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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경주 다녀왔어요. 주말 어떻게들 보내셨어요?

컨텐츠

댓글 43 댓글쓰기 본문보기

  • 민들레영토
  • |
  • 2010-04-07 08:57
답댓글

간만에 쑥에 들렀는데, 브죵님글 접하니 좋네요.

준우가 가끔 민성이 얘기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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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4-07 15:22
이사가서도 잘 적응하고 있지요?
그곳이 엄마표 하기엔 분위기가 더 좋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
도서관도 더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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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맘
  • |
  • 2010-04-06 16:07
답댓글

목욕탕에 갔더랬어요

날씨 좋은 날 아이구

많이 경주는 돌아본곳인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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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4-07 07:01
넓은 나라가 아닌데도 쉽게 걸음이 되지 않네요..
날씨 좋은데 목욕탕 가려면 좀 아깝죠?^^
그래도 개운하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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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맘
  • |
  • 2010-04-06 11:15
답댓글

브죵님..여행 하시는데 날씨 좋으라고 제가 좀 빌었습니다...^^

너무 좋으네요....담주나 벚꽃 활짝피면 함 가봐야겠습니다...

좋은 추억 맘에 새기시고....활기찬 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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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4-06 11:29
그러게요.. 비니맘님 덕에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오늘은 우중충하네요.. 주말에 날씨 맞추기가 참 어려워요..

서울 살다보면 부산, 경주 가기 힘들어요.
정말 큰맘 먹고 가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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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4-06 10:28
답댓글

브죵님 경주 여행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주말을 너무 알차고 잘 보내신 듯해요. 평상시는 월요일에 쑥쑥에 오래 들어오는데 오늘은 화요일에 그러고 있습니다. 어제 글을 거의 못 읽었습니다.

시어머니랑 함께 여행이라....정말 좋은 일 하셨습니다.

저는 딱 한번 아이들 3-4살때 제주도 함께 갔다가 너무 안 좋았던 추억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때 잘 다녀왔다고 생각되요. 아이들이 너무 어릴때는 고생이 많잖아요. 그 이후 어머니 건강이 안 좋으셔서 함께 가까운 곳도 거의 못다니거든요.

저도 고등학교 시절 수학여행때 가보고 아직 안 가봐서 올해는 한번 가보려고 생각중입니다.

아이들이 좀 커서 이제 여행해도 많이 고생안 하고 재밌게 잘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해 안이 디카를 준비해서 꼭 사진을 한번 올리는  일을 해보겠습니다. 저의 게으름이란.....

경주가 몇년 전부터 개발이 많이 되서 정말 볼 게 많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차에서 영어 듣는 건 한번도 해본적 없어요. 한번 시도했다가 남편한테 무지 혼나서요.

그냥 라디오 방송이나 교통방송을 듣죠. 남편은 영어 교통방송은 자주 듣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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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4-06 10:46
대구에 내려드리고 오는데 맘이 한편 뿌듯하기도 하더군요.
근데.. 다닐 땐 아무래도 이래저래 힘들었어요. 연세드신 분 챙겨야하고,
말귀를 잘 못알아들으시고 자꾸 다른 말씀하시는 통에...
좀 답답하고 그렇죠..
작년에 떠나신 아버님이랑은 여행도 못해봤어요. 죄송하더라구요.
떨어져 산다는 핑계로...

근데.. 생전 함께 안가던 여름 휴가를 같이 가고 싶어하시는 눈치에요..
허걱.. 그건 안땡기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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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결맘
  • |
  • 2010-04-06 10:50
브죵님., ㅋㅋㅋ
어찌나 솔직하신지요 ㅋㅋ
그건 안땡기시지요....저라도 ...헉...울아가씨 보면 안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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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맘
  • |
  • 2010-04-06 11:09
브죵님..마지막 글...ㅋㅋㅋㅋ

저는 아랫동네 살아서 수다맘님 다녀오신 놀이동산이 가고 싶은데
수다맘님은 경주오고 싶어하시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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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4-06 11:28
아, 제가 원래 솔직한 편인데..
요기선 제가 많이 착한 척 하나봐요...ㅋ

가끔은 그런 생각합니다. .. 나도 며눌 보면..이리 날 싫어하겠지...
뭐 그런 생각이요..
방금 남편이가 전화했는데.. 메신저 제 이름으로 하나 만들라고..
주로 컴터작업을 하니까... 간단한 메시지는 그걸로 전하자고..

그냥 전화로 하면 되지.. 뭣하러... 라고 하다가...
응.. 좋겠다고 했어요..

문자 메시지 보내도 걍... 응.. 이게 다인 사람이
메신저로는 뭘 보내려나.... 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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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4-06 11:43
그 당시 믿지는 않았지만 남편이 너무 술을 과하게 먹어 시어머니와 딱 한번만 제주도 여름에 여행 갔다오면 술 먹는거 줄이겠다고 해서 속는 셈치고 다녀왔었던 기억이 나요.
2년전에 친정 부모님과 각자 숙소 따로 정하고 여름에 제주도 함께 갔을때는 너무 좋았답니다.
남편이 워낙 잘해드려서 점수 많이 따고 부모님과 의견 조율을 잘해서 너무 잘 놀았던 기억이 나요.
아이들도 그때 이야기 너무 많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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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바
  • |
  • 2010-04-06 12:20
대구에서 시아버님 생신겸으로 변산반도 다녀 왔었거든요..
둘째가 백일은 지났었네요..^^;;
참~~쉽지 않았습니다.
그 먼길 간 김에 좀 둘러 보고 싶었으나
저의 아버님은 마~~다 봤다 이제 가자!!
여셨어요..ㅜㅜ
변산 반도를 그리 힘들게 다녀 왔는데
남은건 없다는...
저는...
밥하느라...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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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4-06 12:32
저희 시어머님은 저에겐 잘해주세요.
늘 미안하다 하시고... 일단 말씀은..^^

이번에는 둘째날 숙소도 정해지지 않았고, 물만 싸갔었죠.
그래서 가는 차에서 다 사먹을거라고... 맛난 거 드시고픈 거 있으면 말씀하시라고 했어요.
기왕 가는 여행인데 저도 즐거워야 서로 좋지요..

그래서 식비는 쪼매 들었습니다.. 안먹던 한우갈비까정 먹었으니깐요...ㅋ

근데.. 제가 솔직히 대구분들 안좋아하거든요.. 특히 남자분들..
(울 남편은 뭐죠? ㅋㅋㅋ)
시아버님을 비롯한 집안 어른들.. 당신 하시고픈대로 세상 사십니다.. 쩝...
그래서 이미지 안 좋아요..
남편이 대구 가면.. 아주 싹싹한 모범가장 취급받아요..
아닌디.. 서울엔 정말 잘하는 남자도 많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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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바
  • |
  • 2010-04-06 16:11
ㅋㅎㅎ
얼마전 티비서 남녀 탐구 같은거 했는데요...롤러코스트 말고
부부 다섯쌍을 불러놓고 남자는 남자끼리 여자는 여자끼리 분리했는데
여자들 끼리는 금방 이야기꽃이 피는데 반해
남자들 쪽은 참...적막?? 침묵 이었는데...
참무심한 남자들이구나...하는데
그래도 입을 여니 서울말을 쓰더군요..^^
어찌나 그래도 달라보이는지..저만의 편견...일수도...^^;;
무뚝뚝한 경생도 말남자랑 무뚝뚝하다는 서울남자는
그래도 나름 차이가 있더라는...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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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결맘
  • |
  • 2010-04-05 17:14
답댓글

브죵님., 잘 다녀오셨군요^^

학교에다 부모체험..신청서 내고 가셨나봐요.,

 

유치원때는., 한결아빠 출장갈때 함께 떠나곤 했는데., 학교가니 그점이 많이 아쉬워요.,

체험신청서는 2~3일전에 내야해서., 즉흥적으로 따라 움직이는데는 무리가 많지요 ㅎㅎㅎ

그래도 1년동안 부모동반체험학습이 7일이라고 하니 꼭 다 쓸거랍니다^^

 

날씨가 좋았지요., 저흰 경주는 아주 자주 가는 편이긴 하지만., 가깝다보니 주로 당일치기로 가기땜에

1박하는 경주는 또 새롭지요.,

부러워요., 고즈넉한 경주의 내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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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4-05 18:56
원래 미리 허락을 받고 가는 것인데..
전 2학년때 깜박하고.. 전날 바로 샘께 말씀드렸지 뭐에요..
오후에 바로 작성해서 선생님께 드리고 떠난 적도 있었어요..ㅋ

그래도 융통성있게 해주시더군요. 부모와 여행이 학습보다 더 중요하다 생각해요..
저는 며칠이 한계인줄도 몰랐네요.. 보통 3-4일 썻던 것 같아요.
주로 토요일 금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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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결맘
  • |
  • 2010-04-06 10:51
한꺼번에 7일이 아니구요.,
1년동안 쓸수 있는 날이 7일이라는...^^
그거나 그거나 똑같은가????
여튼 저는 한달에 한번정도로 쓸까해요., 방학낀달 빼고...4, 5, 6, 9,10, 11 이렇게 하면 6일
하나는 연달아서 하든지..그렇게 쓸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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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느림보맘)
  • |
  • 2010-04-05 16:52
답댓글

브종님~ 사진에서도 하늘이 맑고 아름답네요.

저는 주말에 산수유축제를 다녀왔는데,

천안암 사고로 인하여, 축제 규모가 대규모로 축소 되었더군요.

산수유는 거녕, 사람 구경만 하다가 왔어요.

 

근데, 올해는 기온탓인지, 산수유도 벗꽃도 늦게 피나봐요~

이맘떄면 벗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을텐데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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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4-05 18:54
노란 산수유가 한창이더군요..

저는 뭔 지역축제.. 이딴걸 별로 않좋아해요..
어딜가나.. 비슷비슷한 것 같고 사람과 먼지가 많은 거 같아서..
모르고 갔다가 한번씩 보곤했죠. 작년 가을 문경갔다가.. 무슨 축제를 봤는데.
뭔 축제인지 생각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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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민맘
  • |
  • 2010-04-05 16:44
답댓글

브죵님 오랜만이예요.

저희도 5월 6~8일 경주가려고 콘도 예약해둔 상태인데 넘 반갑네요.

저희 집은 둘째가 있어서 좀 느슨하게 다닐듯해요. ^^

3학년 사회문제집 풀다 너무 무상식인 울아들 땜에 요즘 많이 웃고있답니다. ㅡㅡ;;

자주 자주 다녀야 겠단 생각이 들어 주말에 한번씩 나들이 다니고 있어요.

어제는 부천에있는 뮤지엄 만화 규장각에 다녀왔는데 아이도 좋아했지만 저랑 남푠도

옛날 생각도 나고 좋았어요.

시설도 깨끗하고 4D로 상영해주는 사비의 꽃 애니메이션 영화도 슬프고 아름다웠구요~

일단 입장료에 모든게 포함되어있다는게 아줌마들에게 큰 점수를 따고있지요^^

경주에서 맛있게 식사하셨던곳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려요.

먹는거에 목숨거는 아짐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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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4-05 18:52
쿠하하.. 민민맘님..
마음도 따뜻하고 솔직하신 분 같았어요.. ^^
긴 이야기는 못했지만..

저도 요새 아들녀석 무식함에 뒷골잡습니다..
제가 만날.. 너 진짜 무식하다.. 이거 입에 달고 살아요..
과학이며.. 사회며.. 보다보면.. 참말 모르는 거이 어찌나 많은지 말이죠...^^

좀 자주 뵈어용~~
저희는 콘도가 하루 날짜가 잘못 예약되서 가기 전날까지..
남편이 아주 애를 많이 써서 겨우겨우 해결했어요...

맛집은.. 제글 제목을 경주로 해서 찾아보세요.
바로 전에 썼던 글 댓글에 맛집 많이 추천해주섰어요...

너무 줄이 길어 못간 집도 있거든요..

경주빵과 찰보리빵은 넉넉히 사오세요..^^
저희는 시어머님 하나 드리고.. 두개 사왔는데..
더 사와서 여기저기 나눠드렸으면 좋았을 걸 싶어요..

좀 자주 나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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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자나무
  • |
  • 2010-04-05 16:09
답댓글

경주는 한적하고 조용한 곳이라 저도 경주 여행을 참 좋아하는데....

마지막으로 다녀온 지 벌써 몇년 되었네요~~

브죵님 덕에 눈요기 잘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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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4-05 18:49
그냥 여러분들 아는 척이라도 할려고 할 이야기도 없는데..
이리 달랑 사진 두장 올립니다..

날씨는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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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04-05 15:37
답댓글

이번 주말은 날씨가 참 쾌청했는데 운이 좋으셨어요. ^^

울 남편은 남들 연휴래도 하루 겨우 쉴까 말까 하는지라 여름 휴가 때 아님  온 가족이

함께 여행가기는 어려워요.

그렇다고 못놀아서 안달하는 남편 두고 아이들이랑만 다녀오기도 미안하고...

 

아웅~~~파란 하늘과 저 높다란 탑...이름이 뭐였지요? 국사책에서 자주 보던 포스...

무식 탄로~~ㅋ   점점 아는게 없어져요...

정말 기분 좋아지는 사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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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4-05 15:43
초등 고학년 때 노트 앞면에 불국사 사진이 있었어요.
저 사진과 시점이 비슷했는데.. 실제로 가보니..
고등학교 수학여행때 그 모습이 아니어서(정면을 보니..)
참 이상타 했엇지요..

앞에서 찍은 것보다 불국사는 저렇게 옆에서 찍은 것이 멋지더군요..
그래서 저기서 사진 많이 찍었죠..

신라에 저런 3층탑이 아주 많더군요. 감은사지 탑도 거의 비슷한 3층이구요..
저 탑은 석가탑이에요. 다보탑은 어찌나 돌이끼들을 박박 문질러 닦았는지..
세상에... 가짜같더군요.. 정떨어지게...

그냥 돌이끼그대로.. 세월의 흔적 그대로가 좋아요..
꼭 보톡스 맞고 주름 다지운 부자연스런 그런 모습이었어요.다보탑은...ㅋㅋ
나이드니.. 석가탑의 심플함이 참 좋아진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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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04-05 19:24
오호라~석가탑이었군요.
저는 울 아들들한테 무식하다고 하면 안돼요.
단번에 엄마가 더해요~~~~할 거 같아요.ㅋㅋ
보톡스 다보탑...세월의 흔적을 깨끗이도 지웠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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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10-04-05 14:29
답댓글

저희도 5월둘째주쯤에 경주가볼까 하고 있는데 가시려는 분들 많네요.

그때쯤 가면 사람 엄청 많겠죠??

하긴 연휴엔 어디나 늘 사람이 북적북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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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4-05 15:26
경주는 벚꽃필때 사람이 더 많을 것 같아요. 5월에도 많기야 많겠지만요..
그래도 워낙 볼 곳이 많으니.. 사람들이 생각보단 많지 않던걸요..
곳곳에 포진한 수학여행과 단체들 땜에.. 좀 정신 사나웠긴했어요.
그 단체들만 잘 피해다니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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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0-04-05 14:14
답댓글

어렸을 때 수학여행지로만 다녀본 경주!!

맨날 친구들이랑 우리 경주 한 번 가자, 가자 하면서 못가본 곳이랍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결혼 하기 전, 친구들이랑 한 번 여행 가보았으면 참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안그래도 울 시엄니 생신 때 가족여행으로 경주를 한 번 가보자 말씀하셨는데 사진으로 만나보니 더욱 가슴이 설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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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4-05 15:24
제가 일명 숙소 지향주의에요..ㅋ
근디.. 경주엔 오래된 숙소들이 많아서.. 경치는 좋은데비해 좀 낡은 시설이 많더군요.
그래도.. 아주 노말한 콘도에 다녀와서 괜찮았어요.
팬션은 서비스질이 다양해서.. 잘 모르는 곳은 그냥 유명콘도가 무난한 거 같아요..

아주 깨끗하고 새로지은 멋지구리한 호텔이 있던디..
담엔 꼭 거기 자보고 싶다.. 했어요..

조경도 아주 잘꾸며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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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한세상
  • |
  • 2010-04-05 13:48
답댓글

우리집도 다다음주 놀토에 경주가요.

브죵님 저번에 글올리신거보고 많이 메모해뒀는데....덕분에 저희도 미리 정보수집해서갑니다.

즐겁게 다녀오신듯해요.

사진도 멋지구요.

꽃이 피었으면 더 좋았을껄...다다음주면 필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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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4-05 13:51
시어머님 모셔드리러 대구 들르니.. 금요일에 안폈던 꽃이 일요일엔 폈더군요.
경주가 더 추운가봐요 대구보다.. 바닷바람이 시원하니.....

삼일 있는 동안 물이 더 오르더군요..
식당 아주머니가 15일쯤 절정일 것 같다고 하시던데요..
벚꽃도 꽃이지만.. 날씨가 도와줘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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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예린맘
  • |
  • 2010-04-05 13:43
답댓글

늘 느끼지만 울 쁘죵님 사진 잘 찍네 ^  ^

날씨도 도와주고 .... 즐거우셨겠어요

저도 게으름에서 벗어나 훌쩍 여행을 갈까 찿아보고 있습니다

이번 여행은 친정엄마를 모시고 갔다오려고 마땅한 곳을 찿아보고 있네요

결혼전에는 친구랑 노느라 친구들과 다니고,, 결혼하고 나서는 신랑이랑 아이들과 다니느라 친정엄마는 늘 뒷전이였는데 ... 나이가 들수록 후회와 미련이 남네요

더 나이드시면 움직이기 불편할까봐 올해는 꼭 함께 가려합니다

중국 황산 혹은 동남아중에서 찿고 있는데 추천해주실분 계신가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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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4-05 13:49
디카가 별로 좋은 게 아니지만.. 걍 마이 찍다보면.. 한두장은 잘나와요.
인물 없이 찍는 거이.. 되려 쉽다는...ㅋㅋ
인물 넣으면 꽝~~

저도 사실 이번에 대구사시는 시어머님 모시고 갔어요.
작년에 혼자 되셔서 맘에 걸리더군요. 친정부모님은 가까이 사시니..
한번씩 함께 여행도 가는데.. 사실 다녀오면 엄마랑 사이가 더 안좋아져요..ㅋ
시어머님이 앞뒤 안맞는 이야기하면 그러련하는데..
비교적 젊은 친정엄마는 그게 용서가 안되니 말이에요.
그리고 워낙 주장이 강하신 분이거든요.. 친정엄마가.. 그래서 함께 다니면 피곤해요..ㅜㅜ

저는 해외엔 안 다녀와봐서 몰라요..애궁~~
친구는 청도가 참 깨끗하고 좋다던데.. 어른들에겐 어떤지 모르겠네요.

전 10년전에 부모님 모시고 (남편 빼고) 제주 다녀왔어요.
좀 큰 팬션 빌리고, 제가 코스를 짜고 운전하고 모시고 다녔는데..
5월이라 참 좋았거든요. 우도도 넉넉히 다녀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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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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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0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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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멋지네요..

저희는 다음 주에 경주 가기로 했는데 아직 준비 없이 기대만 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꽃이 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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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4-05 13:54
담주에 사람 아주 많을 것 같아요.
놀토에다.. 꽃도 피기 시작할테니까요..^^
숙소도 만원이고..
이름난 식당에 갔는데.. 점심시간 훌쩍 지나도 줄서 있어서..
어른 모시고 간 관계로다.. 다른 집으로 돌렸죠..

쌈밤집도 괜찮더라구요. 천마총(대왕릉)주차장 지나서 쭉 안으로 들어가면
교동이란 집이 그런대로 괜찮더군요. 근데.. 솔직히 말해서..
전 서울사람이라.. 딱 이맛이야.. 이런 느낌은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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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름
  • |
  • 2010-04-05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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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여행이라~~ 좋았겠넹~~^^

민성이라도 한 컷 올려주징....

울 동네에는 벚꽃이 만발직전이여~~

천안함 사고로...

꽃축제 대부분이 취소되고, 축소되었다고 하더만... 

그래도,

기다리고 있으니.. 봄은 오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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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4-05 13:57
아들사진? ㅋ
혹시 아는 사람 나올까봐 ㅋㅋ

우리는 낯 운전은 거의 나 혼자해.. 여행지에선 거의 내가 하고..
남편이는 길을 찾지.. 내가 길을 못찾어.. 운전은 잘하는디..

서울 올때도 2시간 내가 하면. 남편이는 1시간하지...
경기쯤 다다르면.. 그때 남편이가해.. 그때그때 상황봐서 길을 바꿔야하니까..
다행히 어제는 고속도로도 덜 밀리고 서울 들어오는 도로가 괜찮더라구..

어떨땐 서울 다와서 3시간도 걸리거든...

광주가 경주보단 훨 따뜻한가비....^^
감포에 가서 푸른 바다 보고 오니.. 가슴이 시원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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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4-0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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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활동 무대가 주로 울산, 부산이라 경주엔 정말 자주 갔었는데..^^

갈 적마다 새롭고 편안함을 주는 특별한 곳이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유적유물도 볼 것이 많지만요. 사진으로 보니 또 반갑네요.

 

저희도 이동할 땐 좋아하는 가요나 동요,라디어 방송같은 걸 듣습니다. 아주 가끔 DVD 구워놓은 걸 듣기도 하지만 왠지 흥이 나질 않아서 주로 신나는 걸 듣는 편이죠. 찌찌뽕!!!!ㅎ~;;

 

토욜에 양평 찍고 강원도 살짜기 발 담그고 왔습니다.

사실 강원도라 해도 오는 데 두 시간 정도 소요되는 곳에 잠시 머물렀다 왔지만 그래도 어쨋거나

강원도를 다녀오게 된 거네요. 근디 컨디션이 안좋은 상태에서 차를 오래 타선지 된통 몸살이 나서리

어제 하루종일 시체 놀이 했네요. 그랬더니 오늘은 좀 살만해서 쌓인 집안 일 몽땅 헤치우고 컴 앞에 앉았네요.

저희 둘째가 "엄마, 늙으면 원래 자주 아픈 거잖아"..이러대요ㅜ.ㅜ

 

날씨가 정말 좋네요.

오후엔 딸램친구들 대부대가 놀러를 와서리 곧 장보러 또 나가야 하네요.

날씨가 좋고 어제 죽겠던 컨디션이 회복되니..또 다시 사는 기분입니다 .

브죵님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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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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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05 15:21
서울살다보면 경상권 나들이가 잘 안되어요.
강원도 가든지.. 아니면 충청남도.. 전북.. 요기가 더 만만해요.^^

양평좀 지나면 강원도지만.. 령을 넘어야.. 지대로 강원도 맛이 나죠? ^^
저희도 홍천에 자주 가요.. 비발디 근처.. 물고기 잡으러...^^
닭도리탕 시켜먹고 , 물고기 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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