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너무 속상합니다. 전부 제 탓같아서 어제 잠도 잘 못 잤네요.
작년에 1.0 0.9였는데 0.3이랍니다.
한동안 영어책을 잘 읽어서 기특하게 생각했는데 아이가
눈 나빠가는것도 모르고 대견해 했답니다.
침대위에서 편하게 누워서 많이 읽었어요.
엄마, 아빠가 안경을 끼니 어쩌면 유전적인 것도 있을거구요.
아이의 눈만 보게 되네요.
어제 당근볶아서 먹이고 포도먹이고 결명자차도 먹였어요.
말도 마세요.저희 아들은 1.0 에서 0.1 나왔어요.
정말정말 속상했는 데 주변 얘기 들어보니 갑자기 나빠진다구 하더라구요.
자책하지 마시구요,눈이 좋아지는 경우도 더러 있다구 하니까
당근,블루베리,결명자,복분자 등등 신경써주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