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이도 이제 초1들어갔는데요. 튼튼영어 오렌지북정도 들어가니까 쓰기를 하더라구요.
영어일기,교재내용 단어쓰기, 문장찾아 쓰기.. 이렇게 새로 들어갔어요.
여기 학교에서도 원어민이 방과후영어를 하긴하는데 튼튼따라가기도(숙제) 힘들어해서
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친구들 말 들어봐도 방과후영어수업에 그리 효과는 높지 않았다고 하기도 하구요.
재밌다면 모를까 힘들다고 하면 엄마가 해주시는걸로 괜찮지 않을까해요.
저희애도 방과후수업으로 영어 듣거든요.
저는 숙제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설렁설렁이라. 아이는 재밌다고는 하지만
도대체 뭘배우는지....
10번씩 쓰는거 숙달되면 그다지 어렵지 않을것 같아요. 고**** 잘 넘겨보세요.
영어에는 별 안목없는 제가 조언하기 좀 우스운데요. ^^. 그냥 제 경험 말씀드릴께요.
저희딸 지금 초2고요, 초1 입학즈음엔 알파벳 힘들게 대문자. 소문자 쓰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주5시간 영어진행했습니다. 학원은 안갔구요.
그런데 초2인 지금 ...문장쓰기 단어쓰기 거침이 없습니다. => 이말이 영작을 잘한다는 뜻은 아니구요. 단지 불러주는거 쓰는데 막힘이 없다는 것입니다. ㅋㅋ.
아이가 쓰기가 편해지면서 영어의 많은 부분들이 좀 편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영어라는 것이 읽기만, 쓰기만, 듣기만 .말하기만..이렇게 따로 진행하면 안되잖아요?
학교수업방식에도 나름 강점이 있다고 생각하구요. 지금 힘든고비 넘기면 몇 개월후 일취월장한 아이의 모습에 놀라실 거라 생각되요. 아이가 너무 힘들어하지 않는다면 저같으면 계속 보낼것 같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