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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들 친구 병문안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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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지웅맘
  • |
  • 2010-03-28 16:58
답댓글

아드님이  울아덜이랑 동갑이네요^^

가슴 따뜻한 아들두셔서......

옆에있는 사람들까지도 맘 따뜻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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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LIFE
  • |
  • 2010-03-26 21:11
답댓글

병문안 가는 사람은 잘 모르지만..

막상 병원에 누워있으면 병문안 와주는 사람이 너무 고맙더군요..

전에 큰애가 교통사고로 10분만에 끝낸 코수술하고 병원있는 내내 휠체어타고 링거꽂는 기둥타고 놀고 있는데..동네엄마들이 선물까지 사가지고 와줘서 어찌나 고맙던지..

벌써 6년전 일이지만 아직도 고맙더군요..

그 엄마나 친구도 아마 제 마음 같았을거에요..

 

정말 맘씀씀이가 예쁜 아드님 두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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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3-26 19:37
답댓글

아드님이 정말 멋지네요.

엄마 맘도 따뜻하게 전해지고 더불어 글을 읽고 있는 제 맘도 따뜻해져 오네요..

이런 경우가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다음에 우리에게도 이런경우가 생기면(당연히 없어야 하지만) 울 아들도 아드님 같은

맘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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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03-26 14:57
답댓글

가슴 따뜻한 멋진 아들을 두셨네요.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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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3-26 13:29
답댓글

이 사회를 따뜻하게 해주는 사람으로 자라날 걸 기대하니 정말 내 아들인 양 마음이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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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선화
  • |
  • 2010-03-26 13:10
답댓글

막상 모르는 엄마한테는 그러기 힘든데....

넘 이쁜 마음씨의 아드님이시네요....

저도 이 따뜻함으로 하루를 보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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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03-26 09:57
답댓글

밖은 너무 추운데.. 제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네요.

언제부터인가 내가 아이들에게 가르치는것보다 제가 더 많은걸 아이들에게서 배우고 있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오늘하루 이 따뜻한 마음 간직하고 보낼께요.

감사해요..

아들.......아줌마 따뜻하게 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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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느림보맘)
  • |
  • 2010-03-26 09:42
답댓글

잘다녀오셨습니다.

병문안 인사받은 친구도 그아이 엄마도

많이 고마워 하실것 같네요.

 

학원은줄줄이 빠지셨을지 몰라도,

아이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어머님이 솔선으로 보여주신것 같으세요.

저도 같은일(?)생기면 님과 같이 현명한 행동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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