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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영어를 좋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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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댓글쓰기 본문보기

  • 태민맘
  • |
  • 2006-09-06 13:49
답댓글
우리말이 급격히 늘때 애들이 그러는거 같아요..
엄마가 끈을 놓지 않고 계속 주시하고 관심 가져주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그래도... 영어로만 말하기라도 하잖아요.. 저희 경우는 한마디도, 책도, 아무것도 못하게 한적이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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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ra89
  • |
  • 2006-09-05 13:37
답댓글
 
우선 잠깐 그런겁니다
 
글구
프뢰벨은 선생님이 아마 아이에게 맞지 않은거 같아요
그 개월수의 아이들은 집중력도 짧은 편이긴 하지만
맘의 경우엔 그보다는
선생님이 아이를 잘 못다루신다고 봐야겠네요
수업이 재미있으면 아무리 산만한 아이들도 쏙~~~ 빨려들어가기 마련이거든요
36개월에 어수선하지 않으면 그게 아이입니까?
제가 봤을때 잘 그만두셨네요
그런 말씀하시는 샘은 정말 아이를 모를 뿐더러 사랑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저는 뭔가를 가르치는것보다  아이에게  사랑을 가르쳐주시는 샘이 진짜 훌륭하신 샘이라고
보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저의 경험에 비춰봤을때
저희 아들도 한동안 영어 싫다고 한국말 하라고 소리지르고 다닐때가 있더군요
어린이집을 보내게 되면서 주변에 온통 우리말 쓰는 사람밖에 없다는걸 인지한거죠
영어는 엄마랑 둘이쓰는거구
 
맘의 경우도 비슷하지 않나봐요
아이가 이제 영어랑 우리말의 차이를 확연히 인지하는 시기가 된거같아요
 
저는 그냥 우리말로 해도 넘어 갔구요
너무 싫어하면 우리말로 대답하고 얘기했어요
그러다 또 눈치못채게(?) 영어로 물었다가.....
 아이는 우리말하고,,,,
 
이시기가 지나면 언제그랬냐는듯 ........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금새 괜찮아지니까
넘 걱정하지 마세요
 
아시죠?
너무 강요하면 ....뜨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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