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래미 운동회보고 왔는데
안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간단하게 하든지.
5월 4일 오전까지는 괜찮았어요. 오후에 햇빛이 쨍하고 들었는데 햇빛받고 보고 있자니 쓰러질것 같더라구요.
애들도 너무 지쳐서는 기다리는 동안 흙장난만하고 질질 끌려다니는 느낌......
어머니가 쓴글이 아니구
아들이 쓴글 아닐까요???
전에도 이런글 있었거든요.
엄마아이디로 아들이 썼는지,,,
한 엄마가 글을 올리셨더라구요
본인이 쓴글이 아닌데 누가 썼는지
앞뒤가 안맞는 글을 올렸다면서요.
아들이 아니구 어머니 맞다면 실례했습니다^^
무슨 운동회셨을까요??
어떤 종목이 맘에 안 드셨어요??
아니면..운동회 자체가 싫으신가요??
음..울 희서도 운동회 하기 싫다고 하던데요...ㅠㅠ
그래도 청군 이겨라..백군 이겨라 소리 고래고래 지르던데요....^^
운동회 후기 좀 남겨주셔요...^^
부채춤...
언제적 부채춤인지...
남녀의 특성을 이게 제대로 살린게 맞는건지...
원래 5월쯤 운동회 하는데 이 더운날 왠 한복까지...ㅜㅜ
볼륨높여놓은 유행가
쩌렁쩌렁 울리는 유행가들...
트로트들...
관중을 위하여 그러한 배려??를 했을 수도 있겠으나
도대체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도 몰것고
듣다보면 귀가 아프고 지나니 멍해지는...
1,2학년 아이들도 있는데
굳이 유행가만 말고 아름답고 예쁜 맑은 동요도 좀 어찌 안되는지...ㅜㅜ
서울 있을때 좋았던 점이-저만 그럴수 있습니다.
운동회를 학년을 나누어 오전반 오후반 하더군요..^^
울 아이 어디서 뭘 하는지도 잘~~볼수있을 뿐더러
반친구들도 자세히 볼수있었고 그러다보니 응원은 당근 더 열심히 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오붓하니 다른 학부모랑도 두런 두런 얘기도 나눌 수 있었구요..
격년에 한번 운동회를 하고 중간중간엔 장기자랑을 반별로 하더군요.
사정에 따라 학부모 참관 장기자랑이 될 수도 있고
그냥 학부모 없이 아이들끼리 재미난 장기자랑도 될 수 있겠더군요..
운동회날 급식..
지금 학교에선 운동회날 급식을 하네요..^^
이것도 넘 좋네요.
부모님들 및 가족들은 정말 와서 구경합니다.
점심때 아이들 급식 먹으러 들어갑니다..
야호~~~
어떤 운동회를 꿈꾸시나요??희쏘님??