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수학학원 원장쌤이 항상 경시대회 안 나가냐고 물어보시면서 다른학교는 단체로 접수한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런데 저희학교는 생전 그런거 하라는 말씀 안 하세요.
사실 사립이라 늦게 끝나고 해서 수학학원도 겨우 일주일에 2일 가고 영어학원 보내고 싶으면 수학은 포기해야 그 시간에 보낼 수 있거든요. 그래서들 학원보다는 과외를 선호하고 제 주변에도 경시대회에 그렇게 목 매지 않아요.
해야할 과목도 많고 예체능도 시켜야 해서 시간도 부족 하고 우린 수학보다는 좀 더 영어에 올인 합니다.
아이사립학교 보냅니다. 주변에 그다지 경시대회에 관심있어보이지 않아요 저부터도 그렇구요. 왜그런진 모르겠지만 그냥 분위기 인것 같아요.그렇다고 교육열이 떨어지는것도 아닌데 그러고 보니 참이상하네요 ㅎㅎㅎ 대신 토플시험 거의 주기적으로 보다시피 많이 봐요.
올림피아드 뿐만아니라, 다른 수학 경시대회도 수상자들이 (초등에 한함)
포항제철 자곡초등학교,포항제철서초등학교,포항제철 동초등학교. 광양제철초등학교, 3년동안 수학경시대회 수상자들 내역이 1위부터~5위까지 거의 제철소 옆에 초등학교 아이들이 압도적으로 우수한거 보고 놀랐어요.
(포항제철 자곡 초등학교는 성대수학 경시대회에 한번보면 150명이상 수상자가 나온다고 들었어요)
(경시대회 하나로만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생각보다 강남은 적고, 지방에 우수한 학교가 많다는거 알고 놀랐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