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6세 남아 엄마입니다. 아이마다 특성이 달라 뭐라 말 못하겠지만 아이들이 영어에 즐거움이 생겨야합니다. 공부로 느끼기 시작하면 abc만 봐도 신경질을 내고 안시키는 것이 나을 정도로 집안이 전쟁터가 됩니다. 제 생각엔 한 두 시리즈를 레벨에 맞춰 계속 읽히는 것보다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나 dvd를 찾아서 보여주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아이도 ort는 좋아합니다. 재밌지요. i spy, 클리포드, 티모시, 비트윈더라이언스, 헬로 리더, 노부영 등등 좋아합니다. 이걸 모두 샀냐구요? 절대 아닙니다. 주위에서 빌리고 산 거도 있지만 한달 단위로 빌려 주는 영어도서대여점을 이용합니다. 즐겁게 하세요. 노래도 부르시고 게임도 하고 ... 이 나이는 엄마가 미리 읽고 준비하고 인터넷 뒤져보고가 90%입니다. 아이도 다양한 경험으로 영미권 문화가 익숙해지고 ...그러다가 어느덧 스스로 책을 읽으면서 낄낄거리고 쉬운 말부터 입을 뗍니다.
리틀팍스 해보세요. 전 저렴해서 좋더라구요. 제 딸아이도 처음엔 동요만 들으려고 하더니 요새는 동화도 꽤 오래 잘 보거든요. 그렇게 들었던 말을 책에서 또 비디오에서 접하면서 점점 알아듣는 말이 많아지는거 같아요. 그리고 책도 재미있는 책으로 다양하게 읽어주세요. 저도 학습지나 선생님 전혀 안오시지만 아이의 수준은 그보다 쳐진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