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키우셨네요~~!!ㅎㅎ
친구와함께 공감 하면서 스스로 느껴보는 성취감이나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수있다는 생각이
아이에게 참 얼마나 행복한 시간이 되었을까싶어서
글을 읽는 내내..입가에 미소가 머물더군요..
행복하시겠습니다^^
수학공부도 중요 하겠지만 성적 뿐 아니라 공감능력이
매우 뛰어난 아이인것같고..
믿고 지켜봐주시면 정말 좋은 결과가 있을것 같은
귀감이 가는 내용인것 같네요~~
자기주도 학습이 절로 되니 말이지요..^^
모든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절대적인 멘토자가 될수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스스로 해답을 찾아 가며..그저 믿고 바라봐주며..
눈높이를 맞춰줘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예전에 읽은 책에 나온 아이랑 어머님이 똑같아서 놀랬습니다. 같은분이신가 해서~~
사교육없이 아이들을 키운 그리고 키우고 있는 학부모이신데 그분의 큰딸이 지금 하연맘님의 아드님 처럼
친구들의 수학문제를 풀어주었답니다. 심지어 기말고사 전날 밤 회사에서 늦게 끝나서 집에 들어갔는데
큰딸이 친구랑 같이 수학문제 풀고 있더랍니다. 그때 이 어머님도 하연맘님처럼 그런 비슷한 멘트를
했습니다. 더구나 시험전날밤까지 딸이 그러고 있으니 아무리 확고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분이라도
이성을 잃으셨겠죠 하지만 그 분의 딸도 하연맘님의 아드님처럼 말하면서 자기도 시험전날이라 좀 그랬는데
오죽하면 시험전날 친구가 찾아왔겠냐며 다음부터는 미리미리 친구들 수학문제 도와주겠다고^^ 했다네요
정말로 평범한 어른은 흉내내지 못할 성실함과 자기주도 학습으로 성장한 그 따님 이야기가 늘 뇌리에서
떠나지 않았는데 다시한번 상기시켜주시네요~
참 잘 키우셨네요. 언제 한번 노하우 풀어주세요~
예비 6학년, 사춘기를 시작한 아들을 보며 요새 괴롭습니다.
아이의 언행에 확 뒤집어 버리고 싶은 심정 아시죠?
두려움과 불안에 대한 해독제는 역시 신뢰와 인내인 것 같다는 말씀 넘 와 닿습니다.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을 인자 가슴에 새기고
더욱 뜨겁게 사랑할랍니다
아이를 참 바르고 마음이 예쁘게 키우셨네요~^^
같은 반 아이들도 그렇구요...
요즘 체벌금지 때문에 학교 분위기가 험악한데 어느 학교인지 부럽네요
아이를 보면 부모의 모습이 보인다죠?
하연님이 보이는것 같네요 ㅎㅎ
진정한 고수의 포스가 느껴집니다요....
이런 아들이 내 사위가 되야 할텐데.....
아이가 너무 대견하고 기특해요.
어쩜 맘이 그리 크고 넓을수 잇는지...
잘 키우셨네요.
실력도 실력이지만 거기에다 아드님 같은 품성이 깃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 같아요.
요새 실력좋은 아이들은 너무 많잖아요.
엄마도 아이도 정말 생각이 깊으시네요..
쑥쑥에 와서 한번씩 감동 받고 가는 글 중 하나입니다^^
어찌 아이스스로 그렇게 됐을까요? 다 부모한테서 다 배운대로 아닐까,,,싶습니다,,
어떻게 양육하면,,그렇게 되는지,,,정말,,,무한 부럽습니다,,,
맞습니다 근데 체득이 안 되어 있어서인지 실천이 정말 어려워요
생각과 행동의 불일치..
전 아직 아이가 어리지만 지 바지 지퍼나 후크도 깔끔하게 정리 못하는 큰 애를 보며 걱정과 두려움이 앞섭니다
학교 가서 놀림이나 당하면 어쩌나하는... 이제 내년이면 7살이 되거든요
남편은 제가 넘 친절하지 못하다는 점을 늘 불만스러워 하는데 예전엔 몰랐던 저의 단점이 잘 고쳐지지 않으면 친절하지 않으셨던 친정 엄마를 탓하게 되네요 어려서부터의 환경과 부모의 태도가 얼마나 아이의 일생을 좌지우지할 지 생각하면 정말 아찔합니다 몸에 밴 나의 행동과 말투 태도 이게 다 아이에게 영향을 줄텐데요
막연한 신뢰와 인내...어려워요 어쩌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