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가, 감동에 울어 버렸어요 흑..
정말 감동적인 한편의 소설같네요.
저런 선생님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정말 얼마나 행복할까요?
초등학교 졸업한지 20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초등학교 3학년때 정말 훌륭하셨던 담임선생님 생각이 가끔 나곤 한답니다.
행복한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
지난 7년을 놀다가 올해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했는데...
아직도 익숙해지지 않았는지 어떤날은 잠도 덜 깬채 책상머리에 앉는것 같다...
정보나 얻어갈까 하고 펼친 쑥쑥...
마음이 짠하면서도 뭉클해지면서도 뭐라 표현해야하나...
잠이 다 날아갔네여...
자주 자주 올꺼에여...
시간나는대로...
정말 ...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우리 주변에는 의외로 괜찮은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냥 흐르는 눈물 닦지 않고 내버려둡니다.
정말 쑥쑥에 들어온 것이 잘 했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고,
왠지 더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근거없는 자신감도 막 생기고...
존경합니다..선생님....
제게는 큰아이가 6학년인데..초등4학년때였어요..남자아이고..큰아이 친구중,,,아주 친하게 지내는 녀석이 있는데...멍마하고도 아주 친하고요...근데 그 아이가 저희 집에서 만원을 두번 정도 가져 간 일이 있었어요...그 일로 한동안 얼마나 가슴이 답답하고 뛰었는지...아지까지 그 엄마한테는 얘기 안 했어요..그 엄마는 집에서 그런일을 한다고 저에게 하소연 하듯 얘기를 한적이 있거든요...이 일을 그 엄마에게 얘기를 해야 하는건지.. 그때 집안 보이는 곳에 돈을 놓아두었던 저를 자책하며 그 아이가 오면 더욱 잘해주려고 했습니다..물론 지금도 친하게 지내서 저희 집에 잘 오고요...이런 일은 어찌 해결해야 하는지...
이런 선생님 많으셨으면 좋겠네요.
감동의 눈물입니다. ㅜ.ㅜ
울컥~~~
맘이 따뜻해지는 짧은소설을 읽은것같아요~
추천꾹~^ ^
저 같은 저질 인격의 소유자는 절대 초등학교 선생님 못 하겠네요.
중간 기말 고사 때 학생들이 죄다 컨닝할 녀석들로 보여서 눈을 부릅뜨고 책상 사이를 오가거든요.
가끔씩 내가 범죄인 다루는 형사 같다는 생각이 들때가 문득 있어요.
이런 교사에게 아이를 맡기면 아, 얼마나 내가 행복할까?
아이한테야 말할 것도 없지만 아이들은 커서 그 스승이 훌륭한지나 알테고
당장 내 자신이 고맙고 황송할 거 같아요.
좋은 선생님 고맙습니다.
너무 감동스러워요
한편의 소설같아요 성장소설...
고마워요 이런글 올려줘서 ....
저도 추천이요..
추천 누르고 가요.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좋은 글 감사드려요.
요즘 한사람이 미워지기 시작했어요,,,
아이들도 용서해주는데,,,
좋은 눈으로 바라보도록 마음을 다스려야겠지요,,,,
마음이 뭐라 말할 수...없네요.
감동의 눈물이 흐릅니다.
바람도 불고 비도 왔지만 이젠 봄이란걸 느낄 수 있었다...
날씨 표현 참 좋으네요...
난.. 이른봄, 새끼봄이라고 했는데요..
선생님이 참 좋으신 분 같아요~~..
선생님도... 아이들도...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