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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체력과 엄마표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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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쭈니
  • |
  • 2010-04-27 13:26
답댓글
원글이 지워져서..아쉬워요..요지는 체력이 중요한데..수영-스케이트-검도 등이 좋았다는 요지였어요. 제 아이도 남아라..이런부분 알려주심에..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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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4-25 16:25
답댓글

왜 글을 지우셨는지요?

혹시 제가 딴지 건다고 생각해서 그러셨는지요....

애고.. 그런 뜻은 아니었는데...

 

수스님 글도 봤습니다. 저에게 붙여주신 글...

어제 오늘 고민 좀 해봤습니다. 남편과도 이야기해봤구요..

전적으로 공감은 아니어도.. 크게 일리있는 말씀이라 생각했습니다.

 

두분 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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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4-24 12:24
답댓글

올려주신 체력과 에너지를 소모해야 공부가 잘 된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하는데..

제 생각과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저는 수영이나 스케이트.. 요런 거 별로 안좋아해요..

사립에 다니는 친구들 보면... 무얼해도 좀 전투적으로 하지요.

그게 꼭 나쁘다는 것은 아닌데.. 비싼 스케이트 구입하고 경쟁구도 속에서 운동을 하게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어요.

 

저는 운동 역시. 어떤 목적의식하에 하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아이가 그냥 좋아서 하면 좋겠다는 거에요.

 

어제도 아이랑 이야기했지만.. 공부가 즐겁지는 않대요.너무도 당연한데...

운동도 본인이 좋아하고 즐기면서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저희 아이는 1학년 땐 베드민턴을 아주 좋아했고, 2학년 땐 탁구를 좋아했어요.

지금은 야구에 온통 빠졌는데.. 이건 좀 오래 갈 것 같아요. .

그냥 아이들과 정식 팀도 아니고 방과후 야구선생님과 하는 것이지만.. 너무 신나고 즐거워해요.

함께 하면서 판정에 항의도 하고.. 형들이랑 어울리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함께 하는 스포츠가 그런 면에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주일날 교회에 갔다가 아들 교회친구들을 봤는데.. 3명인데 꿈이 다 야구선수더군요..^^

 

운동만큼은 선수처럼 맹렬하게 하기보다는

본인이 좋아서 즐기는 것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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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바
  • |
  • 2010-04-24 12:14
답댓글

체력!!정말 중요하지요..

울 아들 방금 글 읽고 수영선수반 어때??하니 싫다네요..ㅠㅠ

뭐 이런 도전스러워 보이는 것들은 다 거절하고...에잇!!

 

울딸 발레는 어려서 그냥 하는건줄 알았는데

초등 고학년에 하면 좋은 거군요...몰랐으..ㅜㅜ

그때 다리가 찢어지나요??

암튼 넘 뚱해져도 발레복 입기 싫어 안한다하니

갸냘프게 쭉 자리길 바래야 겠어요..

 

자 이제...

엄마는??뭘 하면 좋을까요??

좀 쉽게 가늘고 길게 갈 만한 운동좀 추천 바랍니다..ㅜㅜ

집안일 이런거 말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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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0-04-24 15:57
저는.. 수영하구요.. 따뜻해지면 테니스쳐요. 겨울에는 실내 코트가 너무 비싸서 엄두를 못내다가, 야외 코트 개장하면 치는데.. 그것도 꾸준하지 못해서 실력은 늘 고만고만 입니다.
남편은 테니스를 잘 치는데, 저랑 치면 저 잘 안뛴다고, 공 제대로 안준다고 싫어해요..
코치에게 전화했더니 5월 1일부터 야외 코트 사용이 가능하다네요. 제가 가는 곳은 엄청 큰 숲 속에 있는데요.. 조용하고, 공기 좋고, 무엇보다 코치가 브래트 피트를 닮아서 좋아용. ㅋㅋ ^^

작년 여름에는 승마했는데, 재미있어요.. 그 밖에 자전거 타구요..
스포츠 센터 다녔었는데, 문을 닫아서.. 다른 곳 알아보려구요.
요가, 스트레칭, 점프 등 강사랑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좋은 것 같아요. 재미도 있고..

쉽게 가늘고 길게 갈 만한 운동이라면.. 걷기, 요가 강추합니다. ^^
등산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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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0-04-24 07:05
답댓글

   공감해요..

  체력은 국력이죠. ^^  아이들 다잡아서 키우려면.. 엄마 체력부터 길러야 할 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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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바
  • |
  • 2010-04-24 12:12
멜리사님~~
요렇게 댓글서 자주 뵈니 방가워서...^^
방금 중게도 다녀온 길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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