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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직장맘일때와 주부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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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댓글쓰기 본문보기

  • 민주와 영호
  • |
  • 2006-09-26 14:25
답댓글
저는 14년 직장생활 그만두고 주부된지 8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처음에는 정말 적응이 안되 더군요.
몸은 편한데, 맘 허전하게 주체할 수 없더라구요.
그러다 3개월 지나니 조금 나아졌습니다. 주1회 스트레스가 올라오는데, 미치겠더라구요.
지금은 그만두기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내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집에 있을 수록 항상 깨어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자신이 무기력해지지 않습니다.
화이팅!
 
직장맘들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모든 직장맘! 모든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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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준맘
  • |
  • 2006-09-22 16:37
답댓글
저도 둘재 낳고 3살때부터 일년간 일을 다니다가,,
이사도 왔고 해서 일을 관둔지 한 1달 되가나 봅니다..
생활비가 줄었으니 궁핍하기가 말도 못하고, 둘째 녀석 유치원도 안보내고 데리고있으려니
늘상 정리가 안됩니다만,,
울아이들 표정도 밝아지고, 일단 제가 피곤해서 아이들에게 짜증을 덜낸다는것,,
다 자기와의 싸움인것 같아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인내심도 배웁니다...
더 노력해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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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공주맘
  • |
  • 2006-09-21 22:59
답댓글
저도 12년 일한 직장을 관두고 전업주부가 된지 1년이 넘었네요.
관두니 가장 먼저 아이들의 표정이 바뀌어요.
전 아이들이 잠잘때 들어왔지 때문에 아이들이 화나서 투정부리는 것을 본적도 없답니다.
지금은 다시 직장생활이 그립기도 한데 육아와 직장을 조화롭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직장을 접고 있답니다.
반가워서 글 남겨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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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준맘
  • |
  • 2006-09-21 22:26
답댓글
장단점이 있는것 같아요.. 저도 하루종일 밖에서 볼일보고 들어오면 아이한테 미안해서 저녁시간에 정말 유익하게 놀아주고 책 읽어줍니다. 근데.. 집에서 좀 쉬다보면 약간 느슨해지는것도 있더라고요.. 엄마가 알맞게 조절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어쩌면 아이보다.. 엄마가 그 패이스를 놓치지 않고 이끌어나가는 것이 관건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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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맘
  • |
  • 2006-09-21 21:27
답댓글
전 26개월 아이 얼룽 띄놓고 나가고 싶어 죽어하는 전업주부입니다..
아~~ 정말 정말 요즘 갈등 때립니다.. 거의 대학 졸업하고 결혼하고.. 1년정도 직장다니다..아이가지면서 그만뒀는데..막연히 나가려는 생각만하고(사회에 대한 두려움이 생겨버렸어요..글구 자기비하도..) 아이 떼어놓고 싶다가도 또 주위말 들어보면 키워야겠고..
암튼 요즘 이것도 저것도 다 아닌 생활 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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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맘1
  • |
  • 2006-09-21 16:32
답댓글
아이는 지금 6살이구요, 작년8월부터 직장을 다니기 시작했으니 1년이 지났네요. 아무리 빨리와도 집안정리하고 그러면 저녁 7시반,8시에나 집안일이 끝납니다. 그래서 같이 할 수 있는 시간이 2시간도 안돼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다행이 토,일 놀긴 하지만, 제가 피곤하네요...책도 읽고 영어도 좀 같이 하고 하고 만들기도 하고 싶은데 주중에는 도통 시간이 안되고 아이가 무척 피곤해 해요. 9시도 안되어 잠듭니다. 항상 시간에 쫓기는 일상...좀 더 부지런하지 않으면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턱 없이 부족하니 시간조절이 잘 해야할 것 같아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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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훈맘
  • |
  • 2006-09-21 16:18
답댓글
전 첨부터 전업주부였지요...
물론 집도 좁고 남편의 월급도 많진 않아 불편한 점도 많지만
아이를 낳고 나서부터는
제가 전업주부임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20개월까지 젖을 먹은 큰아인 지금 두돌이 지났고
뱃속에 9개월된 아이가 쑥쑥 크고 있답니다...
물론 육아에 지쳐 힘겨울땐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 하나...
나도 나 자신만의 시간을 갖고 싶을때도 있었지요
하지만 내 자리에서 내 아이들에게 해줄수 있는게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님도 그걸 잘 아시는분 같아요...
너무 무리는 마시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하루하루 행복하게 순간순간을 보내세요...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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