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에서 수업 주제 관련 재료를 많이 주는데가 있고 선생님이 모두 준비해야 하는 곳이 있습니다. 당연 앞에가 편하죠. ^^ 저도 중고생 하다가 시간때문에 바꿨는데 첨에 좀 많이 힘듭니다. 문법 위주 수업하다가 챈트와 율동......... 온 몸을 던져 해야하는 유아 수업은 정말 적성에 맞아야 행복하게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아이들을 동시에 집중시킨다는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죠. 근데 몇 번 해보시면 금방 감 잡을 수 있습니다. 애기도 있다하시니 내 아이랑 놀 듯이 재밌게 영어로 놀아주시면 됩니다. 10~2시 일하는 시간 정말 좋지 않나요? 물론 2시에 유치원을 나와서 다음날 수업준비로 많은 시간을 보내지만 집에와서 할 수 있으니.... 급료는 학습지교사보다 좋은 것 같애요. 20명의 아이정도는 내가 거뜬히 영어로 놀아줄수 있다는 자신감 가지시고 열심히 해보셔요. 요녀석들 정말 구엽습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