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점이 있는것 같아요.. 저도 하루종일 밖에서 볼일보고 들어오면 아이한테 미안해서 저녁시간에 정말 유익하게 놀아주고 책 읽어줍니다. 근데.. 집에서 좀 쉬다보면 약간 느슨해지는것도 있더라고요.. 엄마가 알맞게 조절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어쩌면 아이보다.. 엄마가 그 패이스를 놓치지 않고 이끌어나가는 것이 관건인것 같네요.
아이는 지금 6살이구요, 작년8월부터 직장을 다니기 시작했으니 1년이 지났네요. 아무리 빨리와도 집안정리하고 그러면 저녁 7시반,8시에나 집안일이 끝납니다. 그래서 같이 할 수 있는 시간이 2시간도 안돼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다행이 토,일 놀긴 하지만, 제가 피곤하네요...책도 읽고 영어도 좀 같이 하고 하고 만들기도 하고 싶은데 주중에는 도통 시간이 안되고 아이가 무척 피곤해 해요. 9시도 안되어 잠듭니다. 항상 시간에 쫓기는 일상...좀 더 부지런하지 않으면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턱 없이 부족하니 시간조절이 잘 해야할 것 같아요.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