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한글동화를 읽는 과정에서 휴식기~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 아이들은 싫어요... 라고 하면서, 이제껏 잘 해오다가 거부를 해서, 엄마들의 마음을 졸이게 하지여. 님의 아이를 보니, 영어를 싫어하기보다, 이런 휴식기이거나, 아니면, 아이들 특성(그 또래의 아이들이 "싫어요~"라고 잘 하지여)일 수도 있어여. 이런때는 보통, 시간이 지나면 해결됩니다. 우선, 영어동화외에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 있으면 실컷 마음껏 할수 있도록 해주시구여, 영어동요나, 씨디는 계속 해서 들려주세여. 다행히 틀어주면 잘 드는다고 하니, 그것만 틀어주시다보면, 시간이 지나면 극복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방법은, 흥미를 끌수 있는 다른 잼있는 책들로 호기심을 돌려보세여. 미세기출판사나 척머피의 팝업북 시리즈나, 토이북종류로 아이의 관심을 끌수 있는 다른 영어책을 한번 보여주심도 좋을거예여.
저희 아이도 이런 시기가 있었는데, 이 시기를 꾸준히 기다려주었었고(다행히, 이런 휴식기가 있다고 주위분들의 이야기를 들었지여), 그리고, 아이가 Go away big green monster~를 넘 좋아해서, 이 시기동안 이 책만 보더라구여. 한 1,2개월 지속되고 난후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예전보다 훨씬더 영어와 한글동화에 열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30개월인데, ort 1+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