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춘천에 살고 있는데 저보다 먼저 즐거움을 만끽하셨네요....
춘천이 살기도 좋고 좋은 도시랍니다.
아유~ 노을이 물든 호수 사진이 참 예쁘네요.
꽃보다 더 예쁜 딸내미들 사진도 눈을 현란하게 하구요. ^^
예전에 대학교 다닐때 중도로 데이트 갔던 기억이 나네요.
부담없이 한나절 놀다 오기 좋았던것 같아요.
가족과 함께 1박 2일로 여유롭게 잘 다녀오신듯 하네요.
따님들이라서 우아한 여행을 하시는것 같아 부럽습니다.
울 집 돼지들은 풀만보면 그속으로 뛰어들어가 돌맹이랑 막대기 들고 오냐 정신이 없답니다. ^^;;
올해 어린이날엔 어딜 가야하나....고민입니다.
올려주신 사진 너무 멋진데
춘천은 워낙 많이 가본지라...
어디 사람없고 재미난 곳 없을까요? ^^;;
딸 둘이 너무 이쁘네요..
앤님까지 딸 셋 같겠네요..
고만고만한 자매들.. 크면 잠 재미나겠어요.
지금도 그렇겠지만....
아이 하나 키우는 집은 이리 졸망졸망 둘있는 집 보면 참 부럽네요...
저희집서는 춘천가려면.. 올림픽대로를 타야하는데..
고속도로 개통되고 너무 막혀서 그쪽으론 엄두를 잘 못내네요..
올때도 참 징하게 밀렸던 기억이 있어서요..
그래도 종종 갑니다. 공지천은 남편과 연애시절 배타던 곳이고..
중도는 대학 첫 엠티갔던 곳이네요..
요새는 춘천 가기 전 강촌에서 그냥 놀다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