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이 안되더라도 자주 들러서 읽으신다면 늘 깨끗한 책을 볼수 있으니 좋지 않을까요?
인건비도 그만큼 줄일수 있고..그걸도 다시 책을 더 많이 살수도 있고..^^
여담이지만, 대출을 허락하지 않는, 영어책이 많이 갖추어진 도서관들이라면
국가적으로 사교육의 훌륭한 대안이 되지 않을까 하는생각이 드네요.
시간상으로 학원을 안다니는 아이들이 이용이 가능할테니..
걸어갈수 있는 정도의 거리마다 그런도서관 하나씩만 나라에서 지어줘도
영어 사교육비 많이 줄겠다 싶어요.
저같은 직장맘들에겐 그것도 그림의 떡이겠지만...
대전에 살고 있지는 않지만 대출을 불허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책이 도서관에 구비되어 있는 시간만큼 도서관을 방문하는 많은 어린이들이 책을 접할수 있으니까요.
아무리 보고 싶은 책이 있어도 인기가 많아 늘 대출중이면 없는거나 마찬가지더군요. 그 만큼 파손도 많구요.
제때 반납하는 사용자도 많지만 한달, 두달, 일년 반납을 안하는 사용자도 무지하게 많더군요.
그 시간에 그책이 도서관에 있었다면 더 많은 아이들이 볼수 있었겠죠?
도서관에 엄마가 아이에게 편하게 읽어줄수 있는 장소와 편히 쉴 수 있는 편의시설만 잘 갖추었다면
저는 대출이 안되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집 가까운 곳에 도서관이 있다는건.
굳이 내집에 보관하지 않아도 되는 책들을 두고 있는 공동의 서재가 생겼다는건데요.
2만권이나 소유하셨다니 부럽습니다.
부럽네요. 왠만한 영어책이 다 있다니.......
울동네 도서관은 왠만한건 다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