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얼마나 아름다운 현란^^한 책입니까..
당췌 우중충 갱지 챕터북들과의 절대적 차별화된 컬러풀한 컬러북~~
거기에 내용 또한 흥미진진하고, 표정 또한 아이들을 끌어드릴듯한 마력을 지닌듯한 멋진 책.........
근디...당췌 울집 애덜 넷 중 그 어떤넘도 (물론 막내는 아직.........) 이책을 좋아라 하지 않아요.
늘.......사고 싶어서 도서관에서 빌려다 밀어 넣어 놓으면 의무적으로 한번 보고는 다시 들춰보지를 않네요
언제인가 도서관에서 이 책을 또 슬쩍 끼워넣었는데... 우리 아이들이..
이제 이건 안빌리면 안돼요???? ㅡ.ㅡ;; 알따.
하여간 제 소망과 다르게 절대 안먹힌 책인데... 여전히 서점에 가면 아이들을 찔러보기는 해요.ㅎㅎㅎㅎㅎㅎㅎ
내일 비오고 황사도 온다네요..
둥이덜과 둥이맘님 건강 조심하세요..
황사 온다는 말에 전 아들땜시 초긴장모드입니다 ^^
반가워요^^
제로니모는 저희집에서 진행했던 챕터북중 가장 대박책이에요.ㅎㅎ
제가 알기로는 현재 40권까지 나와 있구요. Thea stilton(제로니모의 여동생)을 주인공으로 한 2권의 번외편이 나와 있어요.

제로니모는 디자인이 칼라풀 하니 아이들의 시선을 끌기에 좋다는 외적인 장점도 있지만(녹음도 쓸만해요), 내용면에서 볼 때 중간중간 상식 및 논픽션적인 요소가 녹아있고 이런 점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냅니다. 따라서, 레벨로는 3점대 이긴 하지만 아이가 4점, 5점대일때 묵독으로 읽어내면 그러한 유머러스한 부분이 더 잘보이기 때문에 재미가 배가 됩니다.
저희는 진행할 때 19권까지는 오디오와 함께하고 묵독 유도시 제로니모 20권 이후와 매직트리 29권 이후를 이용했어요. 몇 권 아껴놓으신 것도 좋거든요^^
모험류를 좋아한다니, 스탠리도 읽혀보세요 어드벤쳐 3탄(일본편)까지 나왔어요 ~
둥이엄마님, 오랫만입니다.
둥이네 진행기가 올라와서 반가운 마음에 댓글을 답니다.
저 제로니모 한글책은 참 독특하지요.
원서를 그대로 번역한것이 아니라
번역가가 내용을 다시 정리해서 새로운 책을 만들었더라구요.
원서보다 더 재밌고 쉽게 읽을수 있게 구성을 해놓은것 같아(두께는 좀 두껍지만)
저희도 도서관에서 빌려서 아주 재밌게 봤답니다.
아래 브종님 말씀처럼 제로니모 원서가 살짝 성인 취향 냄새가 나긴 하지만
누런 종이에 글씨만 빼곡한 책이 부담스러운 아이들에게는
비교적 부드럽게 챕터북으로 들어가게 해주는 역할도 하는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도 아직 수준이 안되는데도 한동안 제로니모 원서를 뒤적거리면서
I want to go home이란 문장만 찾아서 재밌게 보더군요. ^^;;
오디오가 적게 나온것이 좀 아쉬운데
그래도 남자 성우가 제법 재미나게 읽어주더군요.
한번 시도해봤다가 아직 아이 수준이 아니라서 접었지만
나중에 챕터북이 좀 더 편해지면 잘 들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둥이엄마님 반가워요^^ 잘 지내셨죠?
얼마전부터 잘 지내셨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말없이 꾸준히 진행을 잘 해오시고 있으리라고 혼자 상상만 했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제로니모'로 소식을 전해주셨네요.
작년 이맘때 '제로니모' 를처음 알게 되고 같은 반친구한테서 빌려봤다가 도서관에서 쭉 빌려봤던 생각이 납니다. 씨디가 뒷 부분은 안 나와서 아쉬웠던 기억도 나고요. 작년에 좀 어려웠는지 재미있어 한 책도 있고 그냥 그런 책도 있었어요. 영어 전문 서점에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번역본이 있어서 아이가 재밌게 읽었었죠.
소리가 없는 책은 책만 빌리고 나중에 뒷 부분은 씨디만 따로 구입했었어요.
씨디가 두권씩 묶여 있었지요.
우린 특별히 하는 것 없으면서 영어에 투자하는 시간은 많지 않습니다.
영어를 좀 하면 우리말 독서를 못하게 되고 3학년이 된 후 시간에 쫓기며 사는 것 같아 아쉬울 뿐입니다.
둥이 엄마님 잘 지내시고 건강하세요.
제로니모... 필 꽃쳤습니다..
저도 번역본 먼저 읽힌 후 원서도 함 들쳐 봐야 겠네요..
저희집은 지금 마법의 시간여행을 번역본과 원서로 따로 또 같이 진행중입니다..
아직,, 원서 읽기는 아니고,, 듣기 위주로 가고 있서요..
이렇게 여러맘님들이 좋은 책들 많이 소개해 주셔서 감사히 잘 받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