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두 아들이들을 올 3월부터 영어유치원에 보내고 있는 맘입니다. 한 5개월정도 지났나요?
왜 영어 유치원에 보내면 창의력,사회성이 떨어진다고만 생각하시는지요....아이들은 아이들입니다. 수업시간외 놀이시간에 자기들끼리 대화할때는 우리말 사용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 시간까지 영어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아이라면 굳이 영어유치원을 보내지 않아도 되는 수준 아닐까요? 더구나 선생님들께서 영어만 사용하라고 강요하신다면 아이들이 과연 그 곳에 다닌다고 할지 의문입니다. 단지, 수업시간엔 영어로만 수업해주시는걸로 알고는 있지만 말 그대로 생활입니다. 공부가 아닌.........문법에 딱 맞게 짜여진 문장이 아니라 예를들면 가위와 종이를 들고 "coloring,after colorring and cutting with sissors~~'정도로 하던데요. 한국말 할때도 마찬가지잖아요. 여러분은 종이에 색칠을 한 후 가위를 가지고 종이를 잘라요.가 아니라 색칠다하면 가위로 오려봐~~이런식으로 가볍게 말하시지 않나요? 주어같은거 생략한채로...
표현안되면 당연히 한국말 튀어나오고.ㅋㅋㅋ아이들입니다. 영어유치원 보냈다고 너무 많은것을 바라지 마시고 그저 영어가 낯선 언어가 아니라는것정도만 일깨워주심이 어떨까요...일반 유치원과 별반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유치원다니는 아이들도 나름 사교육으로 어차피 영어배우고요 미술,수학 독서..이런거 학원이든,엄마들이 하시든 다 해주시잖아요. 똑같이 해주심이 나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