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요, 요즘 주산도 많이 하는 것 같더라구요..연산에서는 주산이 학습지보다 더 낫지 않을까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지금 초1인데, 영어학원을 보내는게 좋겠지요? 피아노 끝나고 나면 집에와서 놀기만 해서요..
고수맘들도 많이 계신데 이렇게 댓글을 올리게 되네요..
큰딸아이4학년, 작은놈 아들 7세 영어유치원 댕기는데요.. 제경험?으로 말하자면...
아직 저학년이니까 국어학습지는 시키지 마시고 한글책영어책 무지하게 많이 보게 하심 될거 같구요..
공부습관으로는 저렴한 수학학습지 선택하셔서 기초연산확실히 잡아주세요..여기서 중요한 것!! 일반문제집은 문제난이도와 학교진도상 확실히 집고 넘어가기 힘드니까 반복많은 방문학습지를 선택해서 학교가기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풀게하세요.. 머리도 깨울겸 간단하고 단순한 연산이 최고예요.. 이게 공부습관 잡는 다는거...
사고력어쩌고 하실분계시겠지만, 책많이 읽고 기초연산실수 없이 다지고나면, 어려운 사고력문제 엄마보다 잘 푼답니다..
큰놈하는거 옆에서 보면서 자란 아들놈도, 물론 딸아이보다 집중시간이 짧기는 하지만, 누나공부할때 지도 책상에 앉아 뭔가하고있는거 보면 엄마로서 얼마나 뿌듯한지요..
암튼, 학교수업예습 복습은 지금은 별의미없구요..특히 국어는 말하기 쓰기가중요한데 미리문제집풀어보구 똑같은 생각을 가질 필욘 없잖아요.. 학교수업만으로도 괜찮아요. 나중에 시험기간에 문제집풀려도 충분하답니다.. 남는시간 책의 바다에 풍덩빠지구요..
예복습 시간을 더 내서 할 필요는 없을 것 같구요.
2학년때 매일 하는 학습지나 문제지를 30분정도 하는것은 아주 바람직하다고 봐요.
저희 아이도 2학년때(지금4학년) 학습지를 1년 꾸준히 했었는데,
그때 공부습관이 제대로 잘 잡혔던것 같아요.
공부습관이 다른게 아니라, 책상에 30분 이상 엉덩이 들썩이지 않고 인내심있게 앉아 있을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것 아닐까요? 물론 앉아만 있는다고 다는 아니겠지만, 최소한 공부의 기본이 그것일테니까요.
지금 하고 계신데로 잘 하시면 될것 같고 시험때는 시험진도에 맞춰서 좀 더 시간을 보충해주면 되겠네요.
평소에는 타조알님 말씀처럼 독서에 좀더 관심을 기울이게 하시구요.
겨우 2학년인데 학과목 예습 복습을 따로 시간 내서 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쉬는 시간에 미리 한 번 보고 배운 것 한 번 더 읽어 보고 하면 끝이고
문제집 따로 풀 필요도 없는 것 같은데요. 수학은 물론 매일 꾸준히 해야겠구요.
그 시간에 차라리 책을 좀 더 읽히는 게 생산적일 것 같아요.
하루에 한 권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