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참~아이 공부는 스스로 해야 한다는 주의인데...
그래도 주변에서 열성적으로 아이교육에 힘쓰시는 맘들을 보면
저도 한참 멀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작년에 목동에서 학부모 간담회를 갔었는데요
국제중이나 외고에 입학하는 아이들은 그만큼 곁에서 서포터 해주는
엄마들의 열성이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강남엄마 따라잡기"란 드라마가 괜히 나온게 아닌 것 같아요.
그때~UC버클리 어린이 영어논술캠프란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하고 있었던게 기억나네요.
다들 영어회화나 듣기 중심으로 학습지들을 하잖아요~
그러면서 동시에 방학동안에 영어쓰기를 중심으로 캠프를 운영한다고 해서 관심있게 알아봤던 내용입니다.
제가 봤을땐, writing을 좀 집중적으로 가르치는 것 같았어요.
어차피 외국인 선생님들이 가르치니, 회화야 당연히 되겠거니 했구요~
이외에 저희 아이 보냈던 곳으로는 파주 영어마을도 알아봤네요.
거기는 아이가 적극적으로 묻고 질문해야하는 회화 중심이었구요~
개별적으로 간 거라서 크게 효과는 못 본 듯.
아마 비슷한 영어수준의 아이들과 함께 단체로 가보는건 좋을 것 같았어요.
영어 쓰기와 관련되서는 제가 알고있는 정보로는 이정도네요~
이제 좀더 아이 교육에 신경쓰는 맘이 되어야 할 것 같아요.
읽기 듣기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으면 말하기 쓰기가 자연스레 따라 오게 되는데
쓰기의 경우 너무 겁을 내서 늦게 시작해도 문제가 되는 것 같아요.
때를 놓치면 나머지 영역과의 간극 때문에 쓰기에 있어서 오히려 흥미를 잃기도 하는 듯...
1단계---아이가 뭐라도 끄적이면 권장하고 격려해 주시고
어떤 형식에 얽매여서 문법 스펠링 교정시키거나 일정한 형식을 갖추게 하지 않고
그저 그림도 그리고 자유롭게 낙서하듯이 할 수 있는 공간을 주시구요.
2단계---요기 들어가 보심 쓰기를 충분히 끌어 낼 수 있는 소중한 기록장이 있어요.
가격도 저렴하니 책 구입하실 때 끼워 넣어 구입하셔서 한 번 시도해 보셔요.
http://eshopmall.suksuk.co.kr/jpshow.php?jn=62621&jc=10022626&sc=01
3단계---하루 일과 나열식, 영화 감상문 , 편지글 형식, 여행 기록문 등의 다양한 형식의 일기
4단계---신문 기사 스크랩 후 중심 내용 요약 및 의견 쓰기, 작가가 되어서 이야기 만들기,
주제 별 글 쓰기 (예를 들어 20년 후의 나의 모습, 내가 발명하고 싶은 것, ),
재미있게 읽은 책의 결말을 바꿔 다시 써 보기, 후속편 쓰기 등등...
아이의 상태를 보시고 아주 천천히 재미있게 진행해 보시길 권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