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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댓글쓰기 본문보기

  • 펑거스
  • |
  • 2010-03-25 14:42
답댓글

혀니맘님 감사드려요.

제 개인적인 글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답글을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브죵님이랑 해바라기님이랑 집듣, 리더스때 찬찬히 답글달아주시는거 보고 배웠는데요(^^)

한분한분 답글다는게 참 어려운 일입니다.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은 많은데 글로 잘 표현이 안되어서요~~

 

우리 아이들은 다 여자애들이어요.

큰애는 어렸을때 뛰댕기기 엄청 좋아해서 저도 이것저것 많이 제재 많이 했어요.

님 말씀따라 바보로 만든게 아닌가 저도 고민해봅니다.

뭘 잘 결정을 못하더라구요.

어떤걸로 할래 하고 물으면 엄마는 뭐 고를건데? 하고 되묻습니다.

그래서 많이 허용해주자 싶은 생각이 들어서 네 마음대로 해 하다가

또 간섭하고 허용해주고 간섭하고 갈팡질팡 팔랑귀엄마네요.

한발짜 물러서서 아이들 바라보는 거 저에게 많이 필요한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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