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보는 여유가 중요할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수영이랑 바이올린 피아노 시키는데 다 잘못해요
시설관리공단에서 하는 수영장다니는데
친구들한테 "니네 돌아다닐때 분수뿜어 나오면 그게 다 내돈이다 생각해라~~~"할정도로 수영도 못하고
바이올린도 참 듣기가 뭐하게 못하고 피아노도 그닥......
그런데 장점은 정말 열심히 해요
못해도 열심히하고 잘해도 열심히해요
저도 꾸준히 시키는 편이구요
제가 어렸을때 재주가 좀많은편이라 꾀를 많이내고 부지런하지않고 꾸준하지 않았던걸 제일 후회하거든요
바이올린은 중학교때 오케스트라 넣을 계획으로 길게 잡고 시키고 있고
수영은 마스터반 선수반갈때까지 그래서 작은 대회라도 나가면 좋구요
길~~~게보시고 시키세요
꾸준한걸 이기는건 없는것 같아요
학교 다닐때 보면 공부도 잘하는 아이가 운동도 잘하고, 악기도 잘하고... 다 잘하잖아여...
신은 불공평하다는 얘기가 그래서 나오져 ㅎㅎ
영어만이 아니라...운동과 악기와 영어는 필수라고 봅니다. 거기다 수학까지...놓지지는 마세요.
그러나 꼭 놓치 말아야할 한가지는 운동이라고 봅니다.
나중에는 체력싸움이예요...
운동도 악기도 영어도 포기하지않고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중1 딸 바이올린 3년 정도 꾸준히 레슨받고 연습했는데 청소년 오케스트라 오디션 합격해서 즐겁게 활약하고 있어요.수영도 유치원부터 6학년까지 꾸준히 했더니 수준급 수영 실력과 단단한 체력이 남더군요.
영어 책이든 우리말 책이든 열심히 읽혔더니 지금은 제가 신경안써도 혼자서도 잘해요.
어쩌면~ 우리딸들도 피아노가 싫다고 해서 바이올린을 시작했었지요
큰애 9살 작은애 7살때요 작년 11월까지 했는데요 (한 3년정도 한것같네요 큰애가 12살이니깐..)
바이올린과 피아노는 틀린것 같아요
전 바이올린도 피아노처럼 한 3~4년 하면 잘하겠지 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스즈낀가 하는 교재에 나오는것도 다 연주를 못하더라구요
곡연습만 한것 같아요 피아노는 어느정도 배우면 악보보고 건반칠수있잖아요
근데 바이올린은 그게 아닌가봐요
바이올린 악기값도 장난아니구 개인레슨으로 1주일에 2-3번씩 레슨 받았는데 남은건 악기뿐이네요
다시 해야하는데 시작도 쉽지가 않네요^^
지금 제가 후회하는건 피아노를 배우게 할걸 자꾸 그런맘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