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입니다...
현실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그것에 맞춰 더 욕심내지 않고 차근차근 가는것.
저도 늘 이런 방향으로 가려고 하지만
쑥쑥에 오래 있다보면 그리고 쭉쭉 앞으로 성장하는 아이들을 보다보면
왜 우리 아이는 이렇게 수월하게 계획대로 안될까 하는 속상함이 종종 밀려옵니다.
사실 바람직한 학습이란,
자기 아이의 특성과 엄마 자신의 여러가지 특성(직장, 성격, 영어능력 등..)을 잘 고려해서
적절한 조화를 시켜서 맞춤형 교육으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모범답안이란건 애초부터 없는 것이구요.
저도 초등 입학 시킨후 남들 다 보내는 영어학원 안보내며
(엄마표가 자신있어서가 아니라 애가 학원 수업을 감당 못해서)
심적인 부담감이 무척 컸는데,
다시금 주울님 글을 보며
제가 아이 영어교육에 갖는 목표를 점검해보게 되네요.
적어도 저학년 영어의 목표는, reaidng level 올리기와 외국인과 자유로운 대화 나누기인데
초심을 잃지않고 방향을 잘 세워가며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초2딸을 키우는 직장맘인 제게도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 영어교육의 목표수립에 활용하겠습니다. 최근 독서를 진행하면서 집등과 읽기를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했었는데, 좋은 방법하나 컨닝합니다.
저희집은 아침시간은 너무 힘들어서(아이와 함께 8시 나가야 하고, 식구들 모두 아침잠이...), 아침시간 활용은 불가한것 같구요.
하교후 아이에게 집듣하라고 한후(시키는건 잘 합니다. ), 제가 퇴근후 함께 읽기해야 겠습니다.
집듣후에 읽기도 해야하는지, 집듣하는 책과 읽기책을 똑같이 해야 하는지..사실 좀 햇깔렸거든요....
(집듣은 아무책이나 하는데, 읽기는 좀 쉬운책만 하려는 경향이 있어서...)
감사의 뜻으로,드릴것은 없구요. 살짝 추천버튼 한번 누릅니다. 감사합니다.
넘넘 감사드립니다. (꾸벅*^^*)
인쇄해서 형광펜으로 줄 그어가며 읽고 또 읽습니다.^^
저의 머리속에서 하이타이 풀어놓은 것처럼 뒤엉켜있고 뒤죽박죽이던 생각들을 너무나 논리정연하게 핵심을 콕콕 집어가며, 중요한 점을을 언급해 주셨습니다. 또한 간과할 뻔한 사실들도 많이 가르쳐 주셨습니다.
정말이지 직장맘으로서 많이 고민하고 경험한 노하우의 진국들을 이리 술술 풀어주시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좀 더 시간을 갖고 생각하고 계획해 보려고 합니다.
정말,
정말.....감사합니다.
kikimi님 운수대통일세.
이렇게 정성스런 답변을 받으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