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경험을 참고해서 조언을 드리자면 ort6이후에 쥬니비는 어려워 보이구요.
그 중간에 magic reader , Easy stories(jy 리딩강), Iris and Walter,step시리즈4 등을 가끔 단어 체크하면서 읽게 하신 후에 nate the great같은 짧은 챕터로 시작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중간과정(?) 책들 할때 저희는 챕터별로 들었답니다. 오늘 한 챕터, 그 담날은 들은챕터 + 새 챕터..식으로 늘여갔죠. 이런 식으로 한 권을 일줄에 걸쳐 들었었는데요. 이런 과정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챕터북을 한번에 들을 힘이 생기더라구요. 참고가 되시면 좋겠어요
저도 챕터북 듣기를 시킬 시기는 그 책을 한 권 다 들을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들려주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읽기는 그대로 진행하시구요
듣기는 읽기에 비해 레벨이 너무 높네요. 리더스 중에서 한 권 바로 그 자리에서 듣고 내용 유추 가능한 수준으로 내리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저라면.. 챕터북 한챕터씩 듣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듣기든 읽기는 한권 다 들어낼 능력 또는 읽을 능력이 생겼을 때 즐겁게 진행하세요..
그냥 오알티 좋아하면 그걸 듣고 반복하시면.. 아이가 잘 읽게 되고 씨디 속도와 비슷하게 읽어갑니다.
나머지 챕터 들려줄 시간에 디비디 보여주세요.. 아직 좀 어리니까.. 찰리앤 롤라 사셔서(디비디 3개 스크립트 한권이에요)
하루에 한개씩 보여주세요. 매일매일 보다보면.. 훨씬 즐겁게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