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아이도 그렇습니다. 직장다니느라 바쁘다고 연산문제집도 풀리지 않았고, 당연히 선행도 하지 않았습니다.
내일이 시험인데 걱정만 앞서내요.
틀리는 문제는 연산에서 더하기로 해놓고 빼기로 풀고 시험끝나면 푹 쉬게하고 연산문제집을 하루에 1쪽이라도 풀려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 작년 담임 샘이 연산은 꾸준이 해 주는게 좋다고 했거든요.
3학년이 되면 좀 나을 런지....
저희 아이는 3학년입니다 일학년때부터 3학년 까지 쭉 그래오고 있습니다
서술형은 잘푸는데 아주쉬운 연산에서 많이 틀리고 풀어놓은 곳에는 맞는답을쓰고
답안지에는 엉뚱한 답을 적어놓지요 13이라면 14로 ...수학에관한 교육서도 6권정도는 읽어본거같아요
아마 다른분들에 비하면 적은양일거 같은데 항상 20문제씩 강제적으로 하다가 않되겠다십어
아이가 하고십은양을하게 합니다 그러면 아이가 열문제 정도 골라서 풀고 제가보기에 부족하다십은거 두문제
풉니다 그렇게하니 조금 좋아지는거 같습니다 너무 적은양을 풀어 걱정될때도 있지만
주변친구들이 어느정도 푸는지 느끼고 스스로 양을 늘리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마음은 답답하죠
초등학교 2학년 필승군은 식:12+5=17 이리써놓고 답:15 이리씁니다
그리고 문제를 읽으면서 계산을 다 해버려서 예를들면 철수는 사과가 10개 있습니다 영희는 사과가 철수보다 5개 더 많습니다 영희의 사과는 몇개일까요?
이렇게 문제가 나오면
문제를 읽으면서 답을 다 알아버린 관계로 15+5=20 이리써버립니다
에궁 못말립니다
철들면 나아지겠지...하고 기다리는데 그노무 철은 언제 들런지.......
저희 딸도 2학년인데 실수를 곧잘 해여.
완존 그야말로 한끗 차이져.하지만 실수를 줄이는 방법을 물어본다면 정석은 없다고 봅니다.
문제를 많이 접해봐야 된다는 것 밖에..
벌써 문제집을 3권이나 풀리셨다면 대단하시네요.
전 한권도 아직 못 풀리고 진도 따라가기 바쁜데..
저희 동네 동기 엄마들 만나면 늘 얘기해요.
2학년 수학 너무 어렵다구여.
담임쌤도 5,6학년 하다 2학년 내려오셨는데 일케 어려워졌는지 첨 알았다나여..
작년부텀 교과서가 바뀌었으니여..게다가 저희 딸은 03년 생이거든여.,..
전 심들게라도 따라가 주는 우리딸이 넘 고맙고 대견해여..
맘님..
위안삼으세여..
엄만 너무 완벽을 바라는게 문제라구여..
모든 과목에서....모든 예체능에서조차...
얌전하고 차분한 저희 딸도 그럽니다.
저는 별로 걱정 안하는데요... (제가 이상한 건가요?)
3학년이나 4학년 쯤 가면 오답노트 이용해 보려구요.
지금은 그럴만한 문제 수준도 아니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