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유명하다.. 고어이 참.. 뭐라 말하기 좀 그래요..
방송에 많이 나오시는 분은 아니세요..
좀 조심스런 부분이지만.. 방송에 많이 나오시는 소아정신과 샘들은
실제론 진료받기 힘드신 경우도 많으신 듯해요. 워낙 바쁘셔서..^^
대신 다른 선생님들이 진료하시죠..
엄마들 입장에선 아이에게 죄책감 갖지 않고 자신감도 필요하거든요.
특히 약간의 문제 성향이 있을 경우..
그런 부분들을 잡아주면서 또 조언도 해주시는 경우는 참 드문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정재석 선생님은 학습장애에대한 번역책을 출간하시기도 했는데..
돈되는 책은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외부로 보여지는 번드르르한 걸 좋아하지 않는 성품이 아닌가 싶구요.
그래서 제가 더 좋아하는 지도 몰라요.
사실 틱이 좀 있는 정도는 큰 문제가 아닌 경우도 많은데요.
동반되는 강박이나 불안 우울.. 또는 ADHD,학습장애 이런 문제들이 아이들을 더 많이 괴롭히기도 해요. 틱이 좋아지고 나서 (대체로 성인이 되서는 좋아지니까..) 남는 학습공백.. 분노조절, 부모와 아이 사이의 돌이킬수 없는 관계.. 그런 것들이 더 문제가 되지 않나 생각이 되어요.
넵 아직 아이일이 두어개 남았고 내 행사도 두개 남았긴 한데요 직원들 다 돌아 와서 좀 낫습니다
근데 브죵님글읽다가 보니 내가 어릴적에 강박 우울 분노조절 에 또 약한 틱 요거 모두 다 있었던거 같기도 하고....엄청 예민했습니다 제가 근디 그때는 늘 머리속으로 상상하면서 이야기를 만들어서 모두 풀었던거 같아요...그때보다 시간이 없는 요즘이 더 문제여요 내가 요즘 아주 괴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