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도 toss 를 다니고 있어요. 3월부터 post코스 들어갔구요~ 저희아들 친구들은 post3개월째라 이번에 동영상찍어 홈피에 올렸더라구요 부산 수영캠퍼스 post B동영상 올라온것 참고해보세요~ 정말 평범한 아이들이였는데 제법잘하더라구요 ^^
저희 아이는 현재 6학년이고, 3학년 9월부터 시작해서 현재 Post 11개월차입니다. 총 32개월차네요. 우수함을 인정받아 총6개월을 건너뛰었습니다. 처음 실력은 쉬운 리더스북 읽는 정도였어요. 그래서 알아듣지도 못하는 챕터북으로 미믹킹을 시작했지만 열심히 따라 읽으며, Movie도 최대한 많이 보면서 열심히 숙제를 했습니다. 제 아이가 한글독서가 잘 되어 있어 언어적 감각이 조금 뛰어나긴 해요. 4학년 말에 해리포터 원서를 재미있다며 읽을 정도로 실력이 늘었구요. 지금도 잘 다니고 있고, 프레젠테이션 하는 것 보면 기특합니다. 미믹킹 숙제에 익숙해질 때까지 제가 옆에서 리모콘 조정해 주면서 열심히 하도록 독려했습니다. 매달 따로 쉬운 리더스북부터 대여해 영어독서도 함께 했는데, 금방 챕터북으로 넘어갔어요. 전 그게 미믹킹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학원이건 다닌다고 다 실력이 느는 건 아니잖아요. 숙제를 열심히 했는지 점검해 보시구요. 제 아이가 언어감각이 있다 해도 문법 따지고 단어 외우면서 영어를 공부했다면 지금과 같은 실력을 얻지는 못했을 거에요. 미믹킹 반복하느라 좀 힘들었지, 익숙해지니 아이도 저도 스트레스 없이 지금까지 영어의 길을 걸어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토스로 즐겁게 영어실력이 늘어서 다음 코스인 석세스 코스도 계속 할 예정이구요. 토스에 만족하는 맘입니다. 그래도 나서서 토스 자랑할 생각은 없었어요. 그런데 토스가 때로는 너무 형편없는 평을 듣는 것 같아 한 말씀 드렸습니다.^^
저희 아이 3학년 때 다녔어요. 8개월..
제 생각엔 아이가 책을 읽지 못한다면 토스의 효과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아이의 수준에 맞지 않는 책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우리 아이도 알파벳만 아는 상태로 들어갔는데
달마다 리딩 수준 점프가 엄청나서 8개월 되는 달 읽던 책이 지금 생각하니 레벨 3.0은 되는 듯....
엄마표 해보니 알겠더라구요.
수십, 수백권 읽어야 리딩 레벨 올라간다는 걸.
우리 아이 지금 물어보니 뜻도 몰랐답니다. 그냥 훙내만 낸 것죠.
쓰기 숙제도 있잖아요. 그것도 그려갔답니다. 몰라서..
지금 생각해도 학원만 믿고 보낸 제 발등을 찍고 싶어요.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학원에서는 3년이면 다 된다고 하고
뜻 몰라도 다 알게 된다고 하십니다.
거품이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