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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라고 생각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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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댓글쓰기 본문보기

  • 엄마병정
  • |
  • 2011-08-19 16:43
답댓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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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민들레
  • |
  • 2010-04-21 23:51
답댓글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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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영맘
  • |
  • 2010-04-21 12:40
답댓글
우하하하..캬캬..ㅋㅋ..잘읽었습니다~역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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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잎새
  • |
  • 2010-04-20 00:19
답댓글

웃다가 배꼽빠질 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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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림노스
  • |
  • 2010-04-19 08:51
답댓글

얼마전 초2 우리애 바이올린 샘께서 영재검사해보라길레 몇개 사이트 보다....

정신차린 맘입니다. 사실, 와이즈만 무료테스트때 15%운운하고, 7세유치원때 담임샘께 영재 테스,트얘길 들었기에...또다시 정말일까? 흔들렸다가...앗! 영재가 어딨어? 결론지었습니다.

 

이 글 보니...더더욱 제 생각에 확신을 갖고 한바탕 크게 웃고 털어버리니 시원합니다.

10개의 교훈....담아두고 키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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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지맘
  • |
  • 2010-04-16 19:33
답댓글

왠만하면 로그인 안하는데, 만재아빠님 땜에 로그인 합니다.

우리아이도 다음주에 지능검사라는 걸 합니다. 일부러 하는 건 아니고요, 쓸데없이 그런걸 할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우리 딸아이가 편식이 도를 넘게  심해( 뭐 거의 연명하는 수준입니다.) , 심리치료 과정에서 지능검사가 들어가더라구요.

여지껏 막연히 "똑똑할거야 "라고 믿었다가, 완전 실망하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러나 "교훈은 역시...." 10가지 읽어보고 맘이 편~~해집니다.ㅎㅎㅎ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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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하기나라
  • |
  • 2010-04-16 00:58
답댓글

저는 만재아빠 무조건 왕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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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재아빠
  • |
  • 2010-04-16 06:29
ㅋㅋ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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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모맘
  • |
  • 2010-04-15 16:40
답댓글

우히히히히~

정말 소리내서 기분좋게 웃었어요...

남편이랑 티격태격해서 좀 우울했거든요...

명품가방 사달랬더만...까칠하게 굴어서리...ㅋㅋㅋ

만재아빠님 감사합니다...

제게 웃음을 돌려주셨네요.

기분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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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재아빠
  • |
  • 2010-04-16 06:35
그럼..이태원으로 가시던지 친정가서 드러누우시는 것은 어떨런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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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4-15 13:29
답댓글
왜 저는 자꾸만 상위 5%랑 아이큐 145에만 눈이 가는걸까요...? 우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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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재아빠
  • |
  • 2010-04-16 06:38
우헤헤...그것이 그렇게만 나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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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4-15 13:27
답댓글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도움도 많이 되었구요. 새 학년 올라오기 전에 M 어쩌구 저쩌구 하는 브레인 컨설팅 회사에서 검사한 게 쪼매 걸립니다. 좌뇌, 우뇌..어쩌구 저쩌구....

결국 다니지는 않을 거였고 다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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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재아빠
  • |
  • 2010-04-16 06:41
그 분 강의 인터넷에서 보고 좌뇌우뇌 따지다가..대치동 가서 상담을 할까 하다가 나중에 논술학원이라는 이야기 듣고 그만 두었답니다. ㅋㅋ 그래도 그곳에 보내는 어무이들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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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LIFE
  • |
  • 2010-04-15 13:14
답댓글

첨에는 엄마..담에는 아빠..다시 결론은 엄마..ㅋㅋ

암튼 오답노트 중등이후, 실수가 나아질거라는 말씀..정말 감사합니다..

오답노트도 실수도 늘 고민거리였었는데..땡큐 쏘 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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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재아빠
  • |
  • 2010-04-16 06:46
저는 오답노트를 마련하고 실수를 줄이기 위한 노력보다는 전반적인 개념정리와 진도 나아가는 방향으로 하고 있습니다. 대화를 통한 개념쌓기 그리고 많은 문제 최소한의 필산으로 풀기(문제 읽고 개념 생각하고 암산으로 풀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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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승맘
  • |
  • 2010-04-15 12:09
답댓글

절대 공감. 명심해야할 감솨한 글이네요.

 

과거 저학년때 독후감 도전 한번 하다

이거이 오마니 생각으로 도배되겠구나 싶어 진짜 포기...

담부터 독후감쓰기 지원하지마라이~

(어린 동생 둘 델구 글쓰기까지 못 도와준당)

못 박았는 데..

 

며칠 전부터 과학독후감 쓰기 해야한다는 울 5학년...

괜히 지원해가지고. 쩝~

애고~ 또 어찌 글쓰기하노 걱정을 했더니

 

정말 깜짝^^

어제는 쓰는 방법 조금 알려주었을 뿐인데 비교적 수월히 글을 쓰네염.

("내가 알아서 쓸께" 해가며) ---> 이런 소리해도 엄마는 불만이지만요.

 

책 많이 읽는 거랑 쓰기 능력이랑 완죤 다름이 진리여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 데,

정말 많이 컸네요.

아마도 학교에서하는 독서장이나 일기장의 도움이 컸던 것 같아요. 

앞으로 닥달 안하고 여러 면으로 성숙하기를 기다리보려구요. 

 

만재아빠님,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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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재아빠
  • |
  • 2010-04-16 06:52
책 읽는 것이랑 글 쓰는 것이랑 짧게 보면 상관 없는데 길게 보면 절대상관관계입니다.

아빠들이 써 준 독후감은 상 받는 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엄마들이 써 준 것은 그래도 아이들 수준을 알아서 써 놓아서 그런데로 학교에서 속아 넘어가기도 한다더군요. 독후감은 아이들이 열심히 스스로 써 보아야 자기실력이 향상되겠지요.

본인이 잘 쓰고자 하는 마인드,엄마의 작은 관심 그리고아빠의 절대 무관심 그것이 논술 능력 향상의 길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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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04-15 11:54
답댓글

저도 한참 웃으며 봤더니 옆의 직원이 뭐가 재밌냐고 하네요. ^^

마지막 10가지 정리가 완죤 대박입니다.

만재아빠님의 위트와 유모가 참 정겹고 재밌네요.

자주 이런 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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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태맘
  • |
  • 2010-04-15 11:28
답댓글

 중간중간 낄낄 웃었어요.. 다들 똑같군요..저도 10년전 첫애낳고는  누워있는 아기보고 눈마주침이 빠른다든지, 아빠소리먼저해서 뭐가 달라도 다르다는둥, 옆집애보다 1달 일찍 걸었다는둥...참 비교많이하면서 살았드랬어요..진짜 웃기지요.. 아이들은 모두가 다 천재인데, 어른들기준으로만 보면 안되는데 말이죠..

아침에 학교간다고 나간 아이가  끝나고 집에 돌아올땐 아침의 그아이가 아니라잖아요.. 그 짧은 하루동안 더많이 자라있으니까요.. 비교하지 않고 욕심내지 않으려하는데도, 어느새 예쁜 우리애들을 옆눈으로 흘겨보고 있는 부족한 엄마라니깐요..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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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0-04-15 11:21
답댓글

모든 부모가 한번씩 해보는 생각.우리 아이가 영재가 아닐까..

만재아빠님도 거치셨네요.

이름도 그래서 만재라 지으신거 아니세요?^^ 천재 만재.

 

1970년대에 우리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천재가 있었어요.

부모님중에 한분은 교수인가 그랬던 것 같고(가물가물..)

아이큐가 250으로 기네스북에도 올랐고

2세때 영어회화를 하고 4-5세경에 일본 후지티비에 출연해서 미분적분문제를 풀기도 했던...

 

개인적으론 유아가 미적분을 푼다는 사실보다

유아에게 미적분을 가르쳤다는 사실이 더 놀라웠네요.

 

아이의 부모가 획일적인 공교육을 거부하고 그에 걸맞는 영재교육을 시키겠다고 한후

아이가 점차 세간의 관심에서 사라지고

한참후 미 나사에 들어갔다는둥 소문만 무성했는데 20년후에 모 월간지에서 추적을 했더니,

그 신동은 검정고시 패스후 평범한 지방국립대생이 되어 있었어요.

자신이 신동이었다는 사실을 절대로 드러내고 싶지 않아하는...

주변의 관심과 기대가 얼마나 부담스러웠을지 고스란히 느껴저 참 안타깝대요..

 

만재아빠님. 재밌게 익살스럽게 쓰신 글 잘 보고 갑니다.

언제 만재 최근 동영상 한번 올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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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비맘
  • |
  • 2010-04-15 10:39
답댓글

만재아빠님 글 읽으며 뒤로 넘어가는줄 알았습니다..  홍홍...

넘 현실감 있게 쓰셔서.....

2년전  우리 부부의 모습을 본 것 같아 왜 이리 웃음이 나는 건지.......

그때는 영재인줄 알고  좋아했던 우리 부부,,,, 아이구야

딱 시험보고 우리 쉬운것만 틀려주는 센~~~스에 놀라 자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지금도 그 모습 그대로~~~입니다..

현실감있게 살겠습니다..

만재 아버님 덕에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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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펑펑순이
  • |
  • 2010-04-15 10:39
답댓글

하하하!!!

저 방금 사무실에서 이글 읽다가(완전 쥐죽은듯이 조용한 분위기..) 혼자서 실실 웃고 웃다가 너무 웃겨서 눈물 나서 휴지로 닦고... 그러다 고개 드는 순간 주위의 눈알들이 다 저를 이상하게 노려보고 있어 수습이 안되고 있습니다.

어쩜 이리 재미있는지... 요즈음 제가 한동안 여러가지 일로 기분이 다운되었는데 순간 업 됩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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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0-04-15 09:55
답댓글

재밌게 읽었어요. 근데, 아주 유명한 외국계회사인데요

마지막 시험이 아이큐 테스트래요.

전부 국내 명문대생 다 모아놓고 최종면접자 불러놓고 그중에서

아이큐 좋은 애들만 뽑는대요.

아이큐 하나도 안중요하다고 하든데, 어떤 회사는 그게 아니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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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4-15 09:19
답댓글

예전 글이라 그런지.. 더 재미있는데요..

요새는 좀 더 무게있는 글을 쓰시는 거 같아서요...^^

 

만재가.. 천재보다 버금간다는 뜻 아닌가요???

만재가 천재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똑똑한 아이 맞습니다... ^^

 

숫자로 성적이 나오면.. 내공이 하늘을 찌른다해도.. 일단 신경쓰지 않을 부모가 어디있겠어요..

요즘들어서는 저도 책 읽히고 멀리보려는 제 생각이 하루하루 달라져가고,

문제집 풀기에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어제도 야구하고 5시훌쩍 넘어 와서는 저녁먹고 숙제하고 꿀맛닷컴 문제 푸는데..

국어 문제 왜이리 어려운지.. 70점 나오더군요.. 크억 ~~ 그래도 일단 성적표 나오는 것은 아니니..

대수롭지 않은듯  침한번 꿀꺽 삼켜주시고.. 끄응~~

 

기본기로 조금씩 해야하는 것은 맞는 거 같아요.

초등공부야 공부를 위해서라기 보다는

자신감을 위해서 한다는 생각이라서요.

 

어제 방과후 야구 샘께 감사하다는 문자를 드렸더니..

아들녀석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열심히 한다고...

나참.. 아무래도 야구선수를 시켜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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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 |
  • 2010-04-15 10: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죵님 짱~♥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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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 |
  • 2010-04-15 09:00
답댓글

안녕하세요^^ 잘 계시죠?

아침부터 빙긋 웃었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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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04-15 08:57
답댓글

예전에 읽었는데 다시 봐도 넘 재미있어요.

머리 자체는 역시 엄마 머리 닮는 것 같다....ㅎㅎㅎㅎㅎㅎㅎㅎ

늘 열심이시고 행동하는 아빠를 둔 만재 만순이는 행복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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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4-15 08:34
답댓글

재밌네요. 오랜만에 편안하게 읽었습니다.

별일 없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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