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시간씩해서 주5일로해도
그 학부모님이 말씀하시는 편하게 말할 정도(유창하게?)는
힘들것 같은데
그 학부모님이 조금 황당하네요
못됐다기보다 황당하네요
거부감없이 예스,노 정도로 말할 수 있는 편하게 말할정도라면
리스닝위주가 낫지 않을까 생각도 드는데
리스닝도 속성습득을 장담 못하는 부분이라
참으로 난감스럽네요
어이쿠....
음~~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지금 이야기로 봐서는 영어보다는 한국어(모국어) 개선이 시급한 문제인 것 같은데...
이게 한글(모국어)가 잘 안되니깐 외국어도 이해를 못하는 것이거든요.
그러니 외국인을 보면 힘들고 영어도 초등3학년인데도 불구하고 알파벳 겨우 되는 것이고요.
그래도 영어선생님이시니깐 영어를 가르쳐야 하실텐데...
게임식으로 가르쳐보는 것은 어떨까요?
영어가 학습이 아니고 재미있는 것이라는 것이라는 것부터 인지를 시키는 것이지요.
문장 학습의 경우 cut up sentences라고 카드에 따로따로 쓰는 것이에요.
가령 What is your name? 인 경우
What, is, your, name, ? 하나씩 따로 만드는 것이지요.
그런 식으로 같은 세트를 여러 개 만든 뒤
선생님과 같이 누가 빨리 문장을 제대로 만드나 하는 것이지요.
문장 스크램블과 비슷한데 이건 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손으로 그리고 눈으로 보면서 하는 게임이라
애들이 덜 부담스러워해요.
단어는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영어 글씨 중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빨리 찾기를 해 보는 거지요.
예를 들면 수입과자 봉투에 보면 뭐라 뭐라 영어가 많이 쓰여있잖아요.
과자 봉투에서 알파벳이나 단어 빨리 찾기 뭐 그런 거 하면서 글씨를 빨리 인식하는 연습을 해야할 것 같아요.
그 외에 여러 게임이나 학습 방법들을 이용해 보심 되실 것 같아요.
다행히 아직 고학년은 아니어서 게임으로 접해도 될 나이니깐
재미있게 수업을 해 보심 어떨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