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은 4학년인데 사회81 국어, 수학 71 과학 61 인가 영어는 기억이 안나구요,
과목마다 기준점수가 다르던데요...
3학년 막내 성적표에도 국어 수학 두과목 다 기준점수가 81점으로 나오는걸 봐서는 대부분 3학년은 그 점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른 학년의 경우도 미도달이 나오면 ###반.(작년에 이 반 이름을 듣고 광분할만큼 어감이 그닥..)...이라고 불리우는 반에서 방과후에 따로 부족한 수업을 받습니다.
작년부터 생긴 반인데.. 이건 학교자체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교육청 사업으로 외부에서 강사가 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시험의 경우 컴퓨터용 싸인펜으로 마킹을 해야했기때문에 그 부분에서 서툴렀던 아이들이 많았을겁니다.
그닥 크게 마음쓰지마세요..
저는 대구삽니다.
3학년 이구요.
여기도 81점으로 되어있던데요.
진단평가 결과도 알려주나요?
그냥 형식상 치르는 건줄 알았는데, 평과 결과에 대해서는 어느 학부모님도 전해 들은 말씀이 없으신것 같아서요.
이상하네요....
인천지역은 60인데....도달 기준이 81점은 넘 높아요....
다시 한 번 확인해보세요..
작년에 인천이 굉장히 낮아서 교육청에서 따로 많이 노력을 하셨어요...
미도달 아이들은 여름방학에 따로 모아 교육을 했답니다...
영어 부진 아이들도 또 교육을 하고....
특히 울 학교에서는 3-6학년 중 국어 부진아들을 모아 일주일에 한번씩
책을 읽어 주었답니다....
1년동안 학교에서 봉사를 하는 것이 힘들었는데
아무래도 고학년을 맡으신 엄마들이 더 힘드셨지요....
하지만 아이들과 얘기 해 본 결과....
아이들이 공부를 하고 싶지만 가정 형편상 공부를 할 수 없는 아이들이 많아서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
제가 그쪽으로 눈을 많이 돌리지 않아서이지
한부모가정이나 할아버지 할머니랑 사는 아이중에는
학교에 나오기도 벅차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