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먼저 배우고 싶어하니 부담없이 쉬운 것부터 천천히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
grammar cue라고 초등 저학년 대상으로 나온 책이 있는데
간단하고 어렵지 않으니 엄마가 가르쳐주시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CD가 잘 되어 있어서 컴퓨터에 넣으면 플래시로 아이 혼자 공부하기에도 좋고
게임이나 챈트가 들어있어서 지루해 하지도 않아요~
아래 링크에 샘플 cd 체험하기 먼저 해보세요~ ^^
http://eshopmall.suksuk.co.kr/event_suk/main.php?list=100331_cue.htm
같은 4학년이라 ~~ 저희도 간단히 하고 있습니다. (grammer time1 2 3)으로 하고 있고요 별 다른 설명없이 그냥읽고 하기에 좋은 교재입니다. 함 진행해 보세요.. 하루에 한 unit 정도로요...
엄마가 짜증을 내도 학원보단 엄마에게 더 배우길 원한다니...
엄마가 넘 잘 가르쳐 주시는 것은 아닌가요?
어짜피 문법이라는 것이 한 번에 완성이 되는 것이 아니라
계속 반복학습을 해야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지금 처음 시작하고 나이도 어리니 문법을 받아들이는 수준은 느린 것은 당연하고요.
문법은 여러 번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아이가 원하지 않는 것도 아니고 아이가 원하니... 문법 수업을 계속해도 되지 않을까요?
대신 문법에 치중한다기 보다는 읽기와 듣기를 집중적으로 하고 거기에 부수적으로
문법을 하고요.
그리고 책 속에서 배운 문법을 찾아 표현을 익혀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엔 읽기&듣기 2/3 정도, 문법 1/3 정도로 하면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