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랑 학년도 같고 진행기도 비슷하여 한마디 쓰네요.
1학년부터 2학년까지는 계속 영어cd듣고 책만 보다가 3학년이 되니 급해지는 마음에
학원을 보냈다가 한달만에 그만두었네요...당최 듣고 읽을 시간이 확보가 안되어서요.
그러면서도 제가 잘하는 건지..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지금은 잘했다고 생각해요.
요즘은 매직트리를 읽고 있는데 자기 말로는 3/4은 무슨 뜻인지 알겠다네요.
생각같아서는 옆에 붙어앉아 좀더 파고들며 공부하고픈데 ...맘처럼 쉽지 않네요.
그리고 <English Reading> 매일 한 unit씩 하고 있는데 10분도 안걸리고 읽고
해석하는데 거의 완벽하네요.
그래서 전 믿고 쭉 함 가 볼려구요.
2년동안 엄마표하고 학원에서 테스트받을 때도 쌤이 놀라더라구요.
함께 믿고 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