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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브종님의 글을 읽고(저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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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제이맘
  • |
  • 2010-04-18 20:18
답댓글

같은 연령으로써 너무 놀랍다는...

입이 딱 벌어지네요.

사실 ..그 연령에 그정도의 페이지를 집중해서 읽기란 좀 힘들거든요.

비록 문장구조가 쉽더라도 단어가 어려운게 많았을텐데...

아이도 대단하지만 맘님도 너무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정말 아이들은 유추하는 능력이 참 탁월하지요. 오히려 어른들은 꼭 모르는 단어를 알아야 제대로 문장이 완성되니...오히려 책읽기는 나중에 아이들이 어른을 앞서는거 같아요.

기대가 될만한 아이같아요.

정말 쑥쑥에는 뛰어난 아이들이 참 많은거 같아요.

그 뒤에 이렇게 훌륭하신 엄마들도 많으신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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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바
  • |
  • 2010-04-17 09:22
답댓글

디비디보며 따라 말하는건 넘의 아들 입 헤벌레 벌리고 넋놓고 보는건 내 아들

집듣하며 파닉스 깨치는건 넘의 아들 집듣하며 코파는건 내 아들

정독하며 단어 유추하는건 넘의 아들 사과가 근데 뭐드라??하며 묻는건 내아들..

6,7살에 챕터북 읽는건 넘의 아들 12살에 읽는건 나의 아들...

해 주니 돼더라...는 넘의 아들 해줘도 쉽지않아..하는건 나의 아들...

할수록 힘나는 넘의 아들 할수록 의심스러운 나의 아들..

 

에공..더 쓸라니 더 힘빠질듯 하여..ㅋㅎㅎ

준우맘님 글 읽고 오늘 집에서 아그들 잡을 맘들이 계실 듯하여

반드시 그런건 아니라는 의미로다가...

초등때 시작해도 늦지않아~~라는게 저의 영어에 대한 생각인데

일케 보면 알잖아요??^^

좀 따라갈 만한 아그들은 일찍해도 무방할 듯 하군요...ㅠㅠ

6살에 에이 투 지 라니...ㅉㅉ 할말이 없습니다요...꺼이꺼이

 

잘 이끌어준 엄마도 화이팅이고

잘 따라와준 울 준우군도 화이팅!!

요런 아그들 보면 부러웁기도 하지만

정말 신기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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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우맘
  • |
  • 2010-04-17 11:19
라바님글읽고 또 웃었네요.그래요.혹시 또 제글읽고 아이들 잡으시는분 있을까봐살짝걱정되기도해서다시한마디하고싶네요.환경만만들자.그리고인내하자.같이즐기자(엄마힘든거표내지말고)...^^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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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리송
  • |
  • 2010-04-17 21:32
원글만 읽다가 애잡으려다 라바님 댓글 보고 픽 웃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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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라
  • |
  • 2010-04-18 17:19
맘에 팍 와닿네요.^^ 어찌나 저의 경우와 같은지...
다른 집 아이들은 한글이 야호 보면서 한글깨쳤다는데 저의집 방문지 학습지로 겨우겨우 깨쳤거든요.-.-;
지금은 영어파닉스도 남들 몇개월에 끝냈다던데 저희는 아직도 진행중이랍니다.
언젠가 될날이 있겠지 하면서도 가끔은 힘들어질때도 있거든요. 느린 아이들을 위해서 화이팅해주세요. 모든 아이들이 빠른게 아니라는걸 아이 키우면서 절실히 느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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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릿맘
  • |
  • 2010-04-18 18:40
저두요. 준우맘님 글을 읽고 아이를 잡은 적이 있다지요 ㅋ.
제가 오죽하면 닉네임을 느릿맘으로 바꿨을까요. 느리지만 언젠가는 거북이처럼 해낼꺼라는 믿음을 갖자라는 마음에서 지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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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0-04-19 11:56
한참을 웃었습니다.
그러게요.. 대부분의 아이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느리더라도 천천히 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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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펑펑순이
  • |
  • 2010-04-19 18:04
저도 배꼽 잡고 웃으며 주위의 엄친아에 대한 스트레스 날려보냅니다.
저의 딸이나, 아들 그냥 평범한 아이들에 속해 있다는 걸로도 만족스럽네요...
하지만 엄마표 열심히 하자 다져보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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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민엄마
  • |
  • 2010-04-20 10:49
정말 딱 제이야기인거 같아 한참을 웃었습니다.
매번 인내하자 기다리자 그럼 되겠지... 맘 먹기가 참 어렵네요...
어찌됐든 오늘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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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0-04-16 23:21
답댓글

6세에 a to z는 영어의 문제가 아니라 엄청 똑똑한 아이인게 아닐까 싶어요.

가령 한글로 번역된 a to z라고 할 때 그 내용을 따라가면서

그 다음 스토리를 상상해보고 혼자 이눔이 범인일까 저눔이 범인일까 추측해보고 단서를 정리해 보고

또 거기서 오는 짜릿함을 느낄 줄 아는...

글구욤, 6세 아이가 문고판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을 떠올려 보믄 걍 영재가 아닐까 그런 생각이...

울집 6세 꼬마는 책에 그림이 반드시 들어 있는 것만 읽는디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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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우맘
  • |
  • 2010-04-17 11:22
6세에 예쁜그림이있는그림책을 더많이보는게맞구요.
챕터는 그나이에맞게보는게맞다고생각하는데 도서관에서 첨에 매직직트리에꽂혀서 여기까지와버렸네요.
아직은 그림이있는책을 보는게맞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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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4-16 22:48
답댓글

노부영은... 누구?? ㅋㅋ

 

2살부터면... 5년가까이 진행해오셨네요..

꾸준히 또 노력하면서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말씀처럼.. 어느날 그렇게 드라마틱하게... 챕터북에 들어가면 참 좋겠지요.

그리고 돌아보며 웃을 수 있는 날이 준우맘님처럼 빨리 온다면..

그것도  6살에 가능한 것이라면... 더 바랄 것이 없겠죠.

 

즐기는 것... 아직까지 전 가슴에 부담이 되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솔직히 저희 아이가 즐기고 있는가에대한 미안함.. 내지는 껄끄러움이 있거든요.

 

암튼.. 노부영씨가 많이 노와주셧나보네요..

오선생님이랑요.. ORT 말이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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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우맘
  • |
  • 2010-04-17 11:24
안녕하세요브죵님 늘 브죵님글읽고배우고생각합니다.제가일을하는관계로쑥에 자주는 못오지만 항상브죵님글은 빠짐없이읽어요.
저에게 많은도움을주고계십니다.늘 감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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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현맘
  • |
  • 2010-04-16 18:36
답댓글

오~~~대단해요~

전 챕터 진입을 미루려고 하는데

(다들 그게 좋다고 하셔서^^)

살살 꼬셔서...진입해볼까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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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우맘
  • |
  • 2010-04-17 11:28
아이맘을 늘 잘 살피시라고 조언 드리고 싶네요.준우가 영어거부증이올때가 두번 있었는데(절대영어로말하지말라고하길래 )그때 팝송만 틀어놓고 커피마셨네요.(결국영어가우리집엔돌아가고있었단말이죠^^)하지만 준우가하지말라고하면안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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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4-16 17:14
답댓글

아이고 배 아파~~~~(<--이 소리는 선비들만 살았다 하는 사대문 안에서  제 아이보다 뛰어난 아이가 쑥마을에 출몰했다는 말을 들을 때 마다 나오는 한 아낙네의 만성 민감성 장에 탈나는 소리입니다.--전설의 고향 버전)

준우맘. 쑥에서 사라지면 아니되오...

엄마표의 전설을 뿌리내려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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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우맘
  • |
  • 2010-04-17 11:33
절대 사교육없이 아이가 영어에 자유로와지는 날까지 한번 열심히 해보자구요.
책사는건 아까워하지말자구요.
깨끗이보구 중고로 팔기도 하고 또 중고책을 사보기도 하고 도서관도가고..
준우영어발전기 한번상세히올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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