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점수에 민감해지려고 하는 요즈음입니다.
저희 딸도 어제 중간고사 봤거든요.
어떤 결과이든 딸아이를 격려해주고 칭찬해 줄 수 있는 엄마가 되고싶습니다.
눈 질끈 감아야지~~
그나저나 글 감동입니다,
초3 엄마인 저두 눈을 감고 싶습니다
인생을 멀리 보고....
정말 좋은 것을 물려주고 싶은데....말이죠.
이 글을 읽고 혼자가 아닌 것 같아 위로가 되네요.
눈을 감고...
뭔가 제 맘 속에 쑤욱 들어 오네요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잘 계시죠? 일마레님 결혼식 때도 뵈었는데..^^
날씨가 제법 봄다워 지고 있어요~ 산들 산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셔요^-^
왜이리 시간이 갈수록 욕심이 많아지는지 모르겠어요.
글을 읽으니 제 아이에겐 두 눈을 가린 엄마가 필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
덤보맘님.. 신사임당 같으셔요.. ^^
시간이 지나면서 예전에 몰랐던 걸 깨닫는 순간이 있어요. 내가 그땐 왜 그랬을까 싶기도 하고..
최선을 다했다면 결과에 상관 없이 후회나 미련은 남지 않겠죠.
좋은 글 감사드려요.. ^^
고3엄마의 눈과 귀 그리고 ...애타는 심정까지 ...
덤보엄마님의 글속에서 그 모두를 엿보는 듯 해서 내 마음마저 애잔해 집니다.
자식을 향한 부모의 심정을 딱 꼬집어 하나로 정의 내릴 수 없다면
시간이 흐르면서
덤보엄마님의 친구도 어느 날 새롭게... 자식을 사랑으로 받아들이는 그 자리에 서 있으리라 생각해봅니다.
아내이자 엄마이고 싶어서 감기 싫은 눈을 억지로도 감는다는 그 마음에
물씬 공감되어 위안이 됩니다.
학교 안가는 토요일 아침, 아직도 자고 있는 우리 아들이
이제 슬슬 내 마음을 시험들게 합니다.
아들 방에 가봐야 겠습니다.
글 보다는 마음을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린 아이를 둔 엄마이지만 덤보 엄마님 글 읽으며 짠해지는 걸 보니,,
전 너무 앞서가고 있나 봐요. 좋지 않은 길로다가....^^;;
일관적이지 않은 제 태도, 말 하지 않는 대신 강해지는 제 눈빛, 요즘 이런 것들에 부끄러울 때가 있는데
그래도 무한한 사랑을 보내주는 아이를 보며 정말 이젠 눈 감고 입닫는 실천을 더 많이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드려요^^
이제 초등3학년 첫 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
공부 안 시키고 있다가 이제야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고 생각하고 함께 하고 있습니다.
시험 별로 안 중요하다고 말만 하고 뭐라 하는 제 모습을 보니 안타깝기만 합니다.
눈을 감고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히 마음에 담아갑니다.
저 양손에 올라있던 노인성 반점 21개 피부과에서 제거했습니다.
안경이 돋보기와 겸용입니다.
무릎이 아파서 단화 쇼핑했습니다.
그런데도 내가 아직도 주연인양 뛰어다니고
진짜 주연인 사람을 조연인 줄 착각합니다.
에효... 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