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니맘님 감사드려요.
제 개인적인 글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답글을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브죵님이랑 해바라기님이랑 집듣, 리더스때 찬찬히 답글달아주시는거 보고 배웠는데요(^^)
한분한분 답글다는게 참 어려운 일입니다.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은 많은데 글로 잘 표현이 안되어서요~~
우리 아이들은 다 여자애들이어요.
큰애는 어렸을때 뛰댕기기 엄청 좋아해서 저도 이것저것 많이 제재 많이 했어요.
님 말씀따라 바보로 만든게 아닌가 저도 고민해봅니다.
뭘 잘 결정을 못하더라구요.
어떤걸로 할래 하고 물으면 엄마는 뭐 고를건데? 하고 되묻습니다.
그래서 많이 허용해주자 싶은 생각이 들어서 네 마음대로 해 하다가
또 간섭하고 허용해주고 간섭하고 갈팡질팡 팔랑귀엄마네요.
한발짜 물러서서 아이들 바라보는 거 저에게 많이 필요한거 같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