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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리더스 100> 4월의 일곱째날

컨텐츠

댓글 11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여니네맘
  • |
  • 2010-04-09 00:35
답댓글

늘 지각생입니다.^^

아이가 사회시험을 첨으로 보고와서는 당황했습니다.... 자기 점수에 놀라고 친구들 점수에 놀라고... ㅎㅎㅎ

큰애... 9시30분에서 10시... 둘째... 7시 30분~8시... 막둥이는 제가 불끄고 누워야 안심하고 눈꺼플 닫습니다.^^

 

4/7   28. hansel and gretel

       29. three little rascals

       30.  I'm not bobby!

 

4/8  31.  at the aquarium

       32.  I am an apple

       33. tiny twosome

       34. walking through the ju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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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라맘
  • |
  • 2010-04-08 13:27
답댓글

4월 7일 수요일

 

2010-04-07     119  I will surprise my friend 104  My pet 120  There is a bird on my head 105

 My pet 

 

독후감이다 단원평가다 할게 많아서 시간내기가 어렵네요..

그래도 매일 꾸준히가 중요하다 생각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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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04-07 23:55
답댓글

작은애 이제 재웠슴다. 에고~ 며칠 이러다 같이 자버렸지요.

큰애는 10시가 목표이지만 11시 넘기기 부지기수구요, 11시에 눕더라도 20분 후에나 잠이 드는것 같아요.

잠자는 것도 싫고, 일어나는 것도 싫다고 합니다.

아침엔 8시 거의 다 되 일어나 10분은 멍하게 10분은 후다닥 밥먹고 7분동안 옷입고 머리빗고 30분 되기 전에

열심히 뛰어갑니다. 수학 몇 문제 풀다가 딴짓하고, 뭐 그런식이지요. 으이그~ 참아야지요....

 

4/7(수)

123. DANNY AND THE DINOSAUR

124. DINOSAUR TIME

125. Arthur's Funny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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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4-08 01:31
애들 옆에 누우면 저도 그냥 자버려요.
그래서 아예 눕질 않죠^^;
아우~졸려요...커피를 마셔도 이제 통하지도 않네요...
승아서야맘님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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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바바
  • |
  • 2010-04-07 23:15
답댓글

저도 올해 결혼 10주년입니다.

항상 챙겨주지 않는 노~ㅁ이랑 살아서 아무런 감흥이 없지만, 10년에 한번은 챙겨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두둥실~

 

쉬운 리더스 많이 하면 좋은건 아는데...글씨 짧은 책으로만 하려고 하니 속이 타네요...

몇달의 내공이 쌓이면 그땐 쪼매 글밥 있는 책으로 할 수 있겠죠?

 

4/7

34.how many feet! how many tails?

35. more spaghetti, i say !

36.Henry and mudge and an very merry christmas

37. henry and mudge and annie's perfect pet

38. the goose that laid the golden eggs

39. beef stew

40. five silly fisher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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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4-08 01:33
전요,저부터 무슨 날에 챙기는게 귀찮아졌어요.
몇년전부터는 제 생일도 깜빡하고...
그냥 미역국에 생일케잌하나로 넘어가죠.
저도 햇수로는 10년째이지만
내년에 만 10년 채워서 여행이라도 하려구요.
신혼여행못간것까지 그때가려고 하는데
애들이 눈에 밟혀 할수 있을랑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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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0-04-07 22:21
답댓글

오늘은 아파트에 알뜰장이 서는 날이라서 이녀석

학교에서 오는길에 벌써 놀겠다고 난리치더니

가방도 자기가 집에다 두고 나오겠다고 저는 집에도 못들어가게 하네요.

그리 놀이터에서 2시간 30분가량 놀다가 집으로 돌아오니

알림장에 내일 받아쓰기 시험본다고 되어있네요.

받아쓰기 연습하고 수학이랑 국어좀 하고

저녁 먹고 영어책 읽고 집듣하고

하품 실실 해가면서 입은 한 5cm튀어나와가지고는

왜 쉬는 시간도 없이 다 해야하냐고 궁시렁 궁시렁 거리길래

누가 밖에서 그렇게 오래 놀라고 했냐고 버럭 소리질렀네요.

학원 한군데도 안다니는 데 왜이리 시간이 촉박하고 바쁜지~~~

 

4/6

155.monster math picnic

156.house for sale

157.the new house

158.come in!

4/7

159.hi fly guy #1

160.  "           #2

161.   "          #3

162.jobs at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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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4-08 01:35
저두요...애들 놀게 해놓고
공부하기 싫다하면 한소리하지요..'누가 그렇게 꾸물대래?'
버럭성질을 애들이 닮을까봐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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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은맘
  • |
  • 2010-04-07 21:53
답댓글

진은이는 집에오면 4시예요

학교에서 방과후 한시간 영어학원갔다오는 거지죠...

제가 파트타임직원이라 같은 시간에 퇴근을 하지요

엄마체력이 저질이라,,,,ㅋ 30분-1시간 정도 졸다보면 (그동안 진은이는 dvd보구요 ...)

저녁식사준비하고 밥먹고 하면 책읽을 시간도 숙제할 시간도 넉넉하지 않던데요...

고학년이 되면 언제공부하나 싶어요

 

오늘은 

20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21 Titch

22 caillou is sick

23 get out of bed (robert munsch) -요거는 오디오 듣기했어요

 

오랜만에 ort에서 벗어나서 다른 책들좀 봤어요

까이유를 제법 읽더군요

그동안 틈틈히 흘려듣기를 했던니 오호~~~ 글밥이 적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데도

많이 들은게 있어 그런지 어렵지 않게 읽었습니다.

흘려듣기의 위력을 실감했네요

 

로버트먼치님의 책은 8기 북클럽 교재예요 

정말 재미있고 좋은 책을 소개받아 횡재한 기분이죠...^^

영어책을 읽는 재미를 느낄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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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4-08 01:37
처음에 우리아들 로버트 먼치책 싫다하더니
이제는 정말 좋아해요...
엄마로서는 쫌 음~그러니까 약간 거시기한 장면들이 많긴 하지만
아이들한테는 재밌나봐요...
이젠 몇몇 책은 작은애까지 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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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은맘
  • |
  • 2010-04-08 10:46
ㅋㅋ 먼치님 책이 좀 산만한 느낌이 들긴 해요 ㅎㅎ
처음에 음원파일 듣고 저랑 진은이랑 눈을 마주치고 엄청 웃었어요
먼치님이 직접 읽어주시는데 어찌나 실감나게 오버해서 읽으시는지...ㅋㅋㅋ
책이 살아있는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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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꾸미
  • |
  • 2010-04-07 21:14
답댓글

울 딸도 태권도 하나 다니고 화요일에 논술 수업 하나 있는게 전부인데도 10시에 자리에 눕는게 쉽지 않네요.

요즘은 봄이라서인지 오후에도 자주 졸려해서 제 생각에는 할 일 빨리 끝내고 좀 더 일찍 잤으면 좋겠는데 그게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딸 아이가 요즘 학교에서 공기가 유행인가봐요.

시간 날때마다 공기 실력을 높여야 한다고 저리 붙들고 있네요.. 나참..(영어를 저렇게 열심히 해주면

내가 매일 업고 다니겠건만..)

이리저리 실랑이 해가며 잔소리 해가며 할 일 겨우 끝내고 나면 잠자리 드는 것도 잔소리가 되어버려 속상

하다니깐요.

아이가 빨랑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깨달아야 할텐데..

근데 사실은 저도 잘 못하고 있는것 같아서 잔소리하기가 부끄러울 때가 더 많단 사실!!

그래도 쑥쑥에 들어오면서 더욱 노력하고 있답니다. 이점은 이쁘게 봐 주시길~

 

126. Look! I can read!

127. Lots of hearts

128. I'm not scared!

129. Otto the cat

130. What a hungry puppy!

 

집 듣 : Junie B. Johns #1  Dvd : Arthur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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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은맘
  • |
  • 2010-04-07 21:59
여학생들은 정말 공기를 좋아하는것 같아요
공기하러 학교간다는 애들도 있던데요 ㅋㅋㅋ
저도 어릴적 피아도 학원의 넓은 홀에 공기 엄청 펼쳐놓고 따먹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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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4-08 01:39
월요일에 큰 아이 급식하러가면서 보니까요
선생님이 다 먹은 아이들한테는 공기돌을 주시더라구요.
그런데 1학년짜리 아이들이 할줄 알아야죠...
그냥 던지고 놀다가 도로 가져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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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은맘
  • |
  • 2010-04-08 10:49
그러게요 ...
생각해보니 공기도 손가락 소근육이 발달되야 잘 할수 있을것 같네요
저는 공기를 배우면서 왼손잡이인 걸 알았어요
이상하게 오른손으로 하면 잘 안되는게 왼손으로 하니 착착 붙는느낌이 들었지요
확실히!! 왼손잡이는 타고 나는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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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04-07 21:03
답댓글

222. when i care about others

223.walking through the jungle

224. arthur's birthday surprise

225. arthur's birthday surprise

226. arthur's birthday surp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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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4-07 20:04
답댓글

 저녁먹고 나니,, 남표니가 운동가자고 전화가 왔구만요..

 딸내미 몸이 그리 좋치 않은디, 움직여야 괜찮다고 합니다여..

 딸내미도 아빠 꼬임에 홀딱 넘어가~ 운동한다고 하네요.

 이러다 열 나면 그~~ 책임, 남표니한데 떠넘길렵니다.ㅋㅋㅋ

  2010/4/7(수)

 18. LITERACY PLACE- Ducky

 19.                           - Pigsty

 20.                           - Marti and the Mango

 21.                           - The Paper Crane

 집듣: MAGIC TREE HOUSE- Viking Ships at Sun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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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04-07 20:41
허걱~~~
막내는 정말 꼼짝마라인디... 운동을??? 이 밤에???
이제는 제니가 리터러시에 매직집듣까지......
아웅ㅇㅇ 떼구르르르르르르르~~~~ 배아포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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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은맘
  • |
  • 2010-04-07 22:02
정말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요
요즘들어 진은아빠는 왜이리 회식이 잦은지
진은이는 아빠 얼굴보고 자기도 힘드네요
그나저나 해바라라기님 따님 열나지 말아야 할텐데요
소아과 선생님이 봄감기는 바깥바람 쏘이면 안됀다고 그러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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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4-07 22:53
뭔 이리 야심한밤에 운동을 나가신다공??
부러워서 우짜지요...ㅎㅎㅎㅎ

해바라기님이 조언해주신 영어책과 우리말책 병행하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지금은 잠시 쉬었다 가는걸로 생각하려고 맘 정리하고 있는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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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4-08 01:40
아직은 밤공기가 찬데.....
밤에 나갈때는 꼭 마스크 씌워서 데리고 나가셔요...
제니가 더 아플까봐 걱정되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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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04-07 18:33
답댓글

감기로 힘들어 하면서도 오늘은 그래도 영어를 함께 했네요.

기특하다 칭찬 잔뜩 해 주었더니 행복해 하네요.

 

305.Monkey tricks                 306. Hey presto!            307.A sinking freeling

308.football! football1             309. the little dragon       310. New trees

311. grandma's glasses        312. the band                313. up and down

314. what is it?                     315. the ice rink             316.how to be healthy

317. the duck race                318. sniff                       319. choices

320. the singing bird              321. the blue sh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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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04-07 20:43
감기로 힘들어하면서 한 영어 맞아요???
당췌 컨디션 최고일때보다 더 많은디요...^^
레드카드 따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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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4-08 01:40
어~감기로 힘든데도 이렇게 많이 읽은거여요?
울 아들은 뭐냐구요...
멀쩡한데도 졸리다고 투덜투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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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링
  • |
  • 2010-04-07 15:45
답댓글

수다맘님, 안녕하세요 ?

4월 대문을 열어주신지도 이레가 되었는데...이제야 글을 올립니다.죄송!;;

저희는 요즘 11시가  기본이 되었습니다. 학원숙제 하느라 늦어지더니 숙제에 익숙해지니

단원평가 등 소소한 것들로 여전히 취침이 늦습니다.

중간고사가 다가오니 국어, 수학은 기본이요, 과학도 단원평가를 보시더라구요.

시간관리 잘하면 좀 더 빨리 끝날 것 같은데 중간중간 아이의 수다가 많네요.

 

저희는 4월에 공개수업하는데 오늘이라 학교에 다녀왔지요.

학년 올라갈수록 참관하시는 부모님 숫자가 줄어들더군요.

아이들은도 2학년때보다 더 의젓해지고...

안내방송 주의하여 듣고 얘기하는 거였는데 선생님이 마이크로 직접 안내방송도

하시고 미니칠판 준비하셔서 아이들과 골든벨도 하시고...정성이 깃든 잼나는 수업

이었습니다.

다른 학교는 공개수업 몇월에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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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4-07 16:51
직장다니면서 아이를 일찍 재우기는 쉽지 않을꺼 같아요.
퇴근후 밥준비에 학교숙제 점검에,다른공부에...
전 직장다니면 아이들 잘 볼수(?) 없을것 같아요..
아이들 돌보기전에 제가 먼저 지칠것 같거든요.
그래도 홍링님은 두 가지 일을 다 하시는거니까 대단하신 엄마임에 틀림없어요..

작년에 울 아들학교 공개수업은 5월에 했는데 올해는 2학기로 넘어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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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04-07 20:45
와락~~~~~ 덥썩~~~~ 홍링님 올만이여요
저희는 마지막주에 중간고사도 보고
공개수업도 하고.. 현장학습도 가요..
정말 시간관리는 어릴적부터 제대로 습관을 들여주는게 중요한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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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04-08 00:06
아이가 3학년인가 봐요... 근데 중간고사 보나요?
저희 지난주 토요일에 했어요. 직장맘들, 아빠들 배려해서 그런건진 몰라도 아빠들도 꾀 많이 오셨더라구요. 1,2학년땐 평일에 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부모님들 많이 참석해서 수업도 재미있게 준비하셔 많이 웃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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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4-08 01:42
우리학교는 3월에 했어요.
도대체 뭘로 하겠다는건지 궁금했는데
그냥 아이들 적응하는것 보여주더라구요.
아직 1학년이라 귀여웠지만
고학년이었으면 좀 난감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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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맘
  • |
  • 2010-04-07 15:29
답댓글

울 집도 축하해주세요..^^(후니맘님 쌩유~)

그냥..100권 채웠구나...생각만 했었는데...다른 분들 축하글보니

딸래미 사기충전을  위해 ...샘이나네요...ㅋㅋ

서정이처럼 본인이 직접 올리고 싶어하는데....틈을 안 줄라고...안된다고 했거든요.

대신 힐끔힐끔..궁금해하기 때문에...

 

예전에 학교원어민 선생님과 아이들이 친해지면 좋겠다고 글올렸었는데

어제 그쌤님 가족들이 한국에 오셔서 저녁식사를 같이 했어요...

제가 진짜 짠순인데^^;; 자슥이 몬지??

제가 거하게 쏘고 왔습니다.불쌍한 울띨랑 저녁에 퇴근하고 야식찾으면 밥값보다

야식값 더 든다고 뭐라했는데...

학원을 안가니...지방에서 외국인 만날 기회가 별루 없어요..

원래 사람좋아하는 딸은 영어실력이랑 전혀 상관없이 그쌤을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저도 안면트고....가족들 온다고..그래서 보고 싶다했더니....헉

외국인 넷에 딸래미에 영어딸리는 제가 시껍했습니다....

다시 한 번 한국에서 회화하기가 얼마나 힘든지...우리 아이들이..얼마나 대단하고 기특한지

느꼈어요....사실..전..아이영어보다 제가 느무느무 영어가 잘하고 싶어...나름 노력하는데

단어도 안 외워지고...원어민 쏼라쏼라하면...완전....발음에 주눅들어서..죽었다 깨어나도 저 발음 안될낀데하며 좌절도 느끼요....그리고 이리오래 영어를 손 놓지 않고 있는데,내가 진짜 돌머리인가??

차라리 일어를 해볼까???

그래서..사실 아이 실력이 많이 모자라도 제가 모라 못하겠더라구요...^^;;

 

물론 영어 잘하시는 맘들 많으시지만

아이들도 열심히 따라오고 있으니...대견하다 장하다 칭찬해주시며...

함께...가자구요....

 

 

지도 기분 좋았는지

늦었는데도 몇챕터 읽었네요....아궁 이쁜 것!

 

101.Dinosaurs Before Dark(MTH)#1 챕터1

102.                                             챕터2

103.                                             챕터3

 

아참....저희는 일찍 재워요...

아기때는 친청아빠가 9시만 되면 전화왔어요...아기 재우라고(울딸이 좀 작은 편이라)

지금은 좀 컸다고(초4)9시부터...자라고 하는데...10시나 되야자더라구요. 수영시작하고는 확실히 누우면

빨리 자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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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4-07 16:55
100권 채웟군요..
참 잘하셨어요..아이도 비니맘님도...
100권읽기가 그리 쉬운일만은 아니잖아요.
또 200권을 향해 열심히 달려야지요??^^

아~~
원어민샘과의 저녁식사라...
대단해보이시는데요.
난 과연 그런자리에 갈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막~밀여오는디...
비니맘님의 열의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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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04-07 20:49
비니맘님 멋져요...
따님한테만 장하다고 칭찬해주지 마시고......스스로에게도 칭찬 많이 해주셔도 되겠어요 ^^
원어민쌤 가족과의 저녁식사...흐흐흐... 맛났겠당ㅇㅇ

울아들은 수영 한시간하고 바로 축구 두시간하고나서도 쌩쌩해요... 소원이 누나처럼 새벽까지 공부하는거라네요... ㅡ.ㅡ;; (아들이랑 저는 절대 아침형인간이지를 못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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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은맘
  • |
  • 2010-04-07 22:06
ㅋㅋ 수목 드라마 볼러 갈려다가
축하댓글 쓰고 갈려구요
정말 축하해요 !!!

진은이는 4월달에 시작했는데 언제 100권달성할려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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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4-08 01:46
와~100권 축하합니다....
게다가 외국인들과 식사까지....
음~저라면 소화제가 디저트가 되지 않을까.......^^
이상 외국인이라면 울렁증에 눈길피하는 아줌마였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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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4-08 06:24
비니맘님 100권 달성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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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chellh
  • |
  • 2010-04-07 14:00
답댓글

50. Who is afraid of night?

51. the town mouse and country mouse

52. the fisherman and his wife

 

어제 1권만 자기가 읽고 2권은 제가 읽어줬답니다..

요즘 책읽는거 별로 안좋아하네요..

책이 재미없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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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4-07 17:00
울집도 마찬가지네요.
요즘들어 영어읽기도 듣기도 싫어해요.
듣기시간도 팍 줄였고...
아픈이유로 한동안 안했더니 꾀가 난건지 저도 고민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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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04-07 20:52
짝짝짝~~~ 멋지세요.
2권씩이나 읽어주시고..........저는 당췌 어제 아픈 막내 앉고 책한권 읽어주는데 어찌나 지겹던쥐...ㅡ.ㅡ;; 계속 마지막장만 들썩였네요 ㅎㅎㅎㅎ
아이들의 영어도 리듬을 타나봐요... 좋아했다가 싫어했다가....
그런데요... 충분히 즐길 수 있을때까지는 엄마가 약간은 강제로 끌고 가셔야 합니다.
아는만큼 즐긴다~~~ 솔직히 리더스에서는 즐길만한 책도 많지않고, 즐기면서 읽을만큼 이해력도 좋지는 않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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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현사랑
  • |
  • 2010-04-07 13:44
답댓글

몸은 좀 피곤해도 맘은 날아갈것 같은 날입니다

울 둘째 주말만 친정에서 데리고 왔는데 어제부터 맨날 데리고 출퇴근 하기로 했습니다

어제 저녁에 와서 누나 엄마랑 놀고 아침에 엄마랑 좀 놀다가 다시 할미네 집에 델다주고

왔네요  둘째 땜에 애니에게 손이 덜가도 맘이 더 편하네요

애니도 이제 독립심을 키워야겠지요

생각해보니 애니는 이제까지 외동 아닌 외동이였던것 같아요

어젠 홈스쿨 샘 오시고 동생오고 집듣도 못하고 책도 조금밖에 못읽었어요

오늘 학교에서 일찍오니 하기로 했는데 아직안오네요 (제가 집에서 일을 하는지라)

 

202. going

203. here is a

204. this ** is a home

205. he is at the *

206. i am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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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4-07 16:58
잘하셨네요.
아이와 같이 지내면 애니한테 손이 많이 못가는건 당연할거예요.
그래도 같이 지내는 시간이 많아져서 웃을일도 많을거구요..
점점 익숙해지면 애니도 스스로 할시간도 생길테고 일도 나눠서 하게될거예요..
저도 작은아이가 어려서 큰애 한테 손이 덜가지만
울 작은아이때메 웃을일이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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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04-07 20:57
제가 조카까지 함께 아이 넷을 키운다고 하면 다들 너무 힘들겠다고 놀라거든요.
그런데 아이들이 여럿이 있으면 처음엔 힘들어도 나중엔 오히려 손도 덜 가고..
스스로 알아서 하는것도 생기고 여러가지로 좋은점이 더 많아요.
유현사랑님 처음엔 좀 정리도 안되고 몸도 더 피곤하실텐데... 자리가 잡히면 훨씬 더 편하실거예요
애니가 동생한테 책 읽어주기 하면서 애니는 읽기를 동생은 듣기를 한꺼번에 하면 되겠네요 ^^
일까지 하시면서 힘드실텐데...........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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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4-08 01:48
집에서 일하시는군요...
힘드실텐데 아이에게 이만큼이라도 읽히는것 대단하셔요.
급 반성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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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4-08 06:00
유현사랑님.. 잘하셨네요.
둘째가 집에 있으면 그 전처럼 뭐뭐하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겁니다.
하지만, 애니에게도 둘째에게도, 유현사랑님에게도 소소한 내 가족의 행복을 느끼실거라 믿습니다.
당분간 익숙해 지기 위해 몸과 마음이 더 바쁘고 분주하겠지만,, 그래도.. 이리 같이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요? 힘드시더라도 화이팅 하는 겁니다.
애니도 외동아닌 외동이였던 만큼 동생도 잘 챙기고, 또 엄마도 많이 도와줄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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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성사랑
  • |
  • 2010-04-07 13:38
답댓글

이젠 완연한 봄인가보네요. 개나리가 활짝 피었더라구요.

꽃구경가면 좋을듯 싶어요.

저희집은 둘다 야행성이라 밤마다 전쟁입니다.

아랫집에 고3 수험생도 있어서 밤엔 조용해야하는데 늦게 자니...

큰녀석은 조용히 지 할일 하니 괜찮은데 7살짜리 작은 녀석이 문제네요.그래서 요즘은 늦어도 10시전후엔 재우려고 애쓰는 중이네요.

그동안 읽은 책입니다. 글밥이 많은 건 도통 읽을려고 하질 않아서 글밥 적고 쉬운 책으로 다시 도돌이했네요.양으로 확 밀어부칠까 생각중임다....

 

14. (little critter)helping mom

15.class trip

16. christmas for miss kitty

17. new kid in town

18. goodnight, litter critter

19. our tree house

20. my trip to the farm

21.harvest time

22. halloween surp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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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4-07 13:43
다시 도돌이 했어도 꾸준히 하고 계시는데요. 초반기에는 양으로 밀어부치다가 아이가 읽기에 부담 없어 하는 시기가 오면 질로 밀어부쳐야 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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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4-07 17:03
저도 심히 야행성인데 아이 학교가고부턴 아이한테 맞추다보니 조금 일찍 일어나고 있네요.
고등학교때도 못일어나서 엄청 힘들었는데 엄마가 되고보니 안될일이 없네요.
아이도 자는시간 일어나는시간 정해주니 거의 그시간에 일어나네요.
예전 제가 학교다닐때보다 지금 울 아들이 백배 천배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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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04-07 21:02
야행성..........정말 밤에 잠이 안오는데 억지로 억지로 다음날을 위해서 자야할때......
그런데도 잠이 안올때.. 정말 억울하고 제 스스로가 불땅합니다.
늦잠자야하는데........ 늦잠도 못자고.......ㅜ.ㅜ ㅎㅎㅎㅎㅎㅎ

천권을 채우실때는..........초반 3~4백권은 글밥 적은 책으로 권수 채운다는 심정으로 하세요
나중엔 정말 권수 늘리고 싶어도 글밥땜시 권수 채우기 힘들때가 곧 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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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4-08 01:51
우리집 큰 아이가 그랬는데요
아마도 잠을 안 자려고 했던게
놀이를 멈추어야되는 상황이니
그게 싫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잠을 휴식으로 안 받아들이는거죠.
그래서 전요 그냥 그대로 이야기해주었어요.
그렇게 니 몸을 안 쉬게 해주면
나중에 힘들다...키도 안 클거고....
그랬더니 조금씩 이해를 하더라구요...
잠은 내일을 위한 휴식이라는걸 인지 시켜주시면 좀 낫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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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
  • |
  • 2010-04-07 13:17
답댓글

오늘부터 아이가 반체육(축구)를 시작합니다.

 

운동은 초등학교때 많이 시키라 하였는데,

주5회영어학원을다니면서

수요일은 축구, 목금은 수영레슨을 하다보면

공부할시간, 책읽을 시간이 없네요

(수영은 수업1시간인데, 차량운행시간, 샤워등 2시간반을 잡아먹고

다녀오면 피곤하다고 공부할 시간이 없어요.

 

오늘아침에 읽은 동화책:

한글:나무가좋아(프랑스 번한동화)

영어: Voice in the park (Anthony brown, 고릴라 시리즈로 유명하작가인데, 이분의 그림을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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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4-07 17:08
울 아들도 수영하는데 수영시간보다 오고가는시간 씻는시간이 더 걸리더라구요.
월수금은 바이올린,수영 두가지만 하는데도 엄청 바쁩니다.
화목은 아무것도 안하는데도 하루 금방가구요..
아이가 영어학원까지 가니 엄청 바쁘겠어요.
학교숙제 학원숙제도 만만찮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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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4-07 22:41
바이올린이요...
작년 학교에 들어가면서 부터 배우게 되었어요.
피아노 전혀 배운적없고 지금도 배우지 않고..그러나 음계는 악보를 보다보니 조금씩
익혀지는듯 하더라구요.
처음시작할때 음계몰라도 할수 있다길래 덥석 시작하도록 했지요..
전 바이올린을 켤줄 모르니 아이가 할때 틀린 음만 잡아줍니다.(음이 이상하다는둥~~~)
지금은 그래도 나름 들을만 합니다.
아이가 연주한걸 동영상으로 넣어 핸드폰벨소리로 지정까지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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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펑거스
  • |
  • 2010-04-07 12:44
답댓글

어제는 친구들이 놀러와서 책 안읽고 그냥 잤어요.

잠이라면 우리아이 할말이 많지요.

지난 겨울 유치원도 안다니고 집에서 놀고있을때 보니까

밤에 9시에 자도 다음날 아침 9시에도 눈을 못뜨더라구요.

거의 매일 열두시간씩 잤어요. 겨울내내...

 

학교입학하면서 비상체제에 돌입했습니다.

늦지않게 학교가려면 아침에 좀 여유가 있어야 할거 같아 목표 기상시간을 7시로 잡았거든요.

그래서 저녁에 7시에 잔적도 있어요. 열두시간 재우려구요.

지금은 8시~8시반에 재우려고 노력합니다.

9시가 넘어가면 제 마음이 마구마구 초조해져요.

10시 넘어가면 소리지릅니다. 빨리 자라구요 ㅎㅎㅎ

덕분에 아침에는 깨우지 않아도 7시~7시반에는 일어나네요.

하지만 어떤날은 정말 8시 조금 넘어서 재웠는데도 다음날 8시 20분이 되도록 눈도 못뜨는거에요.

흔들어도 금새 못일어나더라구요.

'너 고3때 고생좀 하겠구나' 싶은생각이 들더만요.

하튼 12시간 정도 재워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주중에는 최소한 10시간 재우려고 저녁에 할일들 일찍 일찍 서두릅니다.

시간이 안되면 숙제 안했어도 그냥 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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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
  • |
  • 2010-04-07 13:20
헉! 8시~8시반에 아이를 재우시나요..
저는 집에 퇴근하면 8시인데, 그시간부터 숙제봐주는걸 시작합니다.
10시30분이나 되어야 잠을 재우는것 같아요.

뭔놈의 숙제가 그리많은지.
영어학원 온라인숙제, 라이팅숙제, 학교숙제, 한자숙제, 학습지 숙제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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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4-07 17:06
늦게 자도 일찍 자도 항상 늦게 일어나던 제가
아이 학교보내놓고는 거의 비슷한 시간에 일어나요..
참 습관이 무섭다는걸 느끼지요.
자꾸 자꾸 익숙해지다보면 늘 기상시간에 일어날 거예여..
방학땐 도로아미타불~~~~~~~이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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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4-08 01:55
저도 아이들은 12시간 정도 자는게 맞는것 같아요.
그런데 현실적으로 보면 우리 아이도 평균 9시 30분 정도 자는것 같아요.
12시간 꼬박 지키는 사람은 우리 둘째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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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편
  • |
  • 2010-04-07 12:07
답댓글

4/6

I can't sleep

If a tree could talk

Mom can fix anything

What's in my pocket?

그리고 매직 집듣 듣기만

저는 컴 앞에만 앉아 있으면 속이  왜이리 울렁거리죠..

다른 맘님들 글 하나하나 읽다보면 멀미가 나서 댓글도 제대로 못 올릴때가 많죠..

쑥숙맘님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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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4-07 13:42
전 중독증상이 있어서 그런지 멀미는 안 나요. 청소 할 생각하면 멀미가 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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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4-07 17:10
저편님은 울렁거리시군요...
전 글읽을때마다 재밌고 좋아요.그래서 댓글도 달게 되는거 같아요.
지금은 아이가 수영장가고 작은아이는 자고 있어 이리 여유로울수 있지요.
다른일도 많은데 시간만 나면 쑥에 들어오고 싶으니 전 중독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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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4-08 01:57
ㅋㅋ 댓글달다보면 좀~그럴때도 있어요.
하지만 한번 시작해보면 재밌어요.
댓글이라는게 다른 사람의 글을 잘 읽어봐야 쓰는거잖아요.
그러다보면 그 사람을 좀더 많이 아는것 같고...
온라인이지만 정말 따뜻한 공간이구나...느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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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훈유림맘
  • |
  • 2010-04-07 10:10
답댓글

큰아이 별명이 " 잠 안와" 입니다.

저는 9시가 되면 재우려 하고, 아들놈은 잠 안온다며  투정을 부립니다.

짜증 완빵이죠....

자라고 소리한번 버럭하고, 불끄고,씨디 틀어 놓으면 5분도 안되어 잠들면서...

왜그리 안자려고 하는지.. 자는 시간이 아까운가봅니다.ㅠㅠ

그냥 놔두면 10시 넘어 자고,  아침에 못 일어납니다.

무엇보다 제가 너무 작아서 아들내미 키 안클까봐  무조건 일찍 재우는 편이죠.

저도 애들이 자야 자유시간이공..~~

어제는 티비 보느라 책을 얼마 못 읽었네요.

그나마 영어책은 보는데 한글책은 영 뒷전이라... 반성합니다.

6-Mar 1 745 Want a ride? step into reading 2 Tue. 2 746 Tiger is a scaredy cat step into reading 2   3 747 My new boy step into reading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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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4-07 10:25
700대 숫자, 어제보고 놀랐어요.
정말 아이들이 책을 잘 읽네요. 우리는 많이 읽은 날이 5권 정도입니다.
요즘은 3권정도 읽고 있어요. 정말 대단하네요. 많이 칭찬하셔야겠어요.^^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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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훈유림맘
  • |
  • 2010-04-07 10:30
에공... 머쓱하네요.
년초부터 시작한 리더스라 숫자가 클 뿐이에요.
한줄짜리 리더스도 많고..
목록적고 있는 화일을 작업해서 올리기 귀찮아서 기냥 복사해서 붙이다 보니
괜한 부러움(?)을 사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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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4-07 11:18
잠~안와.ㅎㅎㅎ
별명이 좋은디요.
그제는 저희 딸내미 방에서 혼자 가려 들어 가더니..
엄마를 애타게 찾더만요.. 방에 들어가 보니..
갑자기 눈물이 나면서 마음이 뻥 둘린것 마냥.. 허~~ 하답니다..헐!!!
그래서 아이 데리고 제 침대에서 같이 잤구만요.ㅎㅎㅎ
저희집은 요즘 10시 30분전으로 재우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침 7시 기상이 쉬워진듯 하고, 아침이 살짝 여유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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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4-07 16:45
ㅎㅎㅎㅎㅎ
어찌 나랑 똑 같으신쥐...
울 아들도 키가 작아요.
그래서 일찍 자면 많이 크려나 싶어 좀 많이 자게 하려구요(당근 자주 아픈것도 한 몫하구요)
또 아이들이 일찍 자야 저도 쉴수 있거든요.
유일한 자유시간을 좀 즐기고 싶긴하구요..
근데 변수가 많아요..
작은아이가 불을 끄고 자는척을 해도 말똥말똥한 얼굴로 자지않을때.
내가 먼저 잠들어버릴때...휴~~~참 아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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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4-07 10:01
답댓글

울집은 늦어도 9시면 재웁니다.

아픈날은 8~8시30분에 잠자리에 들구요..

잠에 대해서는 확고하지요..

왜냐면 태어나면서부터 잔병치레가 많았던 엘로이.. 피곤하면 꼭 아프더라구요.

유치원생때까지는 안자려고 하더니 학교 다니고 나선 누으면 5분안에 잠들더라구요..

그니까 9시에 자서 7시~7시30분에 일어나니 이거 몇시간 자는거예요?

푹자고 아프지말고 키크고 뭐 이런 바램이지요...

 

울 아들 요즘 수영도 바이올린도 좋아해요.

하기싫어할때가 많았는데 이제 재미를 안것같아요.

근데 영어를 요즘들어 또 하기 싫어하네요.

예전엔 집중듣긴 많이 싫어하진 않았는데 요즘 순위를 매기면 영어가 1위로 싫답니다.

하기 싫어해서 예전에 들었던 걸로 골라서 들으라고 했는데 그닥 재미있어하진 않는것 같아요

이를 우째??

또 고민에 빠지게 만드네요...

 

4/7

142.Look smart

143.An important case

144.Tug of war

145.The 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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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4-07 11:23
한가지 제안!!!
혹, 영어원서와 한글번역본 된 책으로 병행해 보시면 어떨까요?
예로.. 마법의 시간여행과 매직트리를 번갈아 보니,, 고 재미가 솔솔한듯 하더군요..
처음엔 장수많다고 엄살을 부리더니,, 한 몇일 전부터 재미가 붙은 듯 합니다.
한번,,,엘로이에게 써 먹어 보셔요.^^
그라고,, 아이들이 참 일찍 잠자리에 드네요..
울집도 그래야 되는데,, 10시 30분전이 최대로 앞당긴 거라.. 우쩔수 없구만요.
아기때부터 밤12~ 새벽 1시쯤에 자던 아이라 그런가,, 일찍 못자는 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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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
  • |
  • 2010-04-07 13:21
엘로이 바이올린 하는군요.
혹시 피아노에서 음계를 다 배우고 시작한건가요?
저도 악기하나는 가르키고 싶은데,시간을 뺼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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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맘
  • |
  • 2010-04-07 14:03
엘로이스맘님....
초4 딸래미 지금까지수도 없이 영어가 젤 좋았다 영어가 젤 싫었다 했읍니다.
싫다할때마다 그럼 하지마했더니....잘하는 아이들보다 한참 떨어지긴합니다.
그래도 꾸준히 읽고 듣고 보고하니...또 고만고만 따라가네요...

저희도 우연히 해바라기님말씀처럼 진행하다 챕터북으로 들어섰구요...
좀 쉽고 재밌는 본인이 만만한 읽을꺼리를 제공해 주시던가
말하기(지금도 잘하고 계신거 아닙니까??^;;)로 좀 재미를 느끼게 해 주시던가
요건...안좋은 방법인데...좋아하는 거 끊는다고 협박을..쩜(요새 제가 써 먹는 방법이어요..ㅋㅋ)
아님....좀 확~~~풀어주세요....
에고....그냥 안타까운 맘에 ...
우째야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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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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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08 02:01
워떡혀요...
우리집 글인줄 알았어요..
'엄마,난 영어가 제일 싫어...'
참내~책 사준게 다 합해서 얼마인디....
너무나 당당하게 애기해서 제가 다 민망할정도랍니다...
그래서 전 이야기하지요..
'그럼 매일 단어 시험보고,숙제 많은 학원 매일갈까?'
그럼 10초도 안되어 영어책 골라와요..
가끔은 현실적인 협박도 통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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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4-07 09:55
답댓글

  안녕하세요? 오늘도 쑥에 도장 찍습니다.

일교차가 커서인지 아픈 아이들이 많네요.엄마도 아이도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어제 우리 아이 읽은 책은 -

 87. our pumkin  88.아서 - off to school  89. gran (집중듣기와 읽기 20분)  3권 입니다.

 

질문이 있어요. 어제 읽었던 책 오늘 다시 읽고 읽기번호에 추가해도 되는지요.

저는 새책만 읽어야 되는 줄 알고있거든요. 어려운 책은 다시 반복시켜야 될 것 같아서요.

그리고 집중듣기 책도 읽기에 포함해도 되는지요.

제가 아직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요. 차츰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 모두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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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훈유림맘
  • |
  • 2010-04-07 10:02
리더스 읽기의 방법은 아이들마다, 각 가정마다 모두 다르다는게 맞을겁니다.
새책만 권수로 하든, 무조건 권수로 하든, 한권을 두권으로 하든, 두권을 한권으로 하든....
방법은 수없이 많으며, 각자 아이에 맞게 진행하시면 됩니다.
"~~ 해야 한다" 는 없구요.. "우린 이렇게 하고 있어요" 가 정답이죠..
단, 꾸준히는 하셔야 ^^
맞죠?? 팀장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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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4-07 10:03
물론 읽기 번호에 추가해도 됩니다.
오래 하다보니 반복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리더스든 챕터든 최소 3번 이상이요..제 개인적인 생각이요. 돈도 절약 되고 좋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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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4-07 10:15
감사해요.^^ 정말 '우문현답'인데요.
'꾸준함'도 정말 멋진 말이구요.
얼굴은 잘 모르지만 여기에 오시는 분들이 너무 다정하게 느껴집니다.
정말 올 연말쯤 되면 우리 '절친'이 되어 있을 것 같아요. 지금도 친하지만...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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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4-07 11:26
새책이면 어떻고, 무한 반복이면 어떻습니까??
우리 아이가 즐겁게 쭈~욱 가준다면 그 것보다 큰 것이 없지요.ㅎㅎㅎ
후니가 열심히 하고 있군요..
오늘 학교서 돌아오면 우줌마들이 칭찬 만땅으로 한다고 꼭~ 전해주셔요.
후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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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맘
  • |
  • 2010-04-07 14:07
우리 리더스맘님들 너~무 모범생맘들만 계시는거 아니어요???
제가 워낙 게으르고 무계획적이고 지맘대로라.....그냥 '꾸준히한다'라는 틀만 잡고
제 편한데로 아이편한데로 하다보니....^^;;
아이마다,집집마다...상황에 맞추어 하심 좋을것 같아요...
(방장님께 혼날라나???)
지금도 잘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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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04-07 16:16
울 집도 반복 많이 하는데요. 기본 3번. 어떤 건 5번까지도...
글고 권수에 당근 포함시키죠.
반복하면 아이가 스스로 만족하며 읽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유창해지니까.
뜻도 더 잘 알게 되고...
저도 작년12월 집듣반 부터 이 쑥에 들어왔거든요.
그때쯤 후니맘님 게시글 보고 그 답글이 제게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같은 3학년이고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 관심이 많았었어요. 고마운 맘도 있고....
저도 쑥쑥맘들 연말쯤이면 가족보다 더 친하게 되었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고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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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4-07 17:24
'승아아서맘'님 - 같은 3학년 아이가 있다니 반갑습니다.
그런데 님께서 알고 계신분(후니맘)이 제가 아닌것 같아요.^^
저는 2월에 쑥에 온 완전초보입니다. 아마 아이디가 같은 분이 계셨던 듯 해요.
선배맘님 무조건 따라하는 햇병아리지만 꾸준히 나올게요.
우리 연말까지 같이 열심히 해요.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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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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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08 02:03
아니요....새책으로만 표시하는건 아니구요
읽었던 책도 포함이요...
그런데 저도 리더스 초기에 따로 번호를 매겼었지요.
읽은책 총 몇권...그중에서 새로 읽은책 총 몇권...
그렇게 따로 세어서 선물도 각각해주었지요.
지금은 상관안해요...
그저 읽는것만해도 할아부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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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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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07 09:12
답댓글

음~수다맘님 남편같은 분 제 주변에도 있어요.

그런데 그분도 마음은 있는데 잘 표현이 안 되는거였답니다.

가족과의 소통이 서투른 거지요.

기다려보세요....본인도 어색했지만 에버랜드 갔던 기억이 너무 좋아

다음번에 다시 시도하려할거에요.

 

자~다시 꿀꿀하지만 제 얘기를 할까요?

어제 썼던 글에서 혹시 오해하시는분이 있을실까

다시 씁니다만

제 목표가'중간만 하자'입니다.

예를 들어

5명이 달리기해도 4등만 해라,,,꼴등은 쫌 ~

인기투표를 한다하면 12명중 9등만...

시험을 본다하면 25명중 등수 안 나와도 좋으니

꼴등했다는 소리만 안 나오게....

입니다.

이것도 욕심이 과했다면

반성합니다....

어제 아이 아빠와 계속 의논해봤어요.

제가 너무 아이한테 예민한건지

아니면 우리 부부가 이상한건지...

 

아이에 대한 보상이라는것도

뭐 돈으로 받겠습니까,1등 상으로 받겠습니까..

그저 중간만.....

그런데 아이한테는 이것도 힘이든걸까요?

저도 아이아빠도 그렇게 지나오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라는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저의 아이에 대한 생각을

신경치료해야할까봐요.

그러니까 신경치료가 신경을 죽이는거잖아요.

아이에 대한 예민함을 어느 정도 죽이는게

방법이지 않을까 싶어요.

무심히 내버려 두지는 말되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기.....

애 키우면서 저한테는 숙제가 다반사이네요.

레포트나 시험이라면 차라리 끝나고

편안할텐데,도통 끝날기미가 안 보이니 이리 지치는건가봐요...

 

아~그리고요 수다맘님...

저도 내일부터 홍박샘의 테슬수업들어요.

작년부터 별러오던건데

자신이 없었지요.

그러나 자신 없다고 갇혀 있으면

것도 시간이 오래도록 지나 더 못할것 같아 신청했습니다.

내일부터 공부하러 다니고

2주 후부터 다시 바이올린 하면 좀 나아지겠지요?

 

저는 이제부터 밥 먹고 아이 수학 교재 만들고

영어 하던것 마져하고 도서관 갑니다.

어제 위로해주셨던 리더스 팀원분들....감사합니다.

글 읽으면서 훌쩍훌쩍 대느라고 눈도 지금 부었어요...(원래도 작았는데 앞이....ㅋㅋ)

오래 고민안하고 이렇게 털고 일어나는것...여러분들 덕분입니다.

잊지않고 열띠미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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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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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07 09:25
우준시환맘님...
많이 힘드셨나보네요. 혹시나해서 어제 글 봤는데..
자세한 사연은 없고 이런저런 일로 많이 힘드시지 않았나 짐작만 해봅니다.

테슬 시작하셨다니.. 보다 활기차게 생활하실 수 있겠어요..
아이를 위한 공부라기보다, 자신을 위한 것이 될 것이라 생각해요.
저 역시 미천한 영어 실력 때문에 늘 주저하고 있지만요..

근데.. 수학문제? (연산문제인가요?0 일일이 직접 내시나봐요.
정성이 참말 대단하십니다..
조금 덜 애쓰시고 조금은 마음 편하게 가보세요.

테슬수업 새로운 출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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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4-07 09:30
신경치료 절대.. 반대입니다.
우준시환맘님,, 눈 부어서 울절까?
기운내셔요..
그리고 뭔가 새로운 것에 몰입을 하다 보면
아이에게만 올인 하던 것을 나눌수 있을 겁니다.
잘 선택 하셨고요.. 테솔 수업 잘 받으셔요.
난~~ 공부하는 엄마들이 왜 이케 부러운거야...
저야,, 영어가 저~~ 바닥을 기고 있어서.. 운동이나 빠져 볼려고 한거랍니다..
이제 운동갈려고요.. 저도 열심히.. 우준시환맘님도 열심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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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4-07 09:34
네 ~고맙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어려워서 뒤쳐지지 않을까 고민이네요.
정 안되면 녹음기라도 들고갈까 생각중이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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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04-07 09:42
막내가 올해 처음으로 중간고사를 치를거예요.
이달말이니 아직 한참을 남긴했죠..
다른아이들은 스스로 공부할 힘만 길러주고.. 정말 공부는 조금 더 커서 스스로 하게 될거라고 생각하면서 키우는데..
막내는 일일이 제 손이 다 가요.
1학년 때 받아쓰기도.. 다른 아이들은 한두번 공부할 때, 열번 스무번 삼사십번씩 쓰고 또 쓰고 아침 등교전에 다시 또 쓰고..
수학도 풀고 지우고 또 풀고 또 지우고.. 설명하고 또하고 정말 천번을 접는 학의 심정으로 반복하고 또 반복했죠..
정말 잘하라고.. 1등하라고가 아니라.. 30점은 받지 말았으면... 꼴찌만 아니었으면.......하는 심정으로요
매일 사회문제 풀면서 막내랑 눈이 마주칠때마다 머리속에 주입^^을 하고 있어요.
과학도.. 국어도..수학도.. 막내가 하는 모든 과목을 언제나 머리속에 집어넣고 세뇌를 시키며 막내랑 같이 학교를 다니는 기분이예요.
정말 이러다 막내랑 같이 수능을 다시보는건 아닐까 싶기도해요..ㅋㅋㅋ

어제 중학생이 되고 첫 중간고사를 치르는 둘째.. 사회공부할 분량 제가 먼저 보고나서 공부하라고 했어요.
문제는 같이 설명하면서 풀자고..
제가 보기에는 그다지 어려운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둘째는 어려웠나봐요.
같이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일일이 설명하면서 문제 풀고...
그냥 이렇게 아이가 힘들고 어려워하면 같이 해주세요

저는 막내가 학교에서 선생님 수업을 스스로 이해 못할걸 알기때문에 일일이 다시 설명해주고 미리 준비해서 수업시간에 잘 이해해서 재미있을수 있게 준비해요.
그 어떤 선생님도 내 아이 하나만을 이해시켜주시지는 못할테니까요..

우준시환맘님 낼부터 시작하시는 테슬 열심히 하시구요.
설마 우리아이들이 정말 종이학이긴 하겠어요??? 천번을 접기전에는 무언가가 되어있겠죠..
에잇ㅅㅅㅅ 1학년이 뭘 걱정이예욧ㅅㅅ
앗ㅅㅅ 막내랑 중딩덜 중간고사 공부해야 하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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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4-07 10:01
우준시환맘님 테슬 수업신청하셨다니 잘 하셨어요.
아이 때문에 힘드시다면 박사님께 제 애기 해보세요. 1년 1학년 선배로서 마음에 많이 와닿습니다.
재밌는 말씀 많이 해주실 겁니다. 영어 외에도 도움 받는게 많아요.
절대 다른 맘들보다 영어 못한다고 걱정하지 마시구요. 저 기분 전환하려고 자극받으려고 다녔어요.
관심은 많지만 저는 공부를 심도있게 못하거든요. 끈기 부족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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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4-07 10:19
안녕하세요?
'우준시환맘'님 너무 부지런하고 자상한 엄마같은데, 엄살이 심하셔요.^^
저는 뭐든지 대충대충 합니다. 생활도 최소한으로 하고 꼭 필요한 것만 하고 삽니다.
꼼꼼하고 아이에게 잘하는 엄마들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밑천 안들어가도 되는 칭찬만 많이 합니다.
가끔 저도 더 부지런한 엄마가 되고 싶은데... 쑥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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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맘
  • |
  • 2010-04-07 14:39
우준시환맘님...기분 좀 나아지셨시유~
글 읽다보니....오늘 아침 EBS에 나오셔서 말씀하시는 전문가샘말로...
계획적이고 이성적인 성격이신가봐요...
아이에 대한 애정도 많으시고...열심히시고...그래서 또 그만큼...속상해하시고...
원래 첫째한테는 많이들 그러신다하더라구요....

테솔 잘 시작하셨어요...
홍박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겠죠??
전 홍박쌤이 항상 아이들 편에서 이야기해주시고...엄마를 야단쳐 주셔서 너무 좋아요..ㅋㅋ
저두 예전에 나이 먹고 어린이영어지도사 수업 들었는데 그때 우리쌤은 숙제도 엄청 내주시고
말도 엄청 매하셔서...많이 힘들었어요...
근데...홍박샘은 너무 좋으시다던데요....
공부하시다보면 또 아이를 이해하게 되는 부분도 생길테고
아이에게서 조금 떨어져 여유도 가지실테고
또 다른 엄마들 만나 이야기 나누다보면 아이들 다 똑같다..울아이만 그런게 아니구나...느끼실테고...
어쨌든...힘내세요...!!
(홍박쌤...수업 좀 빡시게 시키세요....엄마들 스트레스 좀 받게..ㅋㅋ 농담임데이~~)

지금 한번,두번,열번 말해도 못알아듣고 못하지만
또 조금 지나면...언제 그랬냐는 듯 다 알아듣고..이해하고 ..그러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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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0-04-07 22:49
어제 못들어오고 오늘 들어왔어요.
기분이 안좋으신거 같아 어제 올리신 글 보고 왔네요.
저역시 요즘 우리 첫째때문에 고민이 많아서 더 마음에 와 닿네요.
전 우준시환맘님 보다 욕심이 더 과하여
초등때는 1등정도 해줘야 하지 않나 뭐 그런 욕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물론 저는 그렇게 못했지만 아이에 대한 기대감이 크기에
이것 저것 집에서 제가 가르치고 또 하라고 숙제내주고 하는데
요즘들어 이녀석 불만이 많아요.
자기반에 다른 아이들은 이런거 다 안한다는데
왜 자기는 놀시간도 별로 없이 다 해야 하느냐고 구시렁 구시렁~~~
내일 받아쓰기 시험본다는데 우리 아들이 그러더라구요.
나 내일 100점 맞으면 뭐해줄꺼야 묻길래
받아쓰기 정도는 당연히 100점 맞아야 하고 대신 한개 틀릴때 마다
벌을 줘야 겠따고 했더니 입이 툭 튀어나오더라구요.
아차~~싶었어요.왜 아이마음을 몰라주고 그렇게 말했나 싶더라구요.
내일 받아쓰기 100점 맞을런지는 모르겠지만 100점 맞는다면 맛있는거 사줄려구 해요.

전 님보다 더 욕심이 많고 기대도 많고 ~~~요즘들어 많이 놀게 해주자 생각하다가도
놀이터에서 1시간이 넘어가면 들어가자고 재촉하고 그러네요.
첫아이라서 더 기대가 큰거 같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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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4-08 02:09
에고~이렇게 많은 격려와체험담...
정말 고맙습니다...
잘 읽고 기억했다가요
정말 또 힘들면 밑줄쳐가며 읽을게요...
역시 쑥쑥이 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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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4-07 09:06
답댓글

어제 둘째가 읽은 책입니다.

15. Will You be My valentine?

16. Piglet feels 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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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04-07 09:06
답댓글

제가 회사다닐땐 메신저로 남편하고 문자질을 많이 했었는데 특히 저희는 싸움을 메신저로 했어요.ㅋ

단.무.지.라서 둘다 직접 붙으면 큰일나기 때문에 꾹꾹 눌렀다가 메신저로다...

물론 기분 좋을때도 문자질을 많이 했지요.

저흰 제가 문자 보내면 남편은 주로 바로 전화를 해요. 문자보내기 힘들다공...

문자 보낼때 이모티콘 하나씩 넣어서 보내면 그게 그리 좋은가보더라구요^^

 

저녁에 저하고 몽구는 9시 넘으면 벌써 눈이 게슴츠레해지는데, 남편은 그때부터 말똥말똥해집니다.

겨우겨우 어찌어찌하다 책 좀 읽고 10시30분을 기준으로 취침에 들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그림책을 더 읽고 싶어도 시간이 늦어서 못 읽는 경우도 있구요.

저흰 실컷 놀다가 자기전에 책 읽는편이라^^

아침엔 저는 6시 10분, 남편은 6시 50분, 몽구는 7시쯤 이렇게 일어나고 있어요.

몽구는 평균 8시간은 자는것 같은데 아침에 일어나는 걸 너무 힘들어하네요.

요즘 태권도까지 하느라 더 힘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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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4-07 09:11
몽구맘님 아이들 초등 저학년때까지는 9시간은 자야 된다고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도 9시간 맞추려고 10시 취침 7시 기상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데 조금 늦게 자고 조금 늦게 일어나요. 10분 전후로요.
그런데 10시 정도나 10시 좀 안되서 자면 자동적으로 7시 안되서 일어나거나 스스로 일어나더라구요.
저는 6시 30분 전후에 깰때가 많구요.
남편은 7시 30분에서 8시 사이에 일어납니다. 대단하죠. 8시 30분까지 출근인데 말이죠.
자기는 아니라고 우기지만 너무 지각을 많이 해서 위기 의식을 느껴 아이들 교육과는 무관하게 회사 근처로 이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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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4-07 09:15
제 목표는 10시간이요..
큰 아이가 작년에 너무 안 자라
올해는 그냥 강제로라도 재운답니다.
그런데 올해도 키 안크면......음....키 크는 농구 교실에라도 보낼까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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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훈유림맘
  • |
  • 2010-04-07 10:18
울 애들은 잠이 많지 않은가봐여..
저녁에 일찍 재우는 탓도 있지만, 6시~ 6시 반정도 되면 다들 일어납니다.
에공.. 제가 아침한다고 부엌에서 소리내서 그런가 싶기도 하지만..
남편 보내놓고 잠깐 쉬고 싶은데 애들이 징징대서리~~~
일찍 일어나니 아침시간을 좀 더 효과적(?)으로 보내려고 이것저것 시도하는 중이네요..
그런데 애들이 저를 닮아 뒹글뒹글 게으름 피는걸 좋아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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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4-07 11:45
몽구랑 제니랑 자고 일어나는 시간이 비슷하군요..
저희집 남표니 직업상,, 전화통화보다는 문자를 자주 사용해야 되는 편이라..
저보다 더 남표니가 수시로 문자 날립니다.. 때론 귀차니즘 땜시,, 왕 무시~~ㅎㅎㅎ
그래도 마누라 내조가 좋아서(?) 용서가 된다나~~~(오전에 왜 이런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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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4-07 08:46
답댓글

우리집도 문자하면..답장에  

응, ok , ㅎㅎ 가 다에요..

 

오늘 남편이 회사에서 쓰는 메신저를 개통했어요..

로그온해보니.. 남편도 열심히 로그온해서 일하고 있네요..

 

쪽지를 보냈는데.. 별 이야기는 없고..

아들녀석 오늘 학교 가기 전에 한 이야기.. 밥 잘 먹고 갔다는 이야기..

어깨 아프니까.. 한번씩 스트레칭하고 일하라는 이야기 썻어요.

문자보다 길게 쓰니까.. 조금 더 살갑게 되네요..

좋은 거 같아요. 

 

답장은 기분이 좋았는지 아주 길게 왔어요..

' ok ,ㅎㅎ'

 

남편이 워낙 바쁜 경우가 많아서 전화하면 이따할게.. 하고 끊는 경우도 많고,

안받는 경우도 좀 되요. 문자 답장도 안하려고 작정한 것 보다는..

조금 이따가 해야지.. 하다 잊는 경우도 많은 거 같아요.

 

어쩌다 금요일 월차내서 쉬는 때 보면..

쉬는 줄 모르고 여기저기서 전화오고, 문자오고.. 많이 바쁜거 보면서..

힘들겠구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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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4-07 09:03
다들 남편들이 비슷한 가봐요. 아주 가끔 밤에 제 정신 아닐때는 장문의 문자를 보낼 때가 있답니다.
뭐 그런거 있잖아요...'사랑한다느니 너 없인 못 살아...' 우린 문자로 싸울때도 종종 있었어요.
이제 그런 것도 지쳐서 못하고.일부로 회사 근처로 이사왔는데 뭔 일이 있었는지 방금 문자 왔네요.
'상가집 갔었다고 미안하다고' 상가집 갈 일이 참 자주 생기나봐요.
브죵님 메신저 활용 잘 하셔서 남편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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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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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07 11:48
요,, 메신저, 잘 활용해 보시면 아주 재미있지요.
브죵님, 남표님도 많이 바쁘시구나...
자주 메신저로 사랑 표현 많이 하셔요.^^
경주여행 사진 잘 봤어요..
좀 늦게 봐서, 댓글은 못달고,,이제 말씀드리네요..
전,, 경주 간지가 한 10년쯤 되었고만,, 남표니는 자주 갑니다.
그덕에,, 10원짜리 동전에 새겨진 다보탑앞에서 사진찍어 핸펀으로 전송하더만요..
아빠사진덕에 딸내미 10원짜리 동전 지대로 기억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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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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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07 14:48
브죵님....놀러오시는 거죠????
아는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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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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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07 08:29
답댓글

제가 참 못하는것중 하나가 다림질 입니다.

속옷까지 빤듯 따뜻하게 다려주시던 엄마와 달리......저는 주름의 자유스러움을^^ 즐기자는 자유주의자인디..

신랑 와이셔츠에 중딩덜 교복까지...

그마나 와이셔츠는 괜찮은데... 바지주름은 당췌..

주말에 교복바지 주름을 잡으려다 군대다녀온 오빠가 칼주름 잡던게 생각나서

"""역시 주름은 군대 다녀온 예비역들이 제대로 잡을줄 알쥐... 자기양ㅇㅇ 칼주름 어케 잡는지 시범 좀 보여줘~~""""

안속아 넘어오더군요.. ㅡ.ㅡ;;

계속 주름 안잡힌다고 투덜거리니까  비켜봐~~ 이러고는 주름을 잡아주더라구요.

그러면서 신랑 왈...."너는 너무 빠르게 휙휙~~~다림질을 해버리잖아. 물을 충분히 뿌리고 천천히 오래도록 꾹꾹 누르면서 다림질을 해야 주름이 잘 잡히지~~~""

 

영어도 칼주름과 마찬가지예요.

저처럼 휙휙 다림질하고 지나가 버리는게 아니라..

충분히 차고 넘치게 듣게하고.. 천천히 오래도록 아이를 기다려주는거죠..

그러면 언젠가는 정말 손이 베일정도의 칼주름같은 영어실력이 나타날거예요.

그걸 거친 사람들도 다 처음시작할때 여러분이 했던 고민을 하고 지나갔구요.. 여전히 같은 고민을 하면서도 기다리고 있답니다.

 

앗......다림질 팁 하나..

와이셔츠나 남방에 단추 달린 부분은 어떻게 다림질 하시나요???

단추 사이사이를 일일이 다림질???

수건을 두겹으로 길게 접어서 다림질판 위에 깔고  그 위에 단추가 아래로 가게 해서 폅니다.

다리미로 천천히 꾹꾹 눌러주면.......일일이 사이사이 다림질 안해도 단추 사이가 빤듯하게 다려진답니다..

다 아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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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4-07 08:51
다림질법도 배우고 가네요^^ 저는 다림질을 너무 못해서 가장 스트레스 받는 일 중의 하나예요.
살림 못하는게 한 두가지가 아니긴 하지만....한때 정신없고 바쁠 때는 900원에 맡긴 적도 있었죠.
요즘에는 물 뿌리고 해도 잘 안되서 다림질풀인가 그거 사서 뿌리면서 하니까 조금 나아졌어요.
와이셔츠 매일 입는 직업이라....바지 주름은 전혀 못 잡아서 저는 세탁소에 그냥 몇 번 입고 맡겨 버려요. 오늘 종채맘님이 가르쳐 준대로 다림질 해봐야겠어요. 단추 사이는 안하고 지나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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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04-07 08:56
앗, 와이셔츠 단추 부분 다림질 몰랐어요^^ 좋은 방법인데요..한번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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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4-07 09:18
아뇨~몰랐어요..
저도 다림질엔 영~아니올시다여서요...
얼마전 교실 커튼 빨아서 다림질 할떄도 고생 무지했지요.
2장 하는데 1시간이 넘게 걸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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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훈유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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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07 10:26
처음엔 웃으며 읽다가 (남푠 속이려는 대목.. 저도 그런식으로 일 시키려고 하지만 당췌 잘 안넘어 오는 편이라..)영어와 접목해서 말씀해주시니 아~~ 그렇지.. 다시 한번 생각하고 다짐하게 됩니다.
역쉬 종채맘님은 대단한 내공의 소유자이십니다.^^ 감사^^
다림질할때 저는 수건 안대고 그냥 뒤로 해서 다립니다.
처음엔 수건 댔는데 귀찮아서 그냥 했더니 괜찮더라구요..
게으른 맘님들은 그냥 단추가 아래로 가게 해서 다리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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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펑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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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07 12:32
그렇네요.
영어도 칼주름과 마찬가지라...
저희아이 만날 읽는책만 읽고 있는데 '좀 다른것도 읽어보지' 했던 마음 잠시 접어두어도 되겠네요.
오늘 날씨가 무척 좋아요.
예전에 원어민쌤이 그러더라구요.
enjoy the we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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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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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08 00:26
다림질 팁 울 남편에게 가르쳐 줘야 겠습니다.
저흰 자기꺼 자기가 다립니다. 잘 가르쳤지요~ 바지는 세탁소에 맡기고요...
주말에 계속 시체놀이하다가 일요일 저녁먹고 와이셔츠6장 한꺼번에 쫙 다리지요.
종채맘님 정말 연구대상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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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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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07 08:17
답댓글

문자 받고 답장 안하는 남편... 원래 남자들은 대부분이 다~~그래.. ㅋㅋㅋ(다 그래를 뒤집어라...ㅋㅋㅋ 뭔 광고더라....)

저는 일부러 신랑한테 대답을 꼭 듣습니다..

특히나 사과의 경우... 남자들은 절대로 미안하다는 말 안하잖아요..

저는 나한테 미안하다고 해..지금.. 그 한마디면 다 풀어줄꺼고..........아니면 일주일동안 삐뚤어질꾸닷ㅅㅅㅅ

그러면 걍 빙긋이 웃으면서 미안하다고 하죠....(여기서 뽀인트... 정말로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에 언제 화가 났었냐는 듯........루루랄라~~~ 싹 잊고 용서해주는거죠)

이렇게 남자들은 엎드려 절받기를 일부러 시켜야해요

내공을 더 쌓으세요.......ㅋㅋㅋㅋ

 

음... 취침시간..

저희도 이것때문에 작년 한 해 고생 무자게 했습니다.

매일 9시 취침시간을 고수하다가... 큰 아이가 중학생이 되고.. 둘째가 예비중학생이 되다보니..

10시로 취침시간을 늘리는데.........당췌 이것덜이 9시에 취침시계가 맞추어져 있는지.. 9시만 넘으면 졸려서 난리더라구요

3학년 막내는 9시..좀 더 책읽다 자고 싶다고 투쟁을 해서.. 늦어도 9시 30분에는 잠자리에 듭니다.

4학년 아들은 10시.. 늦어도 10시 30분을 넘기지는 않습니다.

중딩덜은 10시에서 11시쯤...

처음엔 9시에 재우는게 힘들었는데.... 다시 취침시간을 늘리는것 또한 만만치 않게 힘들었어요.

9시에 잘때는 6시에 일어나서 다같이 줄넘기를 했었는데......... 취침시간이 늦어지고 학교생활이 힘들어지면서 아침운동하기가 더욱더 힘들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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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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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07 08:45
그러고 보면 저녁 먹고 오냐는 문자에는 거의 네 아니오 답장을 하는 편이네요^^
아직도 정신을 어디서 못차리고 있는지 연락 없습니다. 두고 봐야지....
아이들 아기였을때는 잠도 못자고 기다리고 그랬는데 이제는 무조건 졸리면 자요.
내공을 더 쌓아야 하는군요.^^
저는 10시는 넘기지 않으려고 노력해야갰어요. 차라리 아침에 좀더 일찍 일어나는게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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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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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07 09:21
오호~저도 연배가 위인데도 문자를 하시는구요..!!
전 답답해서 전화해요...
그 습관때문에 문자 속도가 더뎌요...
그래서 문자중에 전화나 다른 문자가 오면 젤로 짜쯩나요...
아~쫌만 있다하지....까먹었잖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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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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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07 07:18
답댓글

 안녕히 주무셨나요?

 딸내미랑 남표니 출근시키고 돌아 왔습니다.

 어제 저녁에 목이 아프다 하던 딸내미, 다행히 열은 없는데..

 아침부터 기침하는 소리가 심상치 않네요..

 별 탈없이 넘어가야 될텐디.. 진짜로 이번 감기가 심해서... 걱정이네요.

 저는 어제 저녁에 못한 운동하려 나갈려고 합니다.

 수다맘님도 독서모임서 발제 잘 하시길 바라며.. 또 좋은 팁도 많이 알려주셔요..

 저~~ 운동 댕겨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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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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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07 08:39
갔다 오세요^^
저는 학교 독서 동아리 10시까지 예요. 지난 번이 첫 날이여서 자기 소개하고 오늘이 공부 첫 날인데 제가 간단히 발제문써가려구요. 거기서 좋은 독서 팁 들으면 바로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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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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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07 09:25
무슨 반찬?
개구리반찬?ㅋㅋㅋ
울집은 오늘 카레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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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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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07 09:50
부지런하셔라~~~
오늘 날씨는 좋은거죠?
아침 뉴스들으니 낮은 어제랑 기온이 같은데 바람이 안불어 체감온도가 올라갈거라 하더군요..
근디 아침은 싸늘하다 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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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훈유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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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07 10:36
허걱...
제니 학교 몇 시에 가요??
글쓰신건 7시쯤인데..달력을 한참 들여다 봤슴다..
운동도 하시는 구나..
전 움직이는게 왜이리 힘든지..
바깥에 잠깐 나갔다오면 피곤해서 뻣습니다.
애들도 뒷전이고 신경이 날카로와져서..
그래서 운동 안 합니다. 아이들을 위해~!! ㅋㅋ 핑계, 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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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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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07 11:34
우준시환맘님,, 카레..(몇일전 해 먹었는데. 돼지고기 대신, 닭가슴살 넣고 하니, 부드럽고 좋더만.)
난, 꽁치조림에,, 오징어 무국...

엘로이스맘님,, 어제 아침보다는 날이 좋은디요..
바람도 별로이고.. 날이 따뜻한게.. 작은아이 데리고 동네 한바퀴 해보셔요.
아침에 윤중로 가보니,, 햇살 잘 드는 곳은 벗꽃이 피었더군요..
요런 날씨 계속 유지되면 다음주 정도면 윤중로 벗꽃도 많이 볼수 있을 듯 합니다.^^

종훈유림맘님,, 댓글 시간대 때문에 놀래셨구나..
아침녁에 쓴 글은 짧은 인사말만 쓰고 다시 수정한 거랍니다.
당연히 1학년이 8시40분까지 학교 가야지,, 넘 일찍 가면 위험해서 못~~써~~~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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