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태양봄이맘과 비슷한 상황임다. 그래서 첨엔 그냥 나두었어요. 관심 있을때까지..약 1년정도.. 그런데 별 효과는 없어요, 윤맘처럼 아마 아이가 우리말에 너무 익숙해 영어의 언어가 주는 재미를 못 느끼는것 같아요..저의아이는 49개월인데, 30개월쯤엔 곧잘 했거든요, 영어그림책도 좋아하고 노래도,,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우리말 번역본을 더 좋아하더라구요..게다가 저의아이는 우리말이 주는 재미에 흠뻑 빠져 있어요,,또 이야기꺼리가 있는걸 좋아해요,,우리말에만 있는 의성어나 의태어를 비롯하여 예를들면 배가아프다를 "살살 아프다, 쓰리다, 쿡쿡찌르다, 등등" 다양하게 사용하는걸 더 좋아해요,,,어찌해야 할지 사실 지금도 걱정이예요..그래서 요즘 전 윤맘처럼 단어인지를 시작해볼까하는데요, 사실 어떨때보면 단어를 많이 알고 있는거 같아요,,(표현을 안해서 잘 몰랐지만)그래도 사이사이 읽어준 영어그림책이 도움이 되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