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죵님 이궁 이름뺐습니당
답변감사드립니다. 영어학원을 그만둔이유가 사립초를 보내서 학교에서 미국교과서로 영어공부를합니다
시간도 없고 학원에서도 미국교과서를 하기때문에 학교보다 높은 레벨이긴하지만요..
책으로 영어공부를 하자는 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아이가 테스트를 받아보면 스피킹이 잘한다는 얘길 듣고 문법쪽 문제는 거의
맞질 못합니다. 리딩은 쉬운부분은 다맞고 어려운부분은 아예 읽질 않는건지 다틀리구요.
서점에 가서 영어책들을 다시한번 보고 리딩레벨 1.5~2 정도의 영어책을 다시 선정해서
알아봐야 겠어요.
먼치시리즈 구입하구요. 찰리앤 롤라 시리즈 구입하구요.
또 재밌는책들이 어떤게 있을까요? 아이는 위니시리즈 더 구해달라고하는데 더이상은 없는것 같구요.
보신다면.. 제목에서 제 이름을 빼주세요..^^
그래야 다른 분들 조언도 들을 수 있지요.. 저는 고수가 아니에요. 진짜로..
일단 교재를 얼마나 반복하고 넘어가야하는냐.. 는 제가 대답해드리기 힘들지요.
아이의 성향이나 엄마의 학습적인 성향.. 등등이 다 다르니까요. 자꾸 하다보면..
어느정도 우리집만의 무엇이 생깁니다.
처음엔 학습처럼 욀 듯이 한권을 오래하지만.. 진행하다보면.. 두세권을 하루에 보는 날도 있고..
20권을 한달 정도에 돌려가며 볼수도 있지요. 그러니.. 이 부분은 좀 조언이 어렵습니다.
하다보면.. 감이 올겁니다.
아이가 언아이캔1수준에선 모르는 단어가 없다는 말씀이시죠..
언 아이캔 2수준 정도가 리터러시 1,대 후반 수준 정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언아이캔 2단계수준에서 아더 어드벤쳐 들어가는데 크게 무리는 없겠지만..
역시나 그들의 문화적인 것들이 깔려 있어서..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
물론 여러 책들을 반복적으로 많이 읽다보면 쉬워지는 것은 당연합니다만..
언제 그 책을 집어넣을 것인지는 유의하셔야하겠지요. 너무 일찍 넣으면 재미는 느끼기도 전에
어렵다고 물러서니까요. 저희 집에선 베렌스타인 베어스가 그래서 실패한 책이 되었고..
그 뒤로는 계속 쳐다보지도 않게 되었지요.. 만약.. 제가 늦게 보여줬더라면.. 성공했을수도 잇지 않았겠나..
생각도 해봅니다. 하지만.. 다른 책들도 많이 있으니.. 그리 서운하진 않습니다.
비슷한 레벨의 책들을 두텁고 촘촘하게 가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겠죠.
지금 수준 정도면 어느정도 두텁게 가면.. 챕터북 즐길 날이 멀진 않은 것 같습니다.
엄마표 진행하기 적합한 수준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어스본은 제가 별로 좋아하는 책이 아니라 한두권 봤을 뿐인데..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가 제 생각입니다.
(에피소드별로 난이도가 많이 다른듯해요..)
쓰기부분은 저희도 특별히 진행하는 것이 없어서 조언이 어려울 것 같구요...
한가지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학원을 그만두고 엄마표로 진행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좀 자유롭게 진행하기위해 학원을 그만두신 경우.. 오히려 학원다닐때보다 더 불안해서
아이에게 지나치게 학습적으로 접근하는 우를 범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아이가 자극적인 영상에 노출이 덜 되었다면..
수준에 맞는 디비디 보여주시면 보다 즐겁게 영어를 접하고 스피킹도 유지할 수 잇을 것 같습니다.
물론 디비디 보다보면.. 책보는 시간은 줄어듭니다. 요즘 제가 주로 추천하는 것은 찰리앤 롤라인데...
아더디비디 볼 수 있는 수준이 된다면.. 아더도 좋구요..
제가 초보티가 많이 나네요..
첨 글쓰고 답변기다리면서 다른글들 읽어보니
엄마가 단어카드를 만들어주는게 있었네요.. 제가 생각하는 핵심단어 몇개 단어카드 만들고
아이는 3개에서 5개를 그냥 유지하면 가능할것도 같아요..
단어카드 보여줄때 집듣할때는 듣기만 하고 따라읽기할때
책 읽다가 중간중간 단어얘기하고 이해하는게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