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맘님, 예쁜 딸이 쌍둥이라 너무 부러워요~
책읽기도 같이 할수있고 기쁨도 두배시죠?
저는 책 읽기는 많이 했는데... 아이가 책 읽기를 학습으로 받아들이지 않게 신경을 많이 썼어요.
책 읽기를 오락으로 받아들여야 무리없이 엄마표를 진행할수 있지않나 생각해요..
그래서 집중듣기나 흘려듣기 같은 말을 아예 입밖에 올리지 않고.. 그냥 읽고 듣고 DVD보기를 해왔어요
큰덩어리로 6-7세때 ORT1-9단계, Curious George, Henry & Mudge, Arthur readers,어스본, step into reading, Amelia Bedelia, Junie B. Jones, Nate the great, rocket 시리즈, 각종 그림책등을 읽었고..
초1에 Magic tree house를 읽고 한단계 위로 업그레이드 된것 같아요. 그 후에는 책 제목에 올려놓은 각종 챕터북을 읽었는데.. 다들 수준이 비슷해요. 큰차이없어요. Ready Freddy가 좀 쉽고 나머지는 그냥 땡기는데로 읽어서 순서가 잘.. 영어 서점에 아이들 데려가서 사 달라는데로 골라주시면 될것같아요.가장 최근에 읽은 챕터북이 Katie Kazoo예요..
2학년~지금 3학년은 주디 무디, 로알드 달, 윔피키드, 라모나 신나게 읽었구요..챕터북은 계속 반복해서 읽고있어요.
엄마표를 하려면 엄마가 먼저 책 이름에 익숙해지는게 큰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쑥 몰도 있고 다른 영어 책방에도 많이 드나드시면.. 공통적으로 추천하는 책이 나오는데.. 그게 대개 재밌어요.
저도 인기있는 책들 위주로 읽혔는데 .. 단 한 시리즈 남들은 재밌다는데 우리집에서 재미없었던건 제로니모 스틸턴이예요.. 그것도 두고보다보면 재미를 느낄때가 오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참고가 되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