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쉬운책 읽기에 한표~
울아이도..쉬운책 1500여권 읽다가..세기중단ㅋㅋ 첨으로 레벨테스트봤는데..2.8나왔구요..이제야 매직트리 해도 되겠구나 싶어 지금 집듣중입니다.
역쉬.. 재밌다하고 듣네요..전 사실 그책이 어려운줄 지레 겁먹고 시작 않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아이에게 권하는 책은 1-2점대 초반 책들이랍니다..읽는용..
전..집듣 끝난책을 읽게 하고..아니면..시디없는 쉬운책 빌려본답니다.
사실 매직트리하우스 1권은 레벨이 2.6밖에 안된답니다...^^
학원 테스트로 2.1 나왔다면 이것 보다 높은수준의 책들 다 읽을텐데..
역시나 챕터북의 빽빽한 글자의 압박 때문이겠죠? 게다 누런 종이...그림도 흑백...ㅠㅠ
혹시 남아인가요?
뭐...그래도 아직 1학년인데요... ^^
챕터북 말고 그림도 있고, 레벨도 높은 책들로 주로 읽히시고,
글밥이 많은 챕터북들은 집중듣기를 먼저하는 방법도 좋을 것 같아요....
일단 들어보면 내용이 어렵지 않고, 자신감이 생길테니깐요...^^
야자나무님글에 200%동감합니다.
저또한 영유2년차나오고, 현재 미국교과서 2.2교재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번2월에 폴리 초등시험을 봤을때, 원장샘이 그런말씀을 하시더군요.
어려운책,어려운단어에 용쓰시지 마시고,
쉬운책을 많이 읽혀서서,
독서에 속도를 더해주는게 리딩레벨을 빨리 올려줄수있는 지름길이랍디다. TT.TT
(저희아이는 영어독서도 한글독서도 그다지 썩좋아하지않는다는 문제가있네요)
많은 리딩 전문가들은 다독을 하라고 하지요.
다독의 중요성은 아무리 많이 이야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저도 다독이 훨씬 중요하다고 보고요.
아직 초등 1년밖에 안 되었으니 정독보단 다독이 훨씬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독을 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쉽게 잘 읽을 수 있는 책들을 많이 읽어야 하지요.
그러니 지금 생각하시는 아이의 레벨보다 쉽다고 생각하는 책 10권을 읽는 것이
어려운 책1권을 억지로 읽는 것보다 훨씬 낫다는 것입니다.
아직은 스토리북을 많이 읽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챕터북들이야 이제 자기가 재미만 붙이면 건희짱님이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자기가 알아서 읽을 것입니다.
저의 의견은 무조건... "쉬운 책 많이" 입니다.
건희짱님의 질문에 간단히 답을 하자면...
챕터북들은 실제로 대화하듯이 쓰여있는 것들이 많이 있어요.
아이가 챕터북을 읽는 것을 좋아할 때가 되면 혼자 먼저 읽어본 뒤에
엄마와 같이 역활을 나누어서 대본읽기처럼 해 봐도 재미있게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초1에게 아직 해석보다는 해석이 필요없이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도서가 더 필요한 것이고요.
쉬운 책을 많이 읽었을 때 리딩실력은 훨씬 많이 올라가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