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학년인 울 딸 1학년때 생각이 나네요..
1학년이 울 딸 한명이고 나머진 2~3학년 애들이었는데
울 딸이 제일 잘 하기도 하고 제일 어리니까 선생님이 예뻐라 칭찬 많이
했나봐요~그에 2~3학년 언니들이 질투가 나서 많이 괴롭히고..
결국 6개월 다니다가 그만두고 엄마표로 하는데..아직까지도 학원에 대한
인식이 안 좋았는지 학원은 절대 안 가고 싶다고 하네요.-.-;;
4~5학년이면 큰애들이라 좀 덜할까 싶긴한데..암튼 1학년이면 아직 어린데
또래 아이들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곳으로 보내심이...
우리 아들도 초1인데..
우리딸은 4세부터 캐나다 문화원 다니다 그만두기 뭐해서 토요일반 계속 다니고 있거든요..
일찍 시작해서 그런지 실력과 상관없이 레벨은 올라가 지금은 거의 7-8세가 대부분인 반에 있는데
언니, 오빠들이 자기한테는 말안한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시작할때 같이 들어가서 동생 잘부탁한다고
먼저 인사하고 아는척해줘요..
아무래도 애들은 학원가면 또래친구가 있어야 더 잘 다니는거같아요..
친구도 없고 큰애들하고 하니까 더 싫어하는거 아닌가싶네요..
예지 오랜만이네요~~~이제 초게다니는군요^^
메이플베어 넘 재밌게 잘 다닌다는 얘기가 마지막이였는데...
메이플베어도 초등가면...수준별로 나누나 봐요~~~
제가 조언 드릴입장은 아닌데..........
혹시 원어민 과외로...아이들이랑 묶어보심 어때요?
원어민을 엄마가 알아봐서...선택해서...하시더라고요
(네이버지역까페에 보니 그렇게 하시던데 방법을 적어놓으셨어요.)
혹시 궁금하심 쪽지 주세요~
그리고 그간 예지 책...진행기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집에서 그정도 독서량이면 굳이 학원에 보낼 필요가 있을까요?
-어쩌면 엄마 마음을 편하게 하기 위해 보내는건 아닌지요?
우리말도 이제 단어 쓰기 겨우 하고 있쟎아요.
쓰기는 좀 미루셔도 될것 같은데요...
보내지마세요
4-5학년 아이들에게 괴롭힘 당하고 따돌림 당하고 힘든거에요
아이에게 물어보면 알거에요
제 친구 아이는 남자아이인데도 큰애들한테 괴롭힘 당해서 캐나다 문화원 그만뒀구요
1학년이면 아기에요
오우... 노우에요
딱히 학원하고 안맞다고 보기보단...
이제 1학년인 아이가 4~5학년 언니 오빠와 같이 있는다는 것이 심리적인 부담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또래와 어울리면서 공부하는 것도 좋은 듯 한데...
비슷한 레벨의 같은 또래들이 있는 곳을 찾아보는 것을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