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는 남자아이로 운동을 시작하니 많이 개선이 되더군요.
무언가 팀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좋을텐데요.
친구를 많이 사귀기 보다 친한 친구 한 둘 만들게 도와주세요.
치인다고 생각하시지 말고 시간을 갖고 사귀게 해주세요.
비슷한 경우인것 같아서...
저희딸내미도 올해 입학을 했지요..
어느 자리를 가건 초반 적응 시간이 쪼매 걸리는 편이라,,
처음에 참 답답하더니,, 이제는 저도 익숙해져서 담담하게 봐라 보는 편입니다..
어느정도 기간이 흐르면 친구들과도 사이 좋게 잘 지내는 편이고,
친한 친구들과는 나를 따르라~~ 할 정도로 적극적인 면도 있어요..
하지만,, 꼭 몇명에 한해서 그런편이라,, 두루두루 많이 사귀었으면 좋겠는데..
그것이 잘 안되나 봅니다.. 아직 어려서 더 그런것 같기도 하고, 조금 더 학년이 오르면
또 좋아질것도 같아요.. 그러니 넘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아이가 편한 쪽으로 생각하시고
지켜봐 주시는 것은 어떤가요? 저 또한 딱히 어느 방법이 좋다.. 이런 해답이 나오면 좋겠지만,,
아이의 성격도 존중해 주어야 될듯해서 이제는 기다려 보기로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푸른하늘님도,, 답답하시겠지만, 어찌 하겠습니까.. 우리 아이들의 성격이 그런것을 그냥 시간이
흘려 조금씩 변화되는 아이를 봐라 봐 주는 것이 제일 인듯 하네요.
우리같이 딸내미들 응원 힘차게 해줄까요? 예쁜 공주님들,, 친구관계도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