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국산 저가형 테입겸용씨디플레이어 쓰는데요. 2만5천원 줬던것 같습니다.
음악 감상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지만 어학용으로는 괜찮아요. 들고 다니기 용이합니다.
저희 애는 욕조에서 목욕할때 시디 틀어달라고 하거든요. 그럼 들고가서 켜줍니다.
1년 반 사용했는데 아직 고장은 안났어요.^^;;
그래도 더 작은게 있었으면 하네요. 아이침대가 2층형이라 아이가 쉽게 들고 다닐수 있는걸로요.
씨디 플레이어가 고장이 좀 있더군요.
제가 결혼할 때 장만해온 미니 콤포넌트도.. 씨디피가 금방 망가졌는데..
수리비가 비싸서.. 지금은 그냥 라디오만 나오는데 아까워서 틀지도 않는데 끼고 있죠..
전엔 테입이 많아서.. 테입 두개 들어가는 걸 썻었어요....
하나는 수명이 다 되어서 뿌듯이 버리고..
그리곤 요즘은 씨디로 나오길래.. 2년전 6만원대 장만했는데..
요거이 1년도 못되어서.. 다다다닥.. 소리가 나요.. 소리가 나다 돌아가긴해서..
그런대로 써먹었는데.. 불편했어요. 서비스 받는 것도 좀 번거로웠어요. 멀고..
그리고 작년 말에 고장이 많다고해서 고민하다가.. 씨디, 디비디 겸용 플레이어 샀어요.
장점은 디비디 넣고 그냥 돌리면 소리만 나오고.. 단자 연결하면..(그냥 옛날 잭이에요.. 좋은 티비에는
별로...) 티비로도 볼수 잇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USB가 호환이 된다는 것이 장점이에요..
그런데.. 그 악명처럼.. 3개월만에 고장이 나서.. 무상수리 받았어요..ㅜㅜ
포장지 아직 잘 두었어요.. 수리받고 일단 잘 됩니다..
쑥쑥몰에서 구입했는데.. 매직스쿨버스 디비디 사면.. 끼워주기도 하더군요..
가격은 8만원대였어요.
링크해볼게요.. 구경해보세요.
http://eshopmall.suksuk.co.kr/jpshow.php?jn=62577&jc=50000077&sc=05-01
전 고장났었지만.. 일단 무상수리 1년 되고.. 워낙 많이 써먹다보니...
(하루 평균 3-4시간 플레이..) 별로 아깝지 않아요.. 일단 1년이상 써보자.. 저의 목표입니다...^^
열심히 써서 고장내자.. ㅋㅋ 이거이 저의 목표입니다..
음~ 저 역시 기계를 많이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서...
저도 큰 오디오 보단 작은 것이 좋은데...
아이가 어리면 걍 젤 무난하게 저렴한 것 사 주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제가 애들 들려줄려고 걍 싼 거 사서 듣는데 별 무리없이 듣거든요...
어짜피 기계들이야 싫증 금방나고 나이 들면 자기 음악도 듣는다고 좋은 것 사고 싶어질 것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