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쵸.. 저도 여기 초1,2 맘들 글 보면 한편 안타깝기도 하고, 한편 안스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이렇게 말하고 보니, 중딩맘쯤 되는것 같은데^^; 저희 애는 초4)
사실 초1,2는 실컷 놀고 빈둥거리고 엄마랑 시장도 가고 어리광도 부리고 그럴 나이인데.. 요즘 애들은 그럴 시간(!)이 없다는거!! 초등학생이 제일 바쁘다더니 요즘은 그 말이 딱 맞죠..
그래도 저흰 영어학원 접고 그나마 하루 한 시간 책 볼 시간이 생기데요.
그 시간이라도 보장이 되니 차라리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초등 저학년이라면 아직까지는(초4도 그렇지만) 그래도 예체능과 독서에 비중을 더 많이 두어도 괜찮을 시기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