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유나맘님 말씀이 맞네요. 3+4단계였네요. 우리 아이는 지금 29개월인데요, 1단계부터 4단계까지 다 봤거든요. 3/4단계가 개념적으로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긴 하지만, 가끔 읽고 싶은책 가져오라고 하면 3/4단계에서 골라오는 편입니다. 이 책 통해서 map이 뭔지도 배우고, 감정 표현을 어떻게 하는지도 배웠답니다.
요즘은 디즈니 만화에 푹 빠져서, 제일 좋아하는 책들은 디즈니 만화에 나오는 내용이 있는 책들이랍니다. 인어공주, 신데렐라, 백설공주, 알라딘의 램프, 니모를 찾아서... 책 한권씩 사주면 밖에 갈때 꼭 챙겨서 가져갑니다.
이것이 원래 [삼성명작영어동화]하고 [그림책으로 영어시작1단계+2단계]를 묶어 놓은 것 같은데요, 그림책으로 영어시작은 원래 4단계까지 있죠. 저는 이 둘을 왜 묶어 놨는지가 궁금해요. 두 개가 분위기가 다를뿐만 아니라, 레벨도 다르거든요. 명작동화가 수준이 더 높습니다. 개인적으로 명작영어동화는 좀 별로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림책으로 영어시작은 우리 딸이 레벨4까지 다 재미있게 봤어요. 몇 권 정도는 재미없는 것도 있기는 한데요, 전체적으로 다 재미있습니다. 가격대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