고,, 4월엔 좀 바지런을 떨어서 도서관 나들이 자주 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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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리송
  • |
  • 2010-03-19 15:25
답댓글

다른 아이들은 뭐하고 사는지 궁금했는데 잼있네요.

저희 집은 초3 딸이랑 초1 아들녀석 둘 다 바둑에 빠져버려 영어가 뒷전이에요.

엄마 계획은 거창했으나 틈만나면 바둑판에 앉아있느라 제가 고민이 많아요.

덕분에 6살 막내가 지 오빠 대국상대 되주느라 엄마보다 나은 바둑실력이 되었으니 이게 젤 신기하고 만족스럽다고나할까(제가 바둑은 꽝이에요, 좀 배우기만하면 아들녀석한테 넘 시달릴거 같아 아예 시작을 안하는중)

쩝~~

<초3 딸>

주 2회, 피아노, 발레 레슨

주 3회  바둑학원

집듣 - 30분, 읽기 - 10분, 로제타 - 10분, dvd - 40분

수학 2장

일기 주 3회정도, 한글책 한 두권 정도...

이정도도 못하고 자는날이 많은데도 시간은 없고 아이는 놀고싶어하고

아직은 3학년이니 좀 천천히 가려하는데 여름까지만 바둑을 하면 좀 더 영어에 집중하지 않을까싶어요.

 

초1 아들

주 3회 - 태권도, 바둑

주 2회 - 바이올린, 미술

집듣 - 10분, dvd - 1시간, 로제타-10분

수학 -2 장

 

한자를 좀 해야 사회, 과학등에서 나오는 개념을 좀 쉽게 이해할텐데 시작할 엄두가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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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03-19 14:56
답댓글

몽구2학년

 

시간 관리가 참 않되는것 같아요. 주변에 엄마들 봐도 시간관리 참 잘하던데..

 

미술, 피아노학원 매일 1시간씩.

영어책 읽기 매일 40~50분

영어책 듣기 매일 40분 안팎

수학 해당학기 문제풀이 3장

연산 문제풀이 2장

일기는 주3회이상

독서 두세권

dvd는 1주일에 2번 정도.

 

한자는 책만 사놓고 시간이 없어서 못하고 있네요. 더이상 시키면 반발이 너무 심해서...

사실 별로 시키는 건 없는거 같은데 이렇게 되네요.

미술도 좋아하고 피아노 치는것도 좋아해서 뭘하나 빼고 운동을 시키고 싶은데

아직 결정을 못하고 있네요.

이렇게 하루가 지나면 평균 10시 30분쯤 자는 것 같아요.

어제 같은 경우는 영어책 읽기 빼고 전부 못하기도 하구요.

아무것도 못하고 놀러가는 경우도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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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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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3-19 13:46
답댓글

역쉬 브죵님네는 부족함이 없으 

갑자기 드는 생각이  ㅂ죵님은 군대 체질 아닐까 혀....킥킥

우리는 당장 문제가 생갔잔우

오는 토욜날 수학문제집 사러갈라고 했는디  고새 벌써 선생님이 1단원 수학시험을 보고선  쉬운문제인데 애들이  점수가 너무 떨어진다고    또보고 또보고 ..세번을 셤봤다우..

개념을 제대로 못잡으면 백날 문제만 풀어도 그자리인데...  오늘당장  문제집사서  개념설명좀 해야 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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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3-19 14:30
아, 개념을 문제집으로 한다요? ^^
연습을 문제집으로 하는 것이쥬 ㅋ

저는 설명 많이 나온 문제집은 다 재껴요.. 귀찮아서..ㅋ

개념은 교과서로 보고...
문제집은 그냥 문제만 많은 거이 좋더라구요..

저 역시 개념원리는 별로구요. 문제가 제일 많은 3000제를 좋아하죠.
진짜 3000문제인지 세보진 않았지만.. 기초문제가 많아서 단원평가 준비하긴 딱이죠..
헷갈리시죠? ㅋ

근디.. 지는 군대 체질 절대 아닌디..
걍.. 자유로운 영혼인디...켁~~
주울님도 집에 있어봐요.. 계속 놀기만 하는 꼴은 못본당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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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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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3-19 16:18
저희 아들내미.. 틱이 있어요. 아시죠?
2학년까진 그만그만하더니.. 3학년 되면서부터 목소리가 조절이 잘 안되어요.
한문장에서 앞부분은 아주 크게 이야기해아하고... 핫! 하는 소리를 아주 크게 내요.

학교에서도 참기 힘드니까.. 좀 한 모양인데..
옆에 아이가 시끄럽다고 했나봐요..
걍... 버티고 있는데.. 옆에 아이에게도 미안하고..
좀 그렇네요.

틱은 대체로 4-6학년 때 더 심해지고 청소년기에 좋아지는데..
일단 고조기로 접어드니 강도도 세지고 음성틱이 많이 나오네요.

이 고비를 잘 넘겼으면 좋겠어요.
강박 부분도 많이 올라와서 조금씩 걱정이에요..

하지만.. 이런 시련또한 이겨내면서 다른 사람에대한 아량도 넓어지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짝궁은 그 소리에도 가만히 있는데 분단 옆쪽 아이가 그랬다니..
저희 아이또한 다른 아이들 잘못을 잘 용서 못하는 성격인데..
그것도 잘 극복할 수 있기를 함께 기도하고 있어요.

인생사.. 자식 키우는 것.. 쉬운 일 하나 없죠..
내 앞에 산은 유난히 커보이지만.. 넘고 보면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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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들바람
  • |
  • 2010-03-19 11:48
답댓글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저는 아이가 둘이니까 오후 시간 조절이 복잡해요. 종채맘님 들으시면 화내시겠다...

저희는 8시 기상해서 35분에 집에서 나가는데 그사이에 헨리엣 멋지를 하루 한권씩 CD틀어주고 있어요.

준비하면서 듣기 좋더라고요.

그리고 1시에 집에 오면 간식먹으며 어스본 파랑거 두권씩 듣도 퀴즈풀고 (1시간)

2시~3시 아서나 한나 몬타나 보여줍니다.

동생오기전에 봐야지 동생이 TV보는 시간이 너무 길어지더라구요.

3시-4시는 미술학원이나  피아노가 있구요. 4시부터 6시까지는 동생과 놉니다. 이번주는 추워서 집에서 놀았어요. 원래는 놀이터에서 자전거 타고 줄넘기 하고 놀죠.

저녁먹고는 일기 쓰고, 학교 숙제인 문제집 (국어 수학) 풀기 , 한글책(요새는 WHY가 대세)보고 잠니다.

이번달에 새로 시작한 키즈 타임즈에서 하는 전화 영어가 월수금 8시에10분씩 있는데 전화오기전 30분은 그날 할 신문기사 한개 읽고 대답할거 정리하고 합니다.

1학년때보다 훨씬 시간이 널널하다는 기분입니다. 

꽃샘추위가 빨리 끝나고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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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3-19 14:32
학원다니다 안다니면 널널함을 아는데..
워낙 안다녀 버릇해놨더니.. 이넘이.. 금요일 6교시도 벅차합니다..ㅜㅜ

조금 힘들 때이니. 그냥 만화로다... 저희집도 독서 시간을 채웁니다.

전화영어.. 저도 생각중이긴해요.
지난 여름 미쿡대학 합격한 학생(캐나다 이민가서..)한테 과외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그땐 아니다 싶었는데.. 이제사.. 그립네요..
진짜 그땐 한마디 못할 것 같았는데.. 그새 많이 발전했는지....
이젠 좀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단 말이죠.. 물론 제 생각으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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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3-19 14:43
산들이, 살 안 빼도 수강 가능허니께 그냥 와요.
테슬이 뭐 미인대회 줄 아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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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들바람
  • |
  • 2010-03-19 18:41
아이고... 살이 넘 심난해져서요. 아무튼 고민하고 있습니다... 가는쪽으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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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돌맘
  • |
  • 2010-03-19 11:21
답댓글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브죵님

지난번 집듣반할때 동참했던 기초1반엄마입니다.

아이가 둘이다보니 정신없어서 이제서야 들어왔어요.

큰녀석 학교가더니 맘에 들었나봅니다.

아침에 밥먹고 빨리 학교갈라구 그러구 좋아죽겄답니다.

이제 거의 집듣과 읽기가 안정되어가는 것 같아요.

아침에 잠깐 흘려듣기 하면서 한권 짧은 책 읽고 수학연산 1페이지(아들녀석과 합의봤습니당) 그리고 한자 2개쓰기....

그리고 태권도 갔다와서 오후엔 동생과 실컷 놀고 7시부터 다시 집듣과 영어책 읽고 한글책 읽어요.

집듣반 시작하면서부터 천천히 읽기도 같이 했었는데..

정말 효과가 좋더군요..다 브죵님 덕분입니다.

집듣하면서부터 잠자다가 늘 부러웠던 부분인데 영어로 잠꼬대를 합니다..ㅋㅋ 남편이랑 저랑 그 소리 듣고 얼마나 감동했던지....그 감동 아직도 밀려옵니다. 그 이야기를 어제 해줬더니 나름 스스로 자랑스러워해요.

게다가 담임 선생님께서 영어전공자 선생님 이시라 아이가 더 관심있어하구요.

단어에 대해 많이 고민했는데 이것도 몇주전에 해결이 되었어요.정말 책을 읽고 듣다보니 무슨 뜻인지 알더라구요. fort라는 단어도 첨 보는 단어인데도 아이가 아는 걸 보니...그냥 열심히 책읽고 집듣하고 흘려듣기...제가 열심히 틀어놓아야겠죠...

옆에 있는 작은녀석에게도 효과가 가더라구요.

아...학교생활 아이는 좋아라하지만, 아이가 둘이다보니 학교왔다갔다 유치원왔다갔다 정말 왔다리갔다리 하다가 하루가 다 가네요. 그래도 요즘 같으면 정말 행복해요...앞으로 나날이 좋아지겠죠?

따뜻한 커피 한잔 마시고 아이 데릴러 학교에 가야겠네요.

여긴 시골이라 그런지 아직 급식도 안해요.

방과후교실도 4개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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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결맘
  • |
  • 2010-03-19 11:36
세탁기 돌리고 왔어요^^
집에 있는데도 왜이렇게 바쁘죠?
상돌맘님 잘 지내시죠...정말 반가워요~~~~~~
영어잠꼬대., 왕부럽습니다., 그 감동 충분히 이해가구요...
멋집니다 아드님....전해주셔요^^
집듣반의 여운이 깊게 남아있지요..이렇게 넷상으로도 반갑고....아들 입에선 영어가 흘러나오고^^
상돌맘님의 노력도 느껴집니다.
급식안하면 데리러 가야할 시간이네요., 행복한 오후시간 되셔요^^
참 학부모총회 하셨나요., 우린 내일이예요....궁금하고 기대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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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3-19 14:34
쿠하하.. 한번 반장은 영원한 반장..
한결맘님 그새 댓글 다싯네.. ㅋㅋ

영어로 잠꼬대.. 저희도 5살때쯤 했었어요. 딱 한번..
근디.. 워낙 들은 거이 일주일에 열문장쯤이다보니.. 딱 그거라는 거..
한문장... I can ~~ 어쩌구.. 요거 하나..ㅋ

그런 감동들이 엄마표 하는 힘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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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결맘
  • |
  • 2010-03-19 11:13
답댓글

초등 1학년 남아

 

새내기 한결이는 학교생활에 적응하는것에 우선순위를 두었답니다.,

7세때 이것저것 해보면서, 충분한 가능성을 엿보았기에 조급함없이 느긋하게 지낼수 있는것 같아요

 

7세때 우연히 학교(병설유치원이라...)앞 플랜카드에 한자급수별 합격생들 이름붙인것을 보고., 자기도 하겠다고 해서 기*에서 나온 급수빨리따기 교재를 구입해주었더니., 매일매일 날짜쓰면서 일정한 분량씩을 써보고 읽어보고 해서., 6급까진 따놓은 상태구요.,5급은 천천히 하자고 했는데., 이번4월달에 접수 하겠다고 합니다

5급 한자들은 다 써보긴 했는데., 6급까지의 한자어를 쓸줄알아야하고., 사자성어나...등등 할것이 너무도 많은데, 에고....맘이 쓰입니다..힘들것 같아서리....

수학도 관심이 많은지라., 온통 숫자와 생활합니다. 작년에 100칸 덧셈 뺄쎔에 푹빠져서., 매일매일 두장씩 기록재면서 흔적을 남겨두었던지라., 시작만 하면 꾸준히 해야하는걸 알고 있어서...지금은 시작을 언제부터로 할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요즘생활은...

기상하고 아침먹기전에 약20분짜리 영어책으로 집중듣기를 하고 학교에 갑니다

방과후 수업으로 미술 1시간 하고 오면.,

DVD 한프로(60분~).... 태권도 1시간 다녀오고나서 집중듣기 30~40분 정도로 더 합니다

저녁먹고나서 가족독서시간 40여분동안 진행합니다(영어책 두어권정도)

8시반정도 되면., 양치해주고(저녁양치는 제가 해줍니다^^::) 아이가 원하는 책 1권과 제가 고른책 1권을 잠자리에서 2권 읽어주고나면 하루일과가 끝이납니다

 

태권도가 5시반에 마치는데., 집에 오면 배고프다고 헉헉대서., 저녁을 6시에 먹는답니다.

가족독서시간 40분을 빼면.,잠자리들 준비하는 8시반까진 여유로운 시간이 있답니다

이시간은 한결이와 포켓몬카드게임도 하고, 팽이내기도 하면서., 하루의 긴장을(?)충분히 풀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간식도, 아침, 저녁도., 먹는 양이 많아진걸 보면 흐뭇합니다.,

키는 제법 큰데 22kg 나가는 정도라 많이 먹고 살좀 쪘으면 하거든요...

 

굳이 챙기자면 집에서는 영어랑 독서만 하고 있고,

사교육은 3월둘째주에 시작한 미술과 이제 초록띠하고 있는 태권도예요...

사실., 이정도가 딱인것 같은데., 그래도 한자는 4월5일에 접수할거라고 해서., 5급준비해야해서.,

안스럽네요....수학은 여름방학때부터 차근차근 조금씩 해도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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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돌맘
  • |
  • 2010-03-19 11:25
어머, 글 올린 사이에 한결맘 글 올려놓으셨네요. 기억하실랑가 모르겠어요...ㅋ
한결이 태권도 다시 다니군요..저희집 녀석은 이제 곧 파밤띠되어요.
태권도에 거의 목숨건 아이죠.
미술 저도 보내고 싶은데 태권도를 워낙 좋아해서요.
ㅋ
한자 빠르네요. 저흰 6급 보려구 준비중이에요.
아빠랑 같이 8급부터 보아왔기에 조금더 시간을 가진뒤에 여름이나 가을정도에 아빠와 같이 6급시험 보기로 했답니다.
생활이 정신이 없다보니 이제서야 글도 올리고 댓글도 달고 글도 읽고 간만에 들어와봤네요.
반가워요, 한결맘님...우리 집듣반 반장님 !! 그럼, 오늘두 행복하고 활기차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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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3-19 14:37
상돌맘님 파밤띠... 이게 진짜 있는 거에요?
파랑과 밤색 두줄 띠? ^^

한결이는 어찌보면.. 저희 아들녀석이랑 성향이 좀 비슷할 수도 있겠다 싶어요.
연산을 비교적 일찍 좋아라했고, 한자도 좋아했거든요.
물론 책은 그리 많이 안읽었어요.. 이 애미가 문제죠..
하지만 뭐 그닥 후회는 없어요.

책은 더 커서 읽어도 된다.. 뭐 이게..제 소신이니까..^^

일단 무엇이든 시작하면 멈추질 못하죠..
연산 ... 어느정도 되어있으면.. 여름 쯤부터... 슬슬 상위권 연산 시작하셔도
진도가 무지 빠를거에요. 숫자 감각이 좋으면.. 직관으로도 잘 풀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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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감맘
  • |
  • 2010-03-19 10:49
답댓글

안녕하세요. 브죵님~~

울 아들은 올해 초등2학년이에요.

4교시 끝나고 방과후1시간 바둑이나 종이클래이를 하고오면 2시정도 된답니다.

집에와서 3시까지 빈둥거리면서 놀다가 ㅋㅋ

3시에 집근처 영어학원갔다가, 태권도 1시간 하고 집에 온답니다.

그래도 집에오면 6시정도 되더라구요.

많이 놀게 해주고 싶은데..요즘 시간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많아요.제가 ㅎㅎ

집에오면 씻고 저녁먹고 일기쓰고 수학문제집 두장 풀고 영어동화책1권읽으면

후딱 10시가 되더라구요~~

시간 너무 빨리 지나가요 정말 ㅋㅋㅋ

그리고나서 자기전에 한글책 1권정도 읽어주면 하루가 휘리릭 지나가네요~~

3학년되면 더 바빠진다는제 시간관리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저는 무엇보다도 밖에서 많이 놀게 해주고 싶은데..그게 마음같이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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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3-19 10:49
답댓글

저도 3학년 여자아이...한번 적어볼께요..

원래 목표는 아침에 수학1시간..방과후 영어집듣1시간,읽기 1시간..요렇게는 꼭 하려고 하였으나....!

현재 진행되는것은 아침에 일어나서 수학 20~30분

오후에 집듣 30~40분..읽기도 한 30분하려나...

일기 주3회..독후감 주1~2회 ..

한자는 올 2월에 6급 봤으니 여름부터 5급준비 서서히 시작하여 내년2월에 5급 보려구요.

이번주는 학교숙제가 많아서 매일 1시간이상을 숙제했습니다..

그래서 영어읽기를 영 못했다는...^^;;

피아노 20~30분씩 치는것 같구요...

중간중간 동생이랑 놀고..만화책 보고 자기전에 30분정도 책보고 잡니다.

9시반에 자서 6시반에 깨웁니다. ^^

하루하루가 넘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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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느림보맘)
  • |
  • 2010-03-19 10:33
답댓글

브종님~~ 아이에게 정말좋은 엄마이자 멘토이신것 같네요.

정말 모든과목을 골고루 다 다독여 주시고 계시네요.

그런데, 한자는.. 다른분들보다 시간할당을 많이 해주셨는데,

한자관리는 어찌해주시나요?

 

저희아이는 한자를 6세부터 하고 있는데,

요즘 많이 힘들어하네요.재미있다고 본인이 하고 싶다하더니, 지치나봐요 TT.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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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3-19 10:44
저희 아이가 유치원때 한자를 참 좋아햇어요.
쓰는것도 즐겼는데.. 5급정도 쓰다보니.. 뜻을 잘 몰라요..

개념어들이 나오기 시작하니까..
그러면서 시들해지길래 과감히 포기했어요..

그리고 다시 시작했는데.. 뭐 거의 다 까먹었죠.
8급부터 다시 시작했는데.. 저번에 한번 소개해드린
해법급수수학을 한번에 한주치를 해요. (쓰는 것까지 30분)
7급은 3권으로 되어 있는데 1권하는데 일주일 남짓 걸리겠죠.
계획대로 된다면..
3월 안으로 7급쓰기까지 끝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찔끔찔끔 하는 것 보다.. 뭐 하나 하면 30분에서 1시간 하게해요.
한자를 일찍 시작해서 만약 5급이상 4급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면..
그것을 유지하는데 적잖이 시간이 걸릴 거에요.
그렇지 않고 그저 6급정도 해본다면.. 그냥 하고나서..
잊어도 괜찮다는 기분으로 가시면 될 것 같아요.

3학년쯤 하면.. 뭐 한 두달이면 대략 6급까진 쉽게 가니까요.

모든 과목 다독이는 게 아니라.. 학교 숙제라..^^;;
제가 강조하는 것은 일단 착수하는데 시간을 허비하지 말것..
오늘 앉아서 어디까지 할지 스스로 정할 것... 정도에요.
자꾸하다보면.. 난이도에따라서 1시간에 어디까지 할지..
거의 정확히 드러맞게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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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0-03-19 10:33
답댓글

아이 건강이 좋아졌다니 다행이네요..^^

요즘 쑥에서 수학에 대한 팁도 얻어가고

이렇게 다른 아이들의 시간관리 노하우도 보고

 

하루종일 컴앞에 앉아서 일하는 지라

VDT증후군이 와서, 인터넷하는 시간을 줄이려했는데

얻는게 많다보니 쑥에서는 당췌 발길이 안떨어집니다.^^

 

초등입학시키고 보니

가장 중요한 게 시간 관리인 듯해요.

시간관리를 자기 주도적으로 하도록 세뇌시키는 중이예요.

예를 들어 수학 한시간 이렇게 정해놓는것보다, 수학 두장풀고 나머지 시간은 놀아라~.아이에게 맡기면

더 놀고 싶은 마음에, 30분 걸릴 것을 후다닥 10분에 끝내기도 하더라구요. ^^

 

올려주신 글도, 댓글들도 잘 보고 좋은 참고가 되네요. 잘 보고 가요. 브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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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3-19 10:38
전 쑥에서 수학, 그리고 양육태도 기타 모든 것 다 얻어요..

어쩌면.. 그 많은 정보들이 모두 필요한 것도 아니죠..
정보보다는 소신을 갖고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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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03-19 10:20
답댓글

헉~~

제가 요즘 정말 정신이 없긴 없나봐요

브죵님 아들 계획표를 보고나니 울막내는 당췌 요즘 뭐했지 싶어요.

저희 아들은 자유가 필요하다고 해서 일주일동안 자유를 줬더니 어제도 바람부는데 두시간넘게 뛰어놀고 들어와서는 다리가 아프다고...ㅡ.ㅡ;;

 

아들 3학년때는 사회도 과학도 별 생각도 관심도 없이 지나갔는데

막내는 사회도 과학도 모든것이 다 부담시럽네요

다음달즈음부터는 아이들 몽땅 수영을 시작해볼까해요.

중딩들도 학교 끝나고 돌아오는 시간에 수영장 들러서 수영하고 오면 어떨까 싶더라구요.

 

요즘은 호리드헨리 디비디를 보는데..

막내는 헨리가 동생을 너무 괴롭힌다고 안좋은 아이라며 속상해하는데

아들은 헨리를 너~~무 맘에 들어라해요 ( 동질감을 느끼나봅니다 ㅡ.ㅡ;; 제가 봐도 둘이 비슷..아니 똑같아요 )

영어는 아침 등교전 집듣 40분정도..

오후에 디비디 한편(1시간), 저녁식사후 다같이 소리내서 책읽기 한시간

큰아이들은 독해나 문법을 조금씩 나누어서 하고 막내는 듣고 읽는데 조금더 시간을 할애해요.

 

수학은 막내는 이제 1학기 마지막 단원을 마무리해가고 있어서 다음주부터는 점프왕수학을 시작할까해요

4학년이 된 아들은 담임샘 말로도 4학년 수학이 많이 어려워졌다고 하시고

왕중왕 문제를 보면 정말 어려워서 이걸 정말 4학년이 풀어야 하나 싶어지더라구요.

아들은 이제는 정말 선행을 해볼까 생각중이예요..

 

아직은 이것저것 많은것에 시간을 나누기보다는 독서 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려고 하고 있어요.

아웅ㅇㅇ 근디 나둥 한자 해야할까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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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3-19 10:27
뭐 아직 애가 3학년이고 내가 수포자니..
수학에대해 뭐라 이야기하기가 참 거시기 한디...

심화가 좀 오바하는 문제들이 분명 있다고 생각은 되지만..
또 하면.. 나름 얻어지는 것들도 무시못한다는.. ^^

어느 선을 지나면 자연스레 선행으로 가지 않나 생각도 해요.
영어도 그렇듯이.. 일단 시작하면. 꾸준히 해야하고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정도 심화 끝난후엔.. 달리 할 것도 없고, 기본기 가져가면서
선행을 조금씩 힘들이지 않는 수준에서 하면 나름 장점이 있지 않겠나 생각해요.
뭐 하다가 안되면.. 그냥 지금 하고 있는 것 충실히 하면 되는 것이니.. 별 문제도 없고..

수학은 4학년 때 하도 어려워진다고 겁을 먹어놔서..
별로 겁은 안나는디.. 과학, 사회 뒤통수 맞을까봐..
살짝 긴장은 하고 있는디. 지금은 뭐 진도가 별로 나가거이 없어서..
걍.. 학습지 쓰면서 복습 정도만 간단히 하고 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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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맘
  • |
  • 2010-03-1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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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딸도 작년 3학년때 처음사회,과학을 접하고 좀 생소해하더라구요.

과학은 워낙 기본적인 것들이라 그런대로 괜챦았는데 사회는 영 용어들이나 개념들을 감을 못잡고....

또한번 느낀것이 책을 좀더 다양하게 골고루 읽혔어야 했다고 느꼈어요.

 

4학년부턴 마음다잡고 학업에 열중하려하였으나

딸아이 수영이 느무느무 하고 싶다하여 이어미 정신을 또 못차리고 요즘 딸아이와

수영하는 재미에 푸~욱  빠져살아요.

학교갔다 피아노(매일)갔다 월수금 수영하고 집에오면 거의 밤이어요.

대신 올해는 영어에 좀 더 신경쓰고자 집듣하고 책읽고 일기쓰고 잔답니다.

예체능은 저학년때하라고들 하시던데 제가 좀 청개구리라 울딸래미 때되면 시킨다고

기다리다 이렇게 됐어요.

둘이서 실컷 돌아다니다 집에 올때 학원다녀오는 아이들 보면 가끔 우리 이러고 다닐때 다른 친구들은

열심히 공부하고 학원다닌다 우짤래?우짜고??이런 생각들지만 당분간은 이생활이 계속 되지 싶어요.

 

다른맘들 아이들 시간관리하시는것 보면 정말 부러운데...전 왜 그리 안되는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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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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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3-19 09:50
저도 고학년되면 예체능 더 하려고하거든요..^^
그 때 음악이든 운동이든 더 필요하죠...
어쩌면 그래서 지금 더 영어랑 수학에 신경쓰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해요.
아직은 하고픈게 야구밖엔 없어요.
나중에 악기 하나 배우게 해주고 싶어요. 청소년기에 악기 하면..
여러 모로 좋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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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이규야맘
  • |
  • 2010-03-1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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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도 초3 아들이예요

영어 집듣 30-40분, 영어책 5권읽기, 눈높이풀기,수학문제집(3-1)풀기,한글책읽기,태권도가기

근데 요즘은 한글책 읽을 시간이 없어요

3학년이 되어 수업시간 1시간 늘어나니 시간이 확 줄어든거같아요.

중간중간 자투리시간을 잘 활용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네요.엄마잔소리만 늘고...

학년이 올라가니 자기주도 학습 필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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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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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3-19 09:34
학교 시간표가 1,2 학년이 같고, 3,4 학년이 또 같더군요.
선생님도 아이들이 힘들다고... 힘들어한다고 총회때 말씀하시더군요.
조금 지나면 좀 익숙해지겟지요? 오늘 6교시라고 아침에 힘들어하더니..
그래도 영어랑 체육 들었다고... 그래도 괜찮다고 스스로 위로하고 가더라구요.

저희 집도 요샌 제대로 된 책은 거의 안보고..
거의 만화 위주로 보고 있어요. 와이책과 맹꽁이서당을 보고 있어요.
좀 힘들겠다 싶어서 그렇게라도 책 보라고.. 독서란에 동그라미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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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블
  • |
  • 2010-03-1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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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3 아들,,,(알고 계시려나??  )

거의 스케쥴  비슷해요,,영어 집듣 1시간+ 수학 1시간+ 한자 조금+dvd 1시간

자기주도 학습 ,,,너무 좋아여,,근데,,그시간에 혼자 공부 인데,,뭘 하라고 하나?

전 사회,과학은  전혀 못하고 있거든요,,,그냥,,한글책 읽기(억지로,,)  했는데,,

공부를 혼자 하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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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3-19 09:28
호블님 학년은 조금 헷가렸지만.. 알고 있지요...

말이 자기주도지.. 선생님이 숙제로 내주시니까 하는 것지요.. 뭐..
말하자면 깜지처럼.. 한장씩 빽빽히 그 날 배운 것 쓰고 퀴즈 3개 내는 거에요.
매일 써야하니까.. 문제집 요점정리 그걸 배껴써요.
그냥 배끼는 거지만. 쓰고 나면 그래도 기억되는 게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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