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이도 초등3학년인데 올 2월에 토스 관뒀어요.
관두고서 저도 앞이 캄캄했어요.
그래서 일단은 도서관엘 가서 요새 아이들이 좋아한다는 티아라클럽이나 아서챕터북, 아서어드벤처 등등 빌려다가 집중듣기도 했다가 흘려듣기도 했다가 갈팡질팡했답니다.
지금도 갈피를 잡은 건 아니지만 토스를 다녔으니 DVD시청은 아주 자연스럽구요
쉬운책이던 어려운 책이던 한달에 백권읽기를 두달째 하고 있답니다.
또 아이가 뭔가 테스트를 하고 싶다해서
이보영의 초등영단어를 하루하루하고 있어요.
그런데 학원을 안다니다보니 학교공부에 건너뛰는 날이 있긴 하더군요.
그렇지만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기로 했어요.
평일에 못보면 주말에 몰아서 DVD봐주고 도서관가서 한시간동안 영어책찾아서 읽고...
제가 근 두달동안 아이에 대해서 알게된건 딱 하나에요.
An I Can Read Level 2가 우리아이의 리딩수준이라는거..
지금은 집중듣기할 만한 책을 구입하려고 찾고 있는 중이에요.
DVD는 매직스쿨버스구매해놨구요.
영어책은 Whyland 사회영역이 어떨까 생각중이에요.
도움이 되었을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아이가 학원차에 실려 빙빙 돌다가 집에오면 멀미로 힘들어하는거 안보니 살거같아요.
숙제하라고 싸우지도 않구요.
이만하면 약간은 엄마와 편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신기한 스쿨버스, 베렌스타인 베어스, 스펀지밥등도 무겁지 않고 부담없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파닉스는 해야한다는 사람도 있고 아니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전 어느 한쪽으로만 하는 것보단 둘 다 해야한다고 보는 입장이에요.
어느 정도 기본 음가 정도를 익히면 그 담에 중요한 것은 사이트워드 읽히고
책도 많이 소리내서 읽으면서 글자를 통으로 보는 것도 중요하고요.
이제 막 읽기를 시작하였다고 하고 또 남자아이라고 하니
두껍지 않고 쉬운 책으로 접근하면 좋을 것 같아요.
요즘 리더스류도 좋은 것들이 많이 나와있고요.
일단 이제 막 읽기 시작했으니
지금 게시판에서 하고 있는 "리더스 100"에 동참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저희 아이는 2학년 남자아이고 챕터북 조금 읽습니다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DVD알려드릴께요
헤리포터 시리즈,나니아 연대기 1,2 제임스의 거대한 복숭아 ,샬롯의 거미줄 ,쿵푸펜더,
바이오니클 1.2.3.4. 우리유모는 바법사(애들이 많이나와서 애들 영어가 나와서 좋더라구요)
클론전쟁 이런것들 좋아하더라구요
그중에 헤리포터 불의 잔은 무한 반복으로 봐요
조금만 더 보면 대사를 외울것 같아요
화요일 목요일은 영어학원을 안가는 날이라 무비타임을 갖거든요
그리고 놀때 카세트 DVD플레이어로 음원만 들려줘요
도움이 되셨나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