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다가 배꼽빠질 뻔 했어요^^
얼마전 초2 우리애 바이올린 샘께서 영재검사해보라길레 몇개 사이트 보다....
정신차린 맘입니다. 사실, 와이즈만 무료테스트때 15%운운하고, 7세유치원때 담임샘께 영재 테스,트얘길 들었기에...또다시 정말일까? 흔들렸다가...앗! 영재가 어딨어? 결론지었습니다.
이 글 보니...더더욱 제 생각에 확신을 갖고 한바탕 크게 웃고 털어버리니 시원합니다.
10개의 교훈....담아두고 키우겠습니다.
왠만하면 로그인 안하는데, 만재아빠님 땜에 로그인 합니다.
우리아이도 다음주에 지능검사라는 걸 합니다. 일부러 하는 건 아니고요, 쓸데없이 그런걸 할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우리 딸아이가 편식이 도를 넘게 심해( 뭐 거의 연명하는 수준입니다.) , 심리치료 과정에서 지능검사가 들어가더라구요.
여지껏 막연히 "똑똑할거야 "라고 믿었다가, 완전 실망하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러나 "교훈은 역시...." 10가지 읽어보고 맘이 편~~해집니다.ㅎㅎㅎ
감사...^^
저는 만재아빠 무조건 왕팬입니다^^
우히히히히~
정말 소리내서 기분좋게 웃었어요...
남편이랑 티격태격해서 좀 우울했거든요...
명품가방 사달랬더만...까칠하게 굴어서리...ㅋㅋㅋ
만재아빠님 감사합니다...
제게 웃음을 돌려주셨네요.
기분 업!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도움도 많이 되었구요. 새 학년 올라오기 전에 M 어쩌구 저쩌구 하는 브레인 컨설팅 회사에서 검사한 게 쪼매 걸립니다. 좌뇌, 우뇌..어쩌구 저쩌구....
결국 다니지는 않을 거였고 다니지 않고 있습니다.
첨에는 엄마..담에는 아빠..다시 결론은 엄마..ㅋㅋ
암튼 오답노트 중등이후, 실수가 나아질거라는 말씀..정말 감사합니다..
오답노트도 실수도 늘 고민거리였었는데..땡큐 쏘 머치..
절대 공감. 명심해야할 감솨한 글이네요.
과거 저학년때 독후감 도전 한번 하다
이거이 오마니 생각으로 도배되겠구나 싶어 진짜 포기...
담부터 독후감쓰기 지원하지마라이~
(어린 동생 둘 델구 글쓰기까지 못 도와준당)
못 박았는 데..
며칠 전부터 과학독후감 쓰기 해야한다는 울 5학년...
괜히 지원해가지고. 쩝~
애고~ 또 어찌 글쓰기하노 걱정을 했더니
정말 깜짝^^
어제는 쓰는 방법 조금 알려주었을 뿐인데 비교적 수월히 글을 쓰네염.
("내가 알아서 쓸께" 해가며) ---> 이런 소리해도 엄마는 불만이지만요.
책 많이 읽는 거랑 쓰기 능력이랑 완죤 다름이 진리여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 데,
정말 많이 컸네요.
아마도 학교에서하는 독서장이나 일기장의 도움이 컸던 것 같아요.
앞으로 닥달 안하고 여러 면으로 성숙하기를 기다리보려구요.
만재아빠님,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한참 웃으며 봤더니 옆의 직원이 뭐가 재밌냐고 하네요. ^^
마지막 10가지 정리가 완죤 대박입니다.
만재아빠님의 위트와 유모가 참 정겹고 재밌네요.
자주 이런 글 올려주세요~
중간중간 낄낄 웃었어요.. 다들 똑같군요..저도 10년전 첫애낳고는 누워있는 아기보고 눈마주침이 빠른다든지, 아빠소리먼저해서 뭐가 달라도 다르다는둥, 옆집애보다 1달 일찍 걸었다는둥...참 비교많이하면서 살았드랬어요..진짜 웃기지요.. 아이들은 모두가 다 천재인데, 어른들기준으로만 보면 안되는데 말이죠..
아침에 학교간다고 나간 아이가 끝나고 집에 돌아올땐 아침의 그아이가 아니라잖아요.. 그 짧은 하루동안 더많이 자라있으니까요.. 비교하지 않고 욕심내지 않으려하는데도, 어느새 예쁜 우리애들을 옆눈으로 흘겨보고 있는 부족한 엄마라니깐요..참...
모든 부모가 한번씩 해보는 생각.우리 아이가 영재가 아닐까..
만재아빠님도 거치셨네요.
이름도 그래서 만재라 지으신거 아니세요?^^ 천재 만재.
1970년대에 우리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천재가 있었어요.
부모님중에 한분은 교수인가 그랬던 것 같고(가물가물..)
아이큐가 250으로 기네스북에도 올랐고
2세때 영어회화를 하고 4-5세경에 일본 후지티비에 출연해서 미분적분문제를 풀기도 했던...
개인적으론 유아가 미적분을 푼다는 사실보다
유아에게 미적분을 가르쳤다는 사실이 더 놀라웠네요.
아이의 부모가 획일적인 공교육을 거부하고 그에 걸맞는 영재교육을 시키겠다고 한후
아이가 점차 세간의 관심에서 사라지고
한참후 미 나사에 들어갔다는둥 소문만 무성했는데 20년후에 모 월간지에서 추적을 했더니,
그 신동은 검정고시 패스후 평범한 지방국립대생이 되어 있었어요.
자신이 신동이었다는 사실을 절대로 드러내고 싶지 않아하는...
주변의 관심과 기대가 얼마나 부담스러웠을지 고스란히 느껴저 참 안타깝대요..
만재아빠님. 재밌게 익살스럽게 쓰신 글 잘 보고 갑니다.
언제 만재 최근 동영상 한번 올려주셔요~~^^
만재아빠님 글 읽으며 뒤로 넘어가는줄 알았습니다.. 홍홍...
넘 현실감 있게 쓰셔서.....
2년전 우리 부부의 모습을 본 것 같아 왜 이리 웃음이 나는 건지.......
그때는 영재인줄 알고 좋아했던 우리 부부,,,, 아이구야
딱 시험보고 우리 쉬운것만 틀려주는 센~~~스에 놀라 자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지금도 그 모습 그대로~~~입니다..
현실감있게 살겠습니다..
만재 아버님 덕에 웃고 갑니다.
하하하!!!
저 방금 사무실에서 이글 읽다가(완전 쥐죽은듯이 조용한 분위기..) 혼자서 실실 웃고 웃다가 너무 웃겨서 눈물 나서 휴지로 닦고... 그러다 고개 드는 순간 주위의 눈알들이 다 저를 이상하게 노려보고 있어 수습이 안되고 있습니다.
어쩜 이리 재미있는지... 요즈음 제가 한동안 여러가지 일로 기분이 다운되었는데 순간 업 됩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재밌게 읽었어요. 근데, 아주 유명한 외국계회사인데요
마지막 시험이 아이큐 테스트래요.
전부 국내 명문대생 다 모아놓고 최종면접자 불러놓고 그중에서
아이큐 좋은 애들만 뽑는대요.
아이큐 하나도 안중요하다고 하든데, 어떤 회사는 그게 아니더라구요. ㅋㅋ
예전 글이라 그런지.. 더 재미있는데요..
요새는 좀 더 무게있는 글을 쓰시는 거 같아서요...^^
만재가.. 천재보다 버금간다는 뜻 아닌가요???
만재가 천재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똑똑한 아이 맞습니다... ^^
숫자로 성적이 나오면.. 내공이 하늘을 찌른다해도.. 일단 신경쓰지 않을 부모가 어디있겠어요..
요즘들어서는 저도 책 읽히고 멀리보려는 제 생각이 하루하루 달라져가고,
문제집 풀기에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어제도 야구하고 5시훌쩍 넘어 와서는 저녁먹고 숙제하고 꿀맛닷컴 문제 푸는데..
국어 문제 왜이리 어려운지.. 70점 나오더군요.. 크억 ~~ 그래도 일단 성적표 나오는 것은 아니니..
대수롭지 않은듯 침한번 꿀꺽 삼켜주시고.. 끄응~~
기본기로 조금씩 해야하는 것은 맞는 거 같아요.
초등공부야 공부를 위해서라기 보다는
자신감을 위해서 한다는 생각이라서요.
어제 방과후 야구 샘께 감사하다는 문자를 드렸더니..
아들녀석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열심히 한다고...
나참.. 아무래도 야구선수를 시켜야하나.....
안녕하세요^^ 잘 계시죠?
아침부터 빙긋 웃었어요~
예전에 읽었는데 다시 봐도 넘 재미있어요.
머리 자체는 역시 엄마 머리 닮는 것 같다....ㅎㅎㅎㅎㅎㅎㅎㅎ
늘 열심이시고 행동하는 아빠를 둔 만재 만순이는 행복할 것 같아요. ^^
재밌네요. 오랜만에 편안하게 읽었습니다.
별일 없으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