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순아빠님과 anthropo님 덕택에 게시판 글을 읽는 재미가 더 쏠쏠해지었습니다.
두 분 글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재미있는 글 부탁드리며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음.. 별들의 전쟁이라고해도 될지요,
각자의 의견들이 확고한 논리적 배경을 갖고 있으므로, 자신의아이들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것이
정답일테구요. 여러시각에서 수학을 볼수있으니 배우는것이참 많습니다.
근데 아이가 아직 유치원생이라. 의견 감사합니다.
누구나 자기 견해가 있는것이죠 두분다 만만치는않아보이세요 개인적으론 다른과목이라면 모를까 깐순이아빠님의 견해가 전 더 맘에 와닿네요
유명하신분이그러더라구요 선행되는애는 선행하고 그게안되는에는 기본교과과정맞게 하면된다라고하더라구요 간단하죠 ㅎㅎ
그 동안 수학에 대해 해왔던 고민이 다소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각자 집에 있는 아이에 맞춰서 선행이든 심화든 진행해 나가면 되겠다 생각됩니다.
다만 내 아이의 능력에 맞지 않는 과도한 심화나 선행이 문제가 되는 거겠지요.
아이가 원해서 한다면야 뭐가 문제겠습니까..
초등시절, 자연스런 선행과 교과심화 수준으로 하루 40분 정도의 꾸준한 학습이면
충분하다는 초간단방법 저도 무지 맘에 듭니다.
배려심과 포용력이 넘치는 의견 개진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두분다 훌륭하십니다.^^
깐순아빠님 글을 보니 안도감이 듭니다.
학원 안보내도, 꾸준히 스스로 하다는게 중요하다는 말씀이지요?^^
소모적인 심화보단 약간의 선행이
시간적으로나 노력대비 효율적이란 얘기신것 같고...
1번 초간단방법 정말 맘에 듭니다.
두분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추천 드리고 갑니다.~~~^^
누명으로 안느껴져요 ㅎㅎ
제가 요즘 행해지는 류의 선행질주 유행을 악순환(구렁텅이 어쩌구)로 표현한 것이
깐순아빠님을 향한 게 아니라(이상적인 선행방법이신듯. 그래도 전 초등까진 스스로 미쳐서 하지 않는 한 못시켜유), 울 사회의 모습에 대해 말한 것이듯,
깐순아빠님이 누명이라는 이름 하에 지적해주신 부분도 딱히 제가 그런지 아닌지를 떠나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에 대한 배려이시니까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건강조심하시구요. 저희 엄마도 약사하시다 저 중학 무렵에 한의학 다시 공부하셔서...
부모의 그런 모습이 자녀들에게 어떤 영향이 갈지 익히 압니다.
다시 못들어올 듯 하니 다른 조언주시는데 답글 못올리는 건 마음에 꽁꽁이가 있어 그런 거 아니라고
이해해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